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예민한 편이고 특히 냄새에 민감해요.
엘지 양문형 젤 큰사이즈, 구입한지 2년쯤 됐어요. 첨엔 냉장실에 뭘 잔뜩 넣었는데도 냄새 안나더니 최근에 야채랑 고기냄새가 베더라고요. 뭔지 모르겠지만 냉장고문 열면 읔 하는 냄새?? 탈취제 세개씩 넣었는데도 아직도 남아있어요. 아이스디스펜서 달려있는데 얼음에도 냄새가 나는 듯 해서 냉동고용 탈취제 넣었는데 효과가 별로 없는 듯 ㅜㅜ 냉장고에 원래 딸려오는 탈취숯? 에서 냄새가 배여서 말리는 중인데 빼보니 이게 엄청 작은사이즈예요. 믿으면 안될 듯.
다들 어떻게 냉장고 관리하세요? 냉장고 탈취 확실히 되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