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새끼의 속옷 바람을 누가누가 본 건가요
담당교도관들, 감방 앞에 온 특검 관계자들?
안 본 눈 사고 싶을 듯...
화가 나다가, 더럽다가, 치욕스럽다가,
이젠 슬프기까지 합니다.
저런 자가 대통령, 그것도 국민이 뽑은 자였다니.
그 새끼의 속옷 바람을 누가누가 본 건가요
담당교도관들, 감방 앞에 온 특검 관계자들?
안 본 눈 사고 싶을 듯...
화가 나다가, 더럽다가, 치욕스럽다가,
이젠 슬프기까지 합니다.
저런 자가 대통령, 그것도 국민이 뽑은 자였다니.
저ㅅㄲ 안그래도 더운데 열불 나네요
아직까지 저런ㄴ을 지지하는 자들이 문제.
어젠가 겸공에 나온 박은정 검사가 여성특검보가 가면 좋을거 같다 했었는데 ..
혹시 여성특검보가 갔는데 저렇게 속옷차림으로 바닥에 누우면 성추행에 해당할까? 라는 생각이 문득 들었어요.
저라면 아무리 신념을 다해 지지했던 인물이라도
매번 기를 쓰고 안 잡혀가려고 발악하는 것도 모자라
이제 저런 모습까지 보였다고 한다면
바로 아웃시켜버립니다.
믿고 지지했던것 만큼 더 분노하고 실망해서 더더욱 용서 안 할텐데
아직도 지지하는 인간들 보며 환멸을 느낍니다.
저지경이니 가족 누구하나 찾아오지도 않나봄..
대학 때도 물호스로 팼다던 아버지가 이해될 지경임
병가 내 줘야 해요
안구테러 당한....
저런 놈을 지지하는 자가 아직도 있을까요
윤어게인 하는 사람도 있잖아요. ㅋㅋ
구치소 앞에서 시위하던 윤어게인 넘들은
“우리가 이겼다”고하며
윤석열의 위엄에 특검이 꼬리내리고 도망쳤다고 한답니다 ㅋㅋㅋ
겸공 둘으면서 왜 여성이 데리러 가야 한다고 하나 했는데 이래서 였군요 징글 징글.
누가 그러더군요. 버디캠 달고가서 과정을 전부 실시간 동영상으로 찍어야 한다고.
진짜 버디캠 달고 가서
전 국민 실시간 생방으로 보여 줬음 좋겠어요
윤의 모친도 그랬대요.
"나는 너를 사랑하지만 네가 대통령이 되면 안된다. 이 나라 망한다"고 했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