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결혼식에 원장님을 부모로 모시는 것

여름 조회수 : 3,843
작성일 : 2025-08-02 20:05:03

제 일은 아니고 아는 사람 일인데요

보육원 출신인데 결혼식을 준비하고 있어요

부모 모두 없는건 아니지만 찾기는 어렵구요

그래서 부모석은 빈 채로, 친척하객도 없이 결혼하는데

혼주석을 비워두느니, 보육원장님 부부를 모시는게 어떨까라고 예랑이 이야기했대요

괜찮을까요?

IP : 49.1.xxx.189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5.8.2 8:03 PM (1.235.xxx.172)

    너무 좋은데요.
    사돈댁에서 싫어하지만 않으면요

  • 2. ...
    '25.8.2 8:07 PM (118.235.xxx.72) - 삭제된댓글

    그것도 괜찮고 전통혼례도 괜찮을 것 같아요

  • 3. ...
    '25.8.2 8:08 PM (122.36.xxx.234) - 삭제된댓글

    여비부부가 협의하고 원장님이 해주겠다 하면 되는 것 아닌가요? 원장님 부부가 평소 부모처럼 좋은 분이었다면 그런 부탁에 무척 감동하면서 뜻깊게 생각할 것 같아요.
    제가 건너건너 알던 커플은 같은 장애인 시설에 있다가 결혼했는데, 그 시설장(목사님)이 결혼 준비부터 결혼식까지 두 사람의 아빠 역할을 다 해주셨어요.

  • 4. ....
    '25.8.2 8:09 PM (218.147.xxx.4)

    전혀 이상하지도 않고 좋은데요 뭐가 문제죠?
    여기 82는 어쩜 나의 일이 아니고 전부 지인일인지 신기신기
    사돈댁도 어차피 사정 다 알테고 비우는거 보다야 훨씬 낫죠

  • 5.
    '25.8.2 8:12 PM (221.138.xxx.92)

    좋은걸요.

  • 6. 부모
    '25.8.2 8:21 PM (58.226.xxx.2) - 삭제된댓글

    낳기만 한 건 부모가 아니죠.
    키워준 사람이 부모죠.

  • 7. 굳히 식
    '25.8.2 8:52 PM (112.167.xxx.92)

    뭐하러해요 한쪽이 보육원출신이라는데 버린 부모 찾을 이유도 없고 원장님 초대해 조촐하게
    상대 부모님과 밥먹고 사진관서 결혼식 사진 하나 찍고 식에 쓸 돈 아껴 집구하는데 쓰지

    보육원출신이면 돈한푼이 아쉬울텐데 내가 그입장이면 식 생략하고 가성비로 가겠구만

  • 8. ...
    '25.8.2 9:00 PM (114.200.xxx.129) - 삭제된댓글

    저사람 입장에서는 보육원 원장님이 부모님 아닌가요.??
    만약에 제가 저 입장이라면 보육원 원장님 초대도 하고 혼주석에 앉아주신다면
    앉아 달라고 부탁도 드릴것 같은데요

  • 9. ....
    '25.8.2 9:01 PM (114.200.xxx.129)

    저사람 입장에서는 보육원 원장님이 부모님 아닌가요.??
    만약에 제가 저 입장이라면 보육원 원장님 초대도 하고 혼주석에 앉아주신다면
    앉아 달라고 부탁도 드릴것 같은데요
    결혼식장에서 정식 결혼을 하는것 같은데 혼주석이 비워 있으면 더 마음이 이상하죠

  • 10. ...
    '25.8.2 9:07 PM (112.148.xxx.119)

    보육원 출신이면 자연스럽게 원장님 생각 날 거 같은데..
    혹시 원장님한테 감정이 안 좋으면 몰라도요.

