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데스크 하는 김수지요
그래도 메인 뉴스 앵커인데 예능 출연에 본인 사생활 노출을 왜이리 하나요?
가수인 남편과 러브스토리 임신소식 본인이 작사도 한다 월급 등등
뉴스앵커가 예능인이 아닌데 왜 전참시 같은 예능프로에 출연해서 신혼집 공개에 본인 사생활 줄줄이 얘기 하는지 누가 궁금하다고 참나
뉴스에 집중하게 본인 사생활 노출은 좀 자제해주시길
유퀴즈까지는 이해했는데 전참시까지 나오는건..
메인뉴스 앵커가 관종끼 있어보여서 별로네요
뉴스데스크 하는 김수지요
그래도 메인 뉴스 앵커인데 예능 출연에 본인 사생활 노출을 왜이리 하나요?
가수인 남편과 러브스토리 임신소식 본인이 작사도 한다 월급 등등
뉴스앵커가 예능인이 아닌데 왜 전참시 같은 예능프로에 출연해서 신혼집 공개에 본인 사생활 줄줄이 얘기 하는지 누가 궁금하다고 참나
뉴스에 집중하게 본인 사생활 노출은 좀 자제해주시길
유퀴즈까지는 이해했는데 전참시까지 나오는건..
메인뉴스 앵커가 관종끼 있어보여서 별로네요
이것 또한
시대가 바뀌고 세대가 바뀌어 그런가
싶어요
무슨 상관인가요?????
MBC에서도 아무 문제 없고, 회사에 폐를 끼치지 않으니 허가해주는거고요
그러면 왜 뉴스에 집중을 못하시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이제 탑급 연예인들도 신비주의따윈 버린지 오래라..
시청자가 불편한데 왜 문제가 아니죠?
객관적 뉴스를 전달하는 앵커가 시사 내용에 대한 사견을 뉴스 말미에 마지막 멘트로 하는 것도 아니라 사적 내용을 전하다니
제 정신인가 싶은데요. 이게 바로 폐 끼치는 거죠.
뭐가 문제인가요?
더 친숙해져서 좋던데요
개인적으로는 관종같아 별로이지만...내부에서 허가한 일이니 하겠죠.
그런데 사생활이 알려지는거랑 뉴스 전달이 무슨 상관관계가 있나요? 왜 집중을 못하실까요.
뉴스앵커가 무슨 공직자라도 되나요?
뉴스보도 딱부러지게 잘하더만 뭐가 문제인지. . 뉴스에 집중못하는건 님 사정이구요. 참 별게 다 불편하시네요.
대부분 그래요. 요즘.
본인이 굳이 안보면 됩니다.
저 mbc뉴스 매일 시청하는데도
원글님 적으신건 처음 듣네요.
꽤 관심 많으신가봐요~
그러니 알고리즘으로 계속 뜨죠. ㅎㅎ
전참시 예능에 나왔어요
생활밀착 예능이니
집부터 남편등 사생활 공개가 피치 못하죠
그것 때문에 본업을 제대로 못하면 드 때 말하세요
한 번 봤는데 예능이라고 넘치게 하거나 끼르르부리거나 하지 않고 담백해서 좋았어요
비슷비슷한 예능인들 보다가 신선하던데요
차분하고요
그것 때문에 본업을 제대로 못하면 그 때 말하세요
한 번 봤는데 예능이라고 넘치게 행동 하거나 끼를부리거나 하지 않고 담백해서 좋았어요
비슷비슷한 예능인들 보다가 신선하던데요
차분하고요
뉴스에 집중 못하면 다른 뉴스 보면 되잖아요
뉴스가 그거 하나인가요?
집중 못하는 뉴스 억지로 보면서 욕하는게 참 ㅋ
기상캐스터 자살 사건 때문에 MBC 뉴스 안 봐요
볼 때마다 생각 나요
남편이 재벌?이면 노출 안하겠죠
직장인이 회사가 시키면 해야죠
뭐 거부권이 있긴 있나요? ㅎㅎㅎ
과연 예능 출연이 그에게 도움이 될리도 없다고 보는데, 결국 회사가 시키니까 나간 거겠죠
자의일 거라고 생각은 안되는데...
옛날 사람이란 거죠
세상의 변화를 못 받아들이고
나만의 틀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월급 궁금하네요
영폭..
어지간히 잘살고 잘나가보네.그앵커...
배알꼴려 뉴스에 집중안되나봄
ㅋ
그거 윗선에서 시키는 거에요.
프로그램 출연하고 싶다고 출연하는게 아니에요
직원 출연시키면 제작비 엄청 줄잖아요.
연예인 4백만원 줄 걸 4만원으로 땡
몰라도
엄청난 관종인건 확실해요.
시킨다고 다 하나?
시킨건지?
보아하니 연예인이 되고 싶었는데 외모가 안따라줘서
연예인과 결혼하고 연옌 비슷한 행보를 하는것같음.
뉴스 앵커가 가벼운 예능 프로에서 휘젓고 다니는것
이미지에 안좋아 보여요. 예능도 예능 나름이지 저렇게까지! (전 본적 없지만 원글 내용을 읽으니 뭐)
옛날 사람이라구요?
