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예요.
작년에 죽은 남편이나와서
제원망 비슷한 말을하구
다음날 시댁식구들 나오는꿈을 꾸고
기분이 많이 다운됐어요.
꿈이라지만 두번다시 생각하고픈 사람들이 아니었기에 무방비상태로 세게 두대 얻어 맞은 느낌이예요
왠지 안좋은 일이 일어날거 같기도 하구요.
괜시리 불안감이 엄습하는데
설마 안좋은일이 일어나진 안겠지요?
제목 그대로예요.
작년에 죽은 남편이나와서
제원망 비슷한 말을하구
다음날 시댁식구들 나오는꿈을 꾸고
기분이 많이 다운됐어요.
꿈이라지만 두번다시 생각하고픈 사람들이 아니었기에 무방비상태로 세게 두대 얻어 맞은 느낌이예요
왠지 안좋은 일이 일어날거 같기도 하구요.
괜시리 불안감이 엄습하는데
설마 안좋은일이 일어나진 안겠지요?
빨리 떨쳐버리세요
죽은 사람이 왜 나올까요?것도 보기 싫은 사람들이..
평소에 생각을 하셨나요?
생각 안하고 살았는데..
9월 기일이긴해요.
아..9월이 기일이군요.,
기일 전에 꿈에 나오더라고요.
내 밥 차려주나 안차려주나...그런맘으로
유튜브 김웅열신부님 강론 찾아서 들어 보세요
많은 도움 되실거예요
개 꿈 입니다....
기일 다가오니 생각하다가 꿈에도 나오는것일뿐....
보고 했었는데요
창문열고 소금을 조금 뿌리며 이제 오지말라고 하세요
얼른 마음이 편안하시길요
있으시면 가서 기도나 좀하세요. 아님 기부라도 하시고 마음에서 잊으세요.
저도 간밤에 돌아가신 전 형부(언니와 안 좋게 헤어진 전남편) 나왔어요.
제가 꾼 꿈대로 뭔 일이 생겼다면 저는 아직 못 살아있습니다요. 걱정거리는 꿈이 아니라 님이 만들고 계시는 것 아시죠? 장담컨대 아무 것도 아닙니다.
주기도문 외우세요.
불경이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