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오현경이요..
첨 미코 나왔을때 인형인줄..
진짜 눈에 별박혀있는 거 처럼 보였어요.
항상 너무 예뻐요.
몸매와 눈이 환상 ~~
저는 오현경이요..
첨 미코 나왔을때 인형인줄..
진짜 눈에 별박혀있는 거 처럼 보였어요.
항상 너무 예뻐요.
몸매와 눈이 환상 ~~
최수지 이미연 이상아 데뷔때 진짜 이뻤죠
요즘애들 예쁜거랑은 뭔가 차원이 다름
연예인들 실물이 진짜 다른게
추자현도 엄청 예쁘더라구요
티비속에서는 이쁘단 생각 못해봤거든요
심심하면 올라오는 글
의미없다
장원영. 카리나 어쩜 너무 예뻐요-
오현경씨랑 저랑 같은 분에게 머리하던 시절에 자주 봤어요. 얼굴도 이쁘지만 성격이 털털하더군요.
평범해서 못 알아본 연예인은 이미숙이랑 최지우
정말 멋진 연예인은 20대때 이소라
심은하 넘 말라서 바람에 날라갈 둣 했고( 이뻐요)
김혜수도 쿨하고
학생때 이미연 이요
그담은 전지현 이요
반올림 옥림이 고아라요
진짜 어쩜 그리 이쁜지
여자연예인들은 실물로 보면 다
대체로 너무 예뻤어요. 여리여리하고 눈도 크고
하여간 다들 미인
근데 남자연예인들은 실물로 보면 은근실망
너무 말라서 멸치같고 키작은 사람도 많아요
신민아요
백화점서 봤는덕 천사인줄..
여자 연예인 꽤 봤는데 신민아 미만 잡..
Tv에 처음 나왔을때 진짜 너무 이쁘다 했던 연예인은 이미연 심은하 채시라 김혜수
김혜수 누군지 몰랐는데 베스트극장에 선생님역으로 나왔을때 저배우는 반드시 뜰거 같다 했어요
그리고 이미연은 드라마 내용하나 생각 안나고 오직 이미연만 보였고 채시라는 10대때 지적으로 이뻤던것 같아요
풀메안 연예인은 무명도 다 천사같음요.
뜨냐 안뜨냐에 따라서 유명인이 되는듯요.
전성기때 왕조현 너무 예뻤어요
반대로 저여자가 왜? 했던 연몐은 실물을 못봐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장미희. 해녀당실이인가 첨 나왔을 때 흑백티비였는데 저 못난이 누군가 했어요..어린 맘에. ㅎ
근데 나이들수록 괜찮아지더군요. 지금도 이쁘단 샛각은 안들어요.
윗님 장미희 저도 제 세대도 아닌데 25년쯤 전 저 20대 초반에 장미희님 40대였으려나요? 엘베에서 둘이 있었는데 눈을 못뗐어요. 그 젊음 나이의 제 눈에도 너무 예쁘서 나이든
여자가 그렇게
예쁜 게
충격적이더라고요
채시라
등교하다가 서점에 붙어있던 학생잡지 표지모델.
그리고
가나 초콜릿 광고에서의 채시라
김혜수가 선생님으로 나왔던 인형의 교실
저도 생각나요.
김혜수 자체도 쇼킹했는데
당시 고등학생이라고 그래서 더 쇼킹.
이미연은 사랑이 꽃피는 나무에서 처음 봤나
너무 예뻤어요. 최수지도 여기서 보고 팬 됐어요.
심은하는 막 떴을 때 코앞에서 봤는데
인형처럼 예뻤고.
옛날 관광호텔 근무할때 여러 배우 탈랜트들 흔하게 봤지만
그녀만큼 독보적으로 에쁜 연예인은 못봤어요.
물론 고 최진실도 요정같이 예뻣고 김혜수도 예뻣지만
키 몸매 분위기 피부,( 까무잡잡 했지만 )제눈엔 이해숙을 능가하진 못했어요.
이혜숙인가 봐요.
눈동자 고현정요.
