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5.8.1 7:34 PM
(106.101.xxx.13)
헐. .충격.
2. ㅇㅇ
'25.8.1 7:35 PM
(121.173.xxx.84)
....................... ㅜ
3. ...
'25.8.1 7:36 PM
(59.12.xxx.29)
-
삭제된댓글
아니 이게 지금 아휴
4. 사위도
'25.8.1 7:37 PM
(210.98.xxx.134)
도와준 혐의로 잡혔다네요
저 까페 주인이라 까페에서 일 저지름
5. ///
'25.8.1 7:54 PM
(125.251.xxx.78)
하필 남의 카페에서
근데 카페에서 어떻게 그런 일이 가능한지
6. 외신에서
'25.8.1 7:56 PM
(117.111.xxx.63)
아주 가끔 전설로 있던 뉴스를 보다니...
극단적이네...
7. 예전에
'25.8.1 9:19 PM
(118.235.xxx.89)
재연 프로에서 본 거 같아요.
남편이 의사인데 간호사랑 바람이 나니 의사아내가 열받아 남편팔에 큰 상처 내고 간호사 나이만큼 27바늘 꿰매라고.. 그리고 나서도 또 바람 피니까 이 여자가 돌아서 망치를 가지고 남편 병원에 가서 남편 성기를 내리쳤나 아마 그랬을 거예요. 남편바람에 크게 한맺힌 여자의 마지막 발악 같음.
8. 미소
'25.8.1 11:37 PM
(1.226.xxx.74)
아 그러고보니
사위가 결박묶는것을 도와줬다고 했는데,
사위가 카페 주인이었군요
9. 이혼을
'25.8.2 12:24 AM
(222.119.xxx.18)
할것이지 왜 ㅠㅠ
사위까지.ㅠ
10. ㅇㅇ
'25.8.2 1:07 AM
(211.220.xxx.123)
외도로 자궁암 걸리게하는 경우도 많은데
그래서 자궁암걸렸다면
인정
11. 윗님ㅋ
'25.8.2 1:18 AM
(223.39.xxx.50)
저도 그런이유라면 인정2222
12. ..
'25.8.2 1:28 AM
(61.254.xxx.115)
대학병원 근무했던 친구한테 들었는데 가끔 성기절단되서 온답니다 증오에 사무쳐서 그랬나보죠
13. ...
'25.8.2 2:32 AM
(124.49.xxx.13)
진짜로 외도했다면 당해도 싸다
14. 어이없는 댓글ㅠ
'25.8.2 3:38 AM
(223.38.xxx.183)
"남편 성기 절단 50대녀"
"진짜로 외도했다면 당해도 싸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차라리 이혼을 했어야죠
어찌 신체 일부를 절단할 수가 있나요ㅠ
생각만해도 너무 끔찍합니다
그럼, 여자가 외도하다 걸려서 신체일부 절단되어도
마찬가지 소리 할건가요
15. ....
'25.8.2 8:13 AM
(14.46.xxx.97)
누구 좋으라고 이혼하나요?
상간녀 좋으라고 이혼하나요?
남편재산 상간녀에게 절반이나 상속주려고 이혼하나요?
자식들은 상간녀 주고 남은 절반 갖고 엔빵해서 상속받고요?
이게 법이죠.
솔까 주부면서 자궁암 걸린 중년부인들, 남편 성매매로 걸린 경우가 99.9% 죠. 의사들도 속으로 이렇게 생각하지만 말 안한대요.
이 정도면 성기절단 해도 정당 방위 아닌가요?
16. 정당방위는
'25.8.2 8:41 AM
(121.162.xxx.234)
위해를 막을때지 복수가 아닙니다
누구 좋으라고 이혼이냐니
사람 신체를 절단할만큼 피폐한 내가 아니도록
나를 위해서에요
17. 또 50대 女?
'25.8.2 9:13 AM
(183.97.xxx.35)
끔찍 ..
저렇게 비상식적이고 공격적이니
자식들세대가 엉망이지 ..
18. 저런
'25.8.2 9:14 AM
(1.235.xxx.138)
더러운 물건에 왜 피를 묻힐까요?
허긴..증오심이 그만큼 크다는거긴하겠죠.
그냥 차라리 야산에 얼굴만 내놓고 땅 파묻어버리지.
19. ..
'25.8.2 9:21 AM
(106.101.xxx.183)
사위가 도와줬다는 것도 충격이네요
대체 무슨 사연이 있는 건지..
20. 헐
'25.8.2 9:41 AM
(118.235.xxx.26)
진짜로 외도했다면 당해도 싸다
ㅡㅡㅡㅡ이댓글 싸이코패스네
듣기만해도 소름끼치는 범죄인데 당연하다는 사람 소름이네요
21. ..
'25.8.2 10:14 AM
(211.234.xxx.39)
자궁암 걸린거면 정당방위 인정이요
22. 헐
'25.8.2 10:43 AM
(223.38.xxx.159)
진짜로 외도했다면 당해도 싸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듣기만해도 소름끼치는 범죄인데 당연하다는 사람
소름이네요
22222222
여자가 바람피다가 걸려서 신체일부 절단당해도
마찬가지로 당해도 싸다고 할건가요?????.?
23. 와 정말
'25.8.2 10:59 AM
(218.54.xxx.75)
카페 주인 사위가 착한건지
장모 말 너무 잘 들었네요?!
카페 장사도 망치는건데...
24. 무서운 범죄죠
'25.8.2 11:22 AM
(223.38.xxx.199)
사람의 신체일부를 절단하다니요
너무 끔찍한 범죄잖아요ㅜㅜ
요즘은 여자들도 바람 많이 핀다잖아요
(직장내 유부남 유부녀 바람도 많다고하죠)
역지사지 해봐요
분노한다고 상대방 신체일부를 절단하는게 정당화될수는 없죠
25. ....
'25.8.2 12:22 PM
(222.120.xxx.91)
맨정신으로 저런 짓을 못할 것 같은데 술이나 약물중독 상태 아니었나 싶네요
26. 후후
'25.8.2 12:29 PM
(110.9.xxx.18)
진짜로 외도했다면 당해도 싸다
ㅡㅡㅡㅡ이댓글 싸이코패스네
듣기만해도 소름끼치는 범죄인데 당연하다는 사람 소름이네요
3333333333333333
27. 하여간
'25.8.2 1:27 PM
(218.54.xxx.75)
또 인천이네요.
사건사고 이 지역 뉴스 자주 들어요.
28. 아이고
'25.8.2 1:31 PM
(221.147.xxx.127)
혼자 죽이든 자르든 해야지
왜 사위를 끌어들여요
전과자 되게 함 어떡해요
딸은 어쩌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