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예뻐요.
아가 눈빛이나 행동이 연기천재 같지요.
고물고물 아가 크는 거 보는재미도
쏠쏠했는데 너무 아쉬워요 ㅠㅠ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기 하니
독수리오형제 조회수 : 1,963
작성일 : 2025-08-02 20:46:22
IP : 116.121.xxx.113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하니!
'25.8.2 8:51 PM (61.73.xxx.204) - 삭제된댓글요즘 또 자주 웃고 손뼉도 치고 넘 귀여워요.
2. 한참
'25.8.2 8:53 PM (121.128.xxx.105)사춘기 온것처럼 째려보더니 오늘은 잘 웃어요.
82댓글에서 하니 바뀐것 아니냐는 글도 있었을정도에요.3. ㅎㅎ
'25.8.2 9:16 PM (211.206.xxx.191)하니 연기 천재 맞죠.
그동안 하니 크는 거 보는 재미도 있었는데...4. 남편이랑
'25.8.2 9:34 PM (49.175.xxx.11)하니 보려고 독수리드라마 본방사수했네요.
넘 이쁜 하니 오늘은 아장아장 걸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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