채시라가 주인공이었음에도
이쁜줄은 모르고 보다가
후반부 조연이던
고현정이 넘넘 청순하고 이뻐서 넋을 잃었어요
김혜수 식당에서 봤었는데 체구도 얼굴도 생각보다 작고 깜찍해 보이더라구요
옛날에 압구정 현백에서 포멀하게 차려입은 황신혜 봤는데 키도 크고 포스가 장난 아니었음요
tv에도 이뻐서 실제봐도 음 이쁘군 했는데
복길이 보고 충격 받았어요 이렇게 이쁜 배우였나 싶게
정말정말 이쁘더라구요 화면빨 진~~~~짜 안받는
전지현도 이쁘긴하죠 실제로 보니 아 전지현이다 tv랑 같네 이런느낌인데
장혁 미혼일때 봤어요.
피부가 새하얗게 빛나고 엄청 잘 생겼어요.
이영애 유선(탤런트?) 이청아 양금석 조미령 배두나 봤어요.
장혁이 젤 예뻤어요.
저는 의외로 (?) 가수 채연이요
우연히 한강변 공개방송 지나치다 봤는데
무대 멀리서도 아우라가 연예인이 이런거구나 싶을정도로
끼가 줄줄줄 흐르더만요.
화면보다 실물 더 예쁘고 매력 넘치는분이었어요.
저도 95년도에 선릉에서
복길이 김지영씨 봤는데(대화도해봄)
진짜 귀여웠어요
화면이 안 받는다 생각들만큼
95년도에 변정수가 모델인지도 모르고
와 멋있다 모델같다 했더니 일행이
저사람 모델이야 했던.
진짜 멋졌어요
지금은 싫고 밉상이지만 89년도에 여의도서
유인촌 봤는데
와 진짜 연예인 포스 장난 아니였어요
후광이 뭔지 그때 앎
제가 눈을 뗄수 없을 정도로 충격적이었던 사람은
94년도 청담동 스카이락에서 본 무명의 광고 여배우
아는 언니랑 같이 밥먹다가 둘다 말없이
그사람만 계속 쳐다봤던..
그당시 광고에도 나오고 있었는데 이름을 모르겠어요
카메라 믿으면 안된다는거 그때 알았음
연예인 많이 본 편인데
얼굴만 따지면 (키 몸매 제외)
미모는 20살 무렵의 송혜교가 원탑이었네요.
바로 코앞에서 봤는데
피부, 얼굴형, 전체적인 분위기가 그냥 인형.
제 평생 본 최고의 미인이었다 생각해요.
김현주님.
대낮에 광채녀! (제가 82쿡에 몇번 썼어요 흐흐)
많은 분들 봤지만 김현주님이 최고입니다 제겐.
화장하고 보면 다를거같아요 저도 꾸민날과 아닌날이 다른데
돈주고 작정하고 꾸민 예쁜 사람들은 다르겠죠
제가 엘베에서 실물본게 변정수 심은하 김지영인데
변정수는 걍 똑같다 너무 티비와 똑같다 그거구요
심은하는 정말 많은사람들과 엘베를 탔지만 (백화점)
2명만 알아봤고 못생기진않고 예쁘장한 아줌마지만
정말 아무도 못알아봤어요
김지영은 인상을 쓰고있어서 ;; 이런글들보며 기대했는데 걍 눈이 더 땡그란느낌인데 걍 체형이 평범해요
이소연인가가 엄청 예뻐서 놀랬구요
최지우는 걍 평범했어요
보긴 많이본듯요 장윤주 이혜영 이정재 박진희 다 화면보다
자그마한 체구들이라 깜놀
심지어 그 머리꼬불한 양혜승인가 그 여자분은 실물이
별로 안뚱뚱해서 신기했어요
저도 심은하가 애 데리고 같이 수업 들었던 적이 있었는데 거기에 있는 엄마들 다 못 알아봄요..김지호 리즈시절때 보고 넘 이뻐서 깜놀했어용 ㅎㅎ
장윤주--노메이컵, 노코디, 평범한 마른 사람. 키도 안큼
박주미--비율이 매우 보통 사람이라 이쁜 느낌 없음. 키 한 160 정도.
정유미--촬영장에서봄. 너무나 왜소하고 평범한 착장이어서 그냥 평범
변정수--티비와 똑같음. 딸 리듬체조 경기때 경기장에서 마주침. 분당 날씬한 미씨느낌.
