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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만 둘인 엄마 친구는

ㅓㅗㅎㄹㅇ 조회수 : 5,064
작성일 : 2025-07-31 23:36:48

저희 엄마 친구분

딸만 둘이고 둘다 공무원으로 퇴직했는데

자산이 약 30억 정도 있고

연금이랑 이자 등으로 매달 천만원 넘는 돈이 

들어온다는데요

이분이 딸만 둘인데 딸 둘이 모두 이혼하고

재혼을 했데요

이혼 이유가 두 사위가 모두 맨날 사업자금 대달라고

딸에게 압박을 가해서 그 과정에서 의가 상했데요

 

친구분 말로는 딸만 둘이다 보니 얕보고

사위 둘이 처가 재산을 탐내다 그렇게 됐다고

 

지금은 공교롭게도 한 사위는 이혼후 

어떻게 어떻게 사업이 잘됐다는데

이미 신뢰가 깨져서 손주들도 데면데면하다고 하네요

IP : 61.101.xxx.67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래도
    '25.8.1 12:01 AM (1.228.xxx.91)

    두 사위들의 압박을 물리치고
    재산은 지켰으니 천만다행..
    읽으면서 몸과 마음이 조마조마
    했던것은 난생처음..ㅎㅎ

  • 2. 000
    '25.8.1 12:16 AM (211.197.xxx.176)

    친정 부모님이 재산이 많으시니 결혼 잘못해도 미련하게 계속 살지않고 이혼하고 결혼도 두 번이나 해보네요 부러운데요
    한 사람과 참고만 사는게 능사는 아니더라구요
    기회가 되면 또다시 새사람과 시작해보면 좋죠

  • 3. 그게요.
    '25.8.1 1:07 AM (124.53.xxx.169)

    남편과 일찍 사별하고 딸만셋 지인이 큰 부자인데
    뭐랄까 사위들을 상당히 경게한다고나 할까 그런게 읽히더라고요.
    가장 가까이 살면서 들락거리는 딸의 남편이 노름쟁이기도 하고 ..
    처가 바라보기 하는지 생활력도 없다네요.

  • 4. 그러니
    '25.8.1 9:50 AM (112.169.xxx.252)

    산부인과 의사가 그러더군요.
    남자는 나이들면 자식 찾고
    자기 명의로 집이라도 한채 있으면 아들 바란다고
    부자가 사위 주고 싶겠어요.
    아닌말로 이혼하면 남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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