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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식에 원장님을 부모로 모시는 것

여름 조회수 : 3,917
작성일 : 2025-08-02 20:05:03

제 일은 아니고 아는 사람 일인데요

보육원 출신인데 결혼식을 준비하고 있어요

부모 모두 없는건 아니지만 찾기는 어렵구요

그래서 부모석은 빈 채로, 친척하객도 없이 결혼하는데

혼주석을 비워두느니, 보육원장님 부부를 모시는게 어떨까라고 예랑이 이야기했대요

괜찮을까요?

IP : 49.1.xxx.189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5.8.2 8:03 PM (1.235.xxx.172)

    너무 좋은데요.
    사돈댁에서 싫어하지만 않으면요

  • 2. ...
    '25.8.2 8:07 PM (118.235.xxx.72) - 삭제된댓글

    그것도 괜찮고 전통혼례도 괜찮을 것 같아요

  • 3. ...
    '25.8.2 8:08 PM (122.36.xxx.234) - 삭제된댓글

    여비부부가 협의하고 원장님이 해주겠다 하면 되는 것 아닌가요? 원장님 부부가 평소 부모처럼 좋은 분이었다면 그런 부탁에 무척 감동하면서 뜻깊게 생각할 것 같아요.
    제가 건너건너 알던 커플은 같은 장애인 시설에 있다가 결혼했는데, 그 시설장(목사님)이 결혼 준비부터 결혼식까지 두 사람의 아빠 역할을 다 해주셨어요.

  • 4. ....
    '25.8.2 8:09 PM (218.147.xxx.4)

    전혀 이상하지도 않고 좋은데요 뭐가 문제죠?
    여기 82는 어쩜 나의 일이 아니고 전부 지인일인지 신기신기
    사돈댁도 어차피 사정 다 알테고 비우는거 보다야 훨씬 낫죠

  • 5.
    '25.8.2 8:12 PM (221.138.xxx.92)

    좋은걸요.

  • 6. 부모
    '25.8.2 8:21 PM (58.226.xxx.2) - 삭제된댓글

    낳기만 한 건 부모가 아니죠.
    키워준 사람이 부모죠.

  • 7. 굳히 식
    '25.8.2 8:52 PM (112.167.xxx.92)

    뭐하러해요 한쪽이 보육원출신이라는데 버린 부모 찾을 이유도 없고 원장님 초대해 조촐하게
    상대 부모님과 밥먹고 사진관서 결혼식 사진 하나 찍고 식에 쓸 돈 아껴 집구하는데 쓰지

    보육원출신이면 돈한푼이 아쉬울텐데 내가 그입장이면 식 생략하고 가성비로 가겠구만

  • 8. ...
    '25.8.2 9:00 PM (114.200.xxx.129) - 삭제된댓글

    저사람 입장에서는 보육원 원장님이 부모님 아닌가요.??
    만약에 제가 저 입장이라면 보육원 원장님 초대도 하고 혼주석에 앉아주신다면
    앉아 달라고 부탁도 드릴것 같은데요

  • 9. ....
    '25.8.2 9:01 PM (114.200.xxx.129)

    저사람 입장에서는 보육원 원장님이 부모님 아닌가요.??
    만약에 제가 저 입장이라면 보육원 원장님 초대도 하고 혼주석에 앉아주신다면
    앉아 달라고 부탁도 드릴것 같은데요
    결혼식장에서 정식 결혼을 하는것 같은데 혼주석이 비워 있으면 더 마음이 이상하죠

  • 10. ...
    '25.8.2 9:07 PM (112.148.xxx.119)

    보육원 출신이면 자연스럽게 원장님 생각 날 거 같은데..
    혹시 원장님한테 감정이 안 좋으면 몰라도요.

  • 11. .....
    '25.8.2 9:23 PM (1.241.xxx.216)

    일반 결혼식 하는 거고 원장님도 되신다고 하면 너무 괜찮은 생각이지요
    근데 저라도 어차피 하객도 없고 요즘에는 식 생략하고
    앨범 만들고 영상이나 사진으로 결혼소식만 알리는 경우도 있더라고요
    좋아보였어요

  • 12. ㄷㄱㆍ
    '25.8.2 9:53 PM (211.58.xxx.161)

    보육원장님이 부모맞잖아요
    학대받고자란거아님 부모맞다고봄

  • 13. 부모가 없는게
    '25.8.2 10:02 PM (112.167.xxx.92)

    아니다가 아니죠 부모가 없는거에요 버려잖음 차후 찾지도 않았고

    보육원에 고아인 경우 희소하더구만 대부분 애를 버렸어 자격도 안되는것들이 섹스나 해대고 섹스부유물로 애나 지르고 책임안져 서로 니가 가져가라 그지랄하다 보육행에 각자 재혼들을 껴하고 보육원 애를 완전 잊었 이정도면 부모가 없다지 있긴 있다가 아니라니까

    글고 결혼식이란게 물한대접 떠놓고 서로 맞절해도 무방한데 부모 없고 일가친척도 없는 보유원이 왜 굳히 식을 올려 스트레스를 받죠? 거 부모 대신 원장님을 부를까 친구 지인 누구를 부를까 그들이 올까 걱정을 하고 있잖음

    간단 명료 깔끔하게 노웨딩으로 가고 옷 빌려 결혼식 사진 하나 찍고 식에 소모할 돈으로 신혼여행을 알차게 가던가 집 구하는데 보태거나 젊은사람들이 왤케 가성비 사고를 안하나

    거 남들 하는거 식한다고 누굴 불러야하나 내쪽은 너무 사람이 없는데 고민고민을 하고 이짓 뭐하러함 없는걸 인정하고 상대 부모님께 스몰로 가든 노웨딩으로 가려고 한다 상의하면 왜만한 부모면 보육원쪽 의사 들어줌

    요즘 부모 친척 친구 지인 있어도 가성비 있게 노웨딩하는 판에 지나고 보면 식에 돈 들인거 아까움 차라리 그돈으로 금을 사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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