매사에 선을 넘는 사람을 좋아하지 않아요.
그렇기는해요
김대호처럼 일반 아나운서도 아니고 뉴스앵커인데..쫌 별로
너무 지겨워요
예전 뉴스안하니 유투브에서는 신선하게 봤는데
작곡가, 남편만나 결혼한 이야기 등등
몇년이 지나도 여러 예능에 똑같은 레파토리로 여러번 등장
이제는 임신했다는 소식 한개 새소식
뉴스데스크에서도 자신이 무슨 독립투사인 양 시민들이 더 고생하셨죠 멘트
어휴 지겹고 식상
하는게 나중에 프리랜서 생각하면 좋은 전략 같기도 해요.
친숙하고 인지도 높이면 좋죠. 젊고 어린애들이 뉴스 보나요.
예능 나와야 얼굴 알리죠.
전 뉴스안하니란 유튭영상을 보고
아나운서들 알아갔는데
김대호 아나운서 뜨기 전에요.
김수지 아나가 인간성이 참 좋아요.
동기들 선배들 후배들 다 좋아하고.
그 유튭 보면서 참 흥미로웠는데
요즘 안찾아봤거든요.
결혼하고 임신도 했어요?
몰랐네요.
김대호도 위에서 나가라 그래서 나간거에요.
까라면 까야지
직장인이 무슨 선택권이 있나요?
mbc직원이니 저렴한 출연료로 자꾸 출연시키는거죠.
반응없으면 그만이였을텐데.
전 김수지아나 좋아요. 작곡실력이 부럽구요.
그걸 일일이 왜 쫓아다니면서 보나요?
저는 그 여자 앵커가 SNS 하는 지도 몰랐고 남편이 가수인지도 이 글 보고 처음 알았네요.
남편 잘생겨서 관심 갔고 sns 찾아가 좋아요 눌러서 결혼까지 갔던데 솔직히 잘생긴것 같진않던데 제눈에 안경이겠죠
원글님이 김수지 아나운서 부럽나 보네요
뉴스안하니 구독자여서 부부가 같이 출연했었는데
댓글에서 보니까 남편은 개인사업한다고 하더라고요
작사까지 한다는 소리에 깜놀 ㅎ
뉴스데스크 오프닝과 크로징 멘트까지 직접 한대요
너무 대단하신 분
돈도 인기도 싫으세요?
이건 무슨 황당한 소리인지?
누구라도 합니다
아나운서들이 멘트 직접 써요.
아니 얼굴이 티비에 나오는 아나운서면
사생활을 감춰야하나요?
무슨 죄 지었나요?
도대체 그게 무슨 논리에요?
다양한 분야에서 자기 능력 발휘하고
인기를 먹고사는 사람인데
그 능력과 인기가 그런 자기 피알로 연결되는게 무슨 문제인가요?
저도 매일 mbc뉴스 보지만
여자앵커 소식 하나도 모르는데요.
원글님이 찾아서 보니까 알고리즘이 더 찾아주는 거겠죠.
남편이 잘 나가는 가수는 아닌것 같던데
김수지가 경제적 가장일것 같지않나요?
남편이 잘 나가는 가수는 아닌것 같던데
김수지가 경제적 가장일것 같지않나요?
고민정과인지
남편집이 잘 살겠죠.
음악하는 사람들 대부분 집이 잘살아죠.
엠비씨뉴스 보려고 몇 번을 시도했는데
앵커 말투가 자연스럽게 흐르지 않고
마치 과속방지턱에 걸리듯이 영 불편해서
끝까지 못 보고 중단하곤 해요.
겉멋 줄줄
엠본부는 요안나사건이후로 안봐요
내가 궁금했어요.
궁금 안하는 시청자는 안 보면 되지요.
그 방송을 통해 엠사 앵커들은 앵무새가 아니구나
매일 실시간으로 여론을 보면서 자신들이 스스로
글을 쓰는 진짜 앵커라는 걸 확인했습니다
앵커는 예능에 나오면 안된다, 이건 개인적 생각이시니
생각과 다르면 본인이 보지 마세요
프리할려는 전략일듯요.
일단 예능프로에 나와 인지도부터 알리고.
본인이 예능 나오고 싶다고 신청하면 다 나올수 있는것도 아니고
회사에서 하라면 하는거죠. 남편 만나게 된것도 음악방송 방청객으로 아나운서들 동원되서 만나게 된거구요.
전 김수지아나 좋은데요. 작사실력도 대단해요.
예능은 회사에서 시키니까 나가는거에요
매일 뉴스데스크 보지만 사생활은 모르는데
싫다는 원글은 김아나 사생활 다 꿰고있는걸보니 하나 하나 찾아가며 다 보나보네요
그런걸 팬이라고 합니다
팬인걸 인정하세요
회사에서 작정하고 노출시키는거예요.
앵커에 대한 관심도가 뉴스시청률로 이어지니까요
백지연의 스타성이 뉴스시청률로 이어졌듯이
여자앵커를 더 키우려는거죠
이분이 백지연처럼 될지는 모르겠지만요.
출산하면 프리 선언 하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