이혜영--코가 피노키오같음, 헬스클럽에서 봤는데 몸매 비율좋음. 노메이커업에 운동복이라 특별히 예쁘진않음
채연--엘베에서 마주침. 그냥 멋낸 일반인같음
이승연--전성기때 압구정에서 봄. 진짜 마르고 길쭉. 멀리서 봐서 얼굴은 모름.
미나--헬스클럽에 누가 자그마하고 삐쩍 말랐는데 가슴과 입술이 독보적으로 빵빵(인공미)
임하룡-같은 헬스클럽에서 봄(압구정). 티비와 똑같은데 눈에 장난끼가..
고현정--20대 막 뜨기 시작할때 봄. 키크고 낭창낭창 얼굴 분결 같음. 선녀같음. 분위기 독보적.
정우성--버킷햇에 카고바지 배낭으로 공항에서 봄. 콧날과 어깨, 안광이 일단 멋짐.
아..오현경 20대에 봄. 무슨 남색 잔꽃무늬 오프숄더 여름 원피스 같은거 입었는데 남유럽쪽 외국인 느낌. 까무잡잡하고 키가 훤칠하고 얼굴이 입체적인데 인공미없이 아름다움. 얼굴 피부가 무슨 탱탱볼같은 느낌이었음.
심은하는 화장 진하게 해야 이쁘더군요.
90년대 스타일로 하는 화장이 잘 어울렸어요.
드라마 엠에서 가장 이뻤던듯
권상우 ㅡ 화면이랑 똑같 피부 곱고 키 크고 훈남
그런데 저런게 생긴 훈남은 없죠
평범한데? 했다가 정신 차리고 내가 미쳤구나
주변 일반인 들은 2D 권상우만 3D로 보임
김혜수 ㅡ 키크고 근데 말라서 발목이 내 손목보다
얇은 커다란 눈에 별이 박혀있음
차승원 ㅡ 탄천에서 드라마 촬영 구경
화면이랑 똑같 또 평범하다고 착각중
평범이 아니고 어느새 익숙한건데
스탭들과 근처 밥먹으로 가자며 걸어가는데
5~6명 남자 스탭들 난쟁이 비율똥망 들 사이에
머리하나는 더 큰 기럭지도 휘적휘적 걸어감
배우들 특징이 그냥 그들만 보임
나머지는 배경으로 변함
조물주가 빚어낼 때 그들에게 빛가루를 뿌려주나봄
제가 본 여자연예인
수애 한가인 심은하 고소영 김혜수 이소라 김소연
김정은 김원희 이민정 등등등…
예뻐서 놀란 연예인 저는 심은하, 수애요
두명 다 화장 안한 얼굴 봤는데
일반인은 화장 안하고서 절대 나올 수 없는…
말간 청초미 너무 놀라웠어요
그리고 김희애 40대 때
제가 본날에는 눈빛이 초롱 초롱 반짝반짝해서 예쁘더라구요
백화점 조명 아래여서 그랬는지
이소라도 20대 때 일반인들하고는 다른 느낌이 있었고
김원희도 20대때 인형같았네요
제가 본 여자연예인
수애 한가인 이영애 심은하 고소영 김혜수 이소라
김지호 김소연 김정은 김원희 이민정 등등등…
예뻐서 놀란 연예인 저는 심은하, 수애요
두명 다 화장 안한 얼굴 봤는데
일반인은 화장 안하고서 절대 나올 수 없는…
말간 청초미 너무 놀라웠어요
그리고 김희애 40대 때
제가 본날에는 눈빛이 초롱 초롱 반짝반짝해서 예쁘더라구요
백화점 조명 아래여서 그랬는지
이소라도 20대 때 일반인들하고는 다른 느낌이 있었고
김원희도 20대때 인형같았네요
김지호는 체구도 얼굴도 너무 작아 놀랍긴 했는데 좀 자뻑 스타일…
제가 본 여자연예인
수애 한가인 이영애 심은하 고소영 김혜수 이소라
김지호 김소연 김정은 김원희 이민정 손태영등등등…
예뻐서 놀란 연예인 저는 심은하, 수애요
두명 다 화장 안한 얼굴 봤는데
일반인은 화장 안하고서 절대 나올 수 없는…
말간 청초미 너무 놀라웠어요
그리고 김희애 40대 때
제가 본날에는 눈빛이 초롱 초롱 반짝반짝해서 예쁘더라구요
백화점 조명 아래여서 그랬는지
손태영 시원하니 늘씬 보기 좋았고
이소라도 20대 때 일반인들하고는 다른 느낌이 있었고
김원희도 20대때 인형같았네요
고소영은 어릴 적 동네에서 워낙 예뻐서 유명했고
김지호는 체구도 얼굴도 너무 작아 놀랍긴 했는데 좀 자뻑 스타일…
옛날 드라마 아들과 딸에서 종말이로 나왔던 여자 탤런트 봤어요
그때는 지금처럼 성형하기 전이었는데
티비에 나오는 얼굴과는 다르더라고요
티비보다 실물이 더 이쁘더라고요
보는 순간 이쁘다가 느껴졌어요 성형하기 전에요
무명의 광고모델이 누구였을까요?
