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장관 "尹, 체포 집행하니 수의 벗어… 떠나자 입더라 민망"
정 장관은 이날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은) 반팔 상하의를 정상적으로 입고 있다가 특검팀이 체포영장 집행을 시도하자 수의를 벗었고 특검팀이 나가자 바로 입었다고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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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놓고 뭐 체온조절 위해 벗었다 또 거짓말..
입벌구 내란빤스
법무장관 "尹, 체포 집행하니 수의 벗어… 떠나자 입더라 민망"
정 장관은 이날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은) 반팔 상하의를 정상적으로 입고 있다가 특검팀이 체포영장 집행을 시도하자 수의를 벗었고 특검팀이 나가자 바로 입었다고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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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놓고 뭐 체온조절 위해 벗었다 또 거짓말..
입벌구 내란빤스
‘속옷’ 윤석열, 특검 오자 바로 수의 벗었다…고의로 법집행 방해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211190.html#ace04ou
수의 벗고 버티다가 특검 떠나자 옷 입어
법무장관 “입에 담기 힘든 상황…전례 없어”
검사 출신 이성윤 “조폭·양아치가 이렇게 해”
조폭들이 쓰는 방법이잖아요. 옷벗는거.
개생양아치...3살도 아니고 지 하고 싶은대로 하는고만...
수준이....수준이...
휴..
김건희 특검 "尹, 수의 안 입고 누워서 체포 거부"···尹 측 "인신 모욕"
'TV 조선'에 따르면 윤 전 대통령 변호인단은 특검팀이 언론에 윤 전 대통령의 '속옷 차림'과 관련해 상세히 브리핑한 것에 대해 "피의자의 인격을 공개적으로 조롱하고, 사회적 명예를 철저히 짓밟는 것이며, 나아가 국가가 수용자의 인권을 어떻게 유린할 수 있는지 보여주는 명백한 사례"라며 "인신 모욕의 장을 만들었다"고 비판했다.
http://www.m-i.kr/news/articleView.html?idxno=1266874
인신 모욕의 장ㅋㅋㅋㅋㅋㅋㅋ
내란빤스 좋네요
인신모욕의 장 ㅋㅋㅋㅋㅋ 넘 웃김
조폭들이 하는짓 그대로네요
빤스까지 내리겠어요 ㅋㅋㅌㅌ
어휴 더러워서 참
추하고 초라하네
빤스 어게인 한다 vs 안한다
한다에 한표.
누가 강제로 수의 벗겼냐?
속옷채로 수갑채워 질질 끌고 나와야할듯
진짜 저질이고 추접해요
그렇지. 니가 부끄러움을 알면 사람이겠지.
그래도 한 나라의 대통령까지 한 인간이
짐승하고 다를게 뭐냐.
고무호스가 필요해요
평생을 조폭 같이 살더니 하는 짓이 조폭 양이치...
너한테 뭘 바라겠냐
진짜 저런 생양아치가 그나마 3년만 하고 끌어내려진게 국제적으로도 천만다행.
계엄해서 지스스로 나락으로 가는중.
쪽팔림.수치.부끄러움.이런건 아예 대가리에 들어있지가 않네..법을 안다는놈이 저ㅈㄹ..
아이고야
빤스 바람으로 수갑채워 끌려나오는 꼴을 보고야 말거 같아요.
곧죽어도 수의는 싫다니까요.
나뿐년 만나서 저렇게됐다는 할마씨들
쏙 들어가겠네요
부창부수
말로해서 듣을것들이 아니죠
고무호스가 필요해요
생방이 필요해
옷 주섬주섬 입고 변호인 접견하러 갔다네요
에어컨 나오는 데서 무용담 떠들었겠죠
수준이 수준이 ㄷㄷ
지지자들도 똑같은 수준일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