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 보면 한가정에 한명씩 빌런이 있더라고요
울 친정은 큰오빠입니다
한 탕 주의를 꿈꾸며 주식,코인으로 많은 돈을 날렸고 친정 아빠가 다 해결해 주셨어요
60이 넘었는데 아직 정신 못차리며 살고 있네요,형제들에게 민폐 끼치면서요
엄마가 작년에 요양원 가시고 아빠 사망후 살던 집을 엄마랑 자식들 명의로 돌렸어요
오빠가 사고 칠까봐서요
그집에 아직 오빠가 살고 있는데 7월에 재산세가 나왔는데 자기 재산세는 내고 엄마 몫 재산세(3만원)를 모임 통장에서 납부 하라고 톡을 보냈네요
하물며 매달 5만원씩 내는 회비도 안내고 톡방에서도 나간 사람입니다
엄마 몫 민생쿠폰 15만원은 당연히 자기가 쓰겠지요
참으로 얄미운 사람이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