저도 저 무명 모델이 누구였을까 생각해봤는데
최지나 아니면 변소정 두 분 찍었습니다.
최지나씨가 94년쯤 활동 시작했는데
미모에 비해 주목을 못 받아서 안타까웠어요.
변소정 이 분은 94년도에 막 떴던 거 같고..
신주리도 생각해봤는데 96년 데뷔라니 아니고..
20대초반 데뷔하기 전도 봤고 30대에도 봤는데
30대의 이영애가 빛이 나더라구요
둘다 미혼이었을 때 봤었구요
성유리: 흰투피스 차림이었는데 참 곱고 예뻤어요
손태영: 늘씬하고 매력적이었음
김희선, 손태영, 김성령, 홍리나, 강수연, 황신혜, 유진...
손태영은 호텔 부페 음식 가지러 갔다가 바로 옆에서 봤는데 진짜 말랐..
허리가 진짜 한 줌. 음식도 한 번 훑어보고 새모이만큼 샐러드 몇 점 집어 가는 거 보고 내 접시 보니 식충이 같은 내 모습이 꿀꿀했음. 딱히 예쁘다하는 인물은 홍리나. 황신혜는 까매가지고 키도 작고 별로. 김희선도 별로 기억엔 없는데 계속 웃는 인상이 매력있고 참 좋아보였음.
지금은 싫고 밉상이지만 89년도에 여의도서
유인촌 봤는데
와 진짜 연예인 포스 장난 아니였어요
후광이 뭔지 그때 앎
ㅡㅡㅡㅡㅡ
저는 한 10년전쯤 유인촌 ㅡ 전원일기 둘째아들 맞죠?
봤는데요
얼굴은 뭐 잘 생겼고 티비랑 똑같은데
되게 작다?란 느낌이 들더라구요
눈에 확 들어오는 이목구비긴해요
ㅋㅋ 저도 이십대초반(지금 마흔)에 대학로에서 유인촌봤는데
뭔 조폭보스같은 포스 분위기가 진짜 좋은 분위기는 아니고
위압감있고 포스도 있고 폼 드럽게 잡는다 했는데
옷도 회색바바리 그런거 입고
저는 전원일기 이미지로만 알아서
얼마뒤 장관인거 알고 마빡을 탁... 진짜 더럽게 거만했어요
많이못봤는데 연예인이니 기본적으로는 일반인 보다는 예쁘다는 전제하에
김희선 탈인간계 내취향은 아니지만 미모인정
미드 로스트 김윤진 배우포스 진짜 존재감있고 멋짐
한채영 너무 마르고 존재감 없음 생각보다 화려미도없음
박하선 작고 마르고 존재감없음22
최지우 크고 생각보다 평범
유인영 진짜 놀랐음 길고 큰데 평범하지않고 완전 모델 포스
사랑과 전쟁 아줌마 본처 전문 배우 귀엽고 날씬 미모라 놀람
김규리 반짝 반짝 예쁘고 예의있고 푼수끼가 있는데 착함
뷔 다가렸는데도 머리부터 발끝까지 잘생김 아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