1. 헉
'25.8.2 9:26 PM
(1.235.xxx.172)
아직도 그런 곳이 있나요???
2. Oo
'25.8.2 9:30 PM
(112.160.xxx.202)
몇년전 겨울에 봤는데 여전한가보네요.
골목길 앞에 Led로 바닥에 띄워진 문구 보셨나요?
뒤돌아가는 당신을 응원합니다. 밤에만 해놓겠죠.
암튼 정리 좀 되면 좋겠어요.
3. ..
'25.8.2 9:30 PM
(106.101.xxx.235)
그쪽이 문래동 아닌가요?
요새 그 공장같은데에 카페 음식점으로 많이 바뀌어서
젊은 사람들 많이 다니던데요.
성수동처럼.
4. 현소
'25.8.2 9:30 PM
(119.64.xxx.179)
맞아요
영등포 사창가
5. 헉
'25.8.2 9:31 PM
(210.100.xxx.239)
그런가봐요
어릴때 신길동 사러가 근처 살았었는데
그때 뒷골목으로 잘못들어가면
여자들이 빨간불켜진 쇼윈도에
화장 진하게하고 앉아있었어요
지금 생각해도 너무 무서워요
6. 마침
'25.8.2 9:32 PM
(121.140.xxx.26)
https://theqoo.net/hot/3853203320?filter_mode=normal
더쿠에도 이런글이 있네요 영등포 조심하라고
7. ㅇㅇ
'25.8.2 9:33 PM
(121.173.xxx.84)
헐 요즘도 이런데가 있어요>??
8. ..
'25.8.2 9:33 PM
(106.101.xxx.252)
저긴 대로변이 아닌데요.
뒷골목이잖아요.
9. ㅇㅇ
'25.8.2 9:34 PM
(211.208.xxx.162)
저도 유투브에서 그런 글 본적 있습니다 영등포 타임스퀘어 뒷편에 사창가가 있다고요.
10. ㅇㅇ
'25.8.2 9:40 PM
(112.160.xxx.202)
대로변 공구상가 있잖아요.
거기 가게들 저녁에 문닫으면 1인천막같은거 치고 앉아 있었어요. 처음에 일수하는 사람인가 했는데 보니까 호객하는 여자였어요.
11. ㅇㅇ
'25.8.2 9:42 PM
(218.39.xxx.136)
타임스퀘어 가다가 길 잘못들어 그쪽 지나 왔는데
아직도 있나봐요?
12. ..
'25.8.2 9:52 PM
(112.145.xxx.43)
타임스퀘어 바로 뒤고,주차장 들어가려면 저기 골목 지나가야해요
또 빠르게 버스 타려가려면 저 길 지나가야해요
13. 대략
'25.8.2 10:07 PM
(175.124.xxx.132)
25년 전쯤(용산 개발 전) 직장 다닐 때 용산역 앞에서 사창가를 보고 엄청 놀랐던 기억이 있는데, 아직도 저런 곳이 있다니..
14. ㅇㅇ
'25.8.2 10:15 PM
(1.225.xxx.133)
맞아요, 저도 최근에 알았어요
사창가 호객하는 할머니들이예요
15. ㅇㅇ
'25.8.2 10:27 PM
(221.139.xxx.197)
거기 아직도 있어요
저도 몇십년전 국민학교때 신세계백화점 주차장 출구쪽에서 보고 너무 충격이었는데 작년 그근처 볼일있어서 갔다가 그 골목이 아직도 있는거 봤어요
16. 저도
'25.8.2 10:30 PM
(115.41.xxx.18)
타임스퀘워어 뒤길에서 보고 너무 놀랏엇어요
어떻게 정리가 안되나요
아이랑 지나가다 너무 놀라서요
17. 헐
'25.8.2 10:48 PM
(220.78.xxx.149)
타임스퀘어 뒷골목이라니. 참..극과 극인것같은 느낌..
18. ...
'25.8.2 10:55 PM
(112.148.xxx.119)
대로변에서 좀 들어가 타임스퀘어 뒷길에 아직도 좀 있어요.
19. .......
'25.8.2 11:07 PM
(222.234.xxx.41)
맞아요..
20. 00
'25.8.2 11:20 PM
(1.242.xxx.150)
불법 아닌가요? 어떻게 저렇게 버젓이 영업할수 있는건지..
21. Do
'25.8.3 1:18 AM
(112.153.xxx.86)
어머!!!!
제가 31년전 엄마차 타고 영등포 경방필 백화점 갔다가 집가는 길에 봤던 그곳이 아직도 있다고요???
22. ㅇㅇ
'25.8.3 10:27 AM
(211.234.xxx.197)
호객이라도 안했음 좋겠어요
애들도 다니는 길에서 더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