  • 11. .....
    '25.8.2 9:23 PM (1.241.xxx.216)

    일반 결혼식 하는 거고 원장님도 되신다고 하면 너무 괜찮은 생각이지요
    근데 저라도 어차피 하객도 없고 요즘에는 식 생략하고
    앨범 만들고 영상이나 사진으로 결혼소식만 알리는 경우도 있더라고요
    좋아보였어요

  • 12. ㄷㄱㆍ
    '25.8.2 9:53 PM (211.58.xxx.161)

    보육원장님이 부모맞잖아요
    학대받고자란거아님 부모맞다고봄

  • 13. 부모가 없는게
    '25.8.2 10:02 PM (112.167.xxx.92)

    아니다가 아니죠 부모가 없는거에요 버려잖음 차후 찾지도 않았고

    보육원에 고아인 경우 희소하더구만 대부분 애를 버렸어 자격도 안되는것들이 섹스나 해대고 섹스부유물로 애나 지르고 책임안져 서로 니가 가져가라 그지랄하다 보육행에 각자 재혼들을 껴하고 보육원 애를 완전 잊었 이정도면 부모가 없다지 있긴 있다가 아니라니까

    글고 결혼식이란게 물한대접 떠놓고 서로 맞절해도 무방한데 부모 없고 일가친척도 없는 보유원이 왜 굳히 식을 올려 스트레스를 받죠? 거 부모 대신 원장님을 부를까 친구 지인 누구를 부를까 그들이 올까 걱정을 하고 있잖음

    간단 명료 깔끔하게 노웨딩으로 가고 옷 빌려 결혼식 사진 하나 찍고 식에 소모할 돈으로 신혼여행을 알차게 가던가 집 구하는데 보태거나 젊은사람들이 왤케 가성비 사고를 안하나

    거 남들 하는거 식한다고 누굴 불러야하나 내쪽은 너무 사람이 없는데 고민고민을 하고 이짓 뭐하러함 없는걸 인정하고 상대 부모님께 스몰로 가든 노웨딩으로 가려고 한다 상의하면 왜만한 부모면 보육원쪽 의사 들어줌

    요즘 부모 친척 친구 지인 있어도 가성비 있게 노웨딩하는 판에 지나고 보면 식에 돈 들인거 아까움 차라리 그돈으로 금을 사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0690 오창석은 주가 452포인트 하락에도 비열 12:18:30 193
1800689 민주 “중수청·공소청 정부안 ‘대폭 수정’ 없다…미세조정 가능”.. 2 ㅇㅇ 12:17:06 100
1800688 대기업 통깨중에 그나마 나은건 뭘까요? 2 ㅇㅇ 12:15:49 78
1800687 고3 아파도 학원가나요? 7 에휴 12:11:03 154
1800686 순대 내장국밥이 씁쓸한 맛나는건 1 A 12:10:34 90
1800685 김어준은 반명수괴 시민단체가 고발 예고 14 ㄹㄹ 11:58:29 314
1800684 게임 롤 게임 11:56:20 72
1800683 사위가 본인 엄마와 여행을 간다네요 48 여행 11:55:11 1,839
1800682 돈복많은나 9 감사 11:54:51 870
1800681 와이프가 집 나가라네요. 23 60대 11:51:31 1,663
1800680 검찰개혁 가로막는 이유가 이건가요 혹시? 14 더팩트기사 11:49:52 361
1800679 강릉 길감자 집에서 해드세요 초간단임 ........ 11:49:29 320
1800678 서울에 6억짜리 아파트 보유중인데 인천 아파트 새로 사면 바보짓.. 12 ... 11:48:04 766
1800677 자매끼리 여행 5 ..... 11:47:18 588
1800676 한예종 이미지 어떤가요. 17 .. 11:45:35 822
1800675 가족들 생일 이벤트로 어떤거 해주시나요? 3 -- 11:44:18 152
1800674 아파트에서 피아노는 왜 치는걸까요 6 흠흠 11:43:34 495
1800673 이재룡 음주운전 10 기사 11:40:11 1,329
1800672 요리할 때 청양고추 2 .. 11:38:41 304
1800671 검찰개혁강행문제 5 000 11:32:54 175
1800670 장항준 김은희 노는 모습 3 신혼부부 11:30:38 1,086
1800669 침대 수명은 몇년인가요 ? 9 oooo 11:24:49 961
1800668 너희들 그럴 줄 알았다 24 ㅡㅡ 11:24:33 1,703
1800667 신문이 유튜브 뉴스, 채널보다 나은가요? 경제공부 11:20:40 89
1800666 이란 중재, 항복 얘기 나오는거 보면 곧 끝날거 같죠? 8 ... 11:20:06 1,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