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만해도 매일ㅊ챙겨보고
사회 이슈에 대해 더 관심갖게 되거든요
본인은 맨날 본인 영향력이 작아서
안타깝다고 하지만요 ㅎㅎ
저만해도 매일ㅊ챙겨보고
사회 이슈에 대해 더 관심갖게 되거든요
본인은 맨날 본인 영향력이 작아서
안타깝다고 하지만요 ㅎㅎ
금요일 시네마 지옥 보기 시작했다가 빠져서
평일도 봅니다
이슈에 대해 쉽게 설명하고
팩트 위주로 깔끔하게 정리해줘서 저도 매일 챙겨봅니다.
아무래도 공중파 방송이 아니니 최욱은 겸손하게 얘기한 거지만
올해 제가 매일 챙겨보는 프로는 매불쇼 하나에요.
시사를 재미있게 쉽게 설명하니
많은 분들이 볼 수 있고
영향력이 엄청날 듯요.
희희희희 영희씨~~
네~ 고맙습니다~
매일 생각나요.
다루는 주제마다 정말 공부를 많이하고 오더라구요.
팩트기반해서 쉽게 설멍해주고 관련된 분들 초대해서 궁금한 거 대신 잘 물어봐주고요.
덕분에 많이 배워요. 요즘 최애 캐릭터에요.
아무리복잡한 사안도 깔끔하게.정리해주는 재간둥이
거기다 유머까지 탑재. 재미있고 유익한 최욱의 매불쇼.
정치뉴스기사 전혀 안보던 제가 보고있어요..
일단 쉽게 설명해줘서 고맙워요
그리고 계속 보게되는 이유는 너무너무 웃겨요. 개콘도
무한도전도 일박이일도 뭐가 웃긴지 몰랐는데 최욱말에는
빵빵 터져요.
우리사회가 특히 기득권이 이렇게 썩어있다는 걸 알게되고는
좀 우울하기는 하네요.
썬킴이랑 과학코너로 입문했어요
공부도 열심히 하고 쉽게 설명하는 게 탁월하기도 하지만
무엇보다 진심이 팍팍 느껴져요.
정말 좋은 사람!
노력형 천재 같아요 시사 공부도 열심히 하고 어쩜 순발력이 그리 좋은지 어제도 박진영씨가 대통과 노동부장관이 약속대련 한 것 같다 하니 그렇게 단정짓지 말고 염화미소 정도로 하자 하더라고요 재치와 지능을 겸비한 방송 천재 같아요
무엇보다도 따뜻한 마음을 갖고 있어서
정말 고마워요.
저도 퇴근길에 꼭 다시듣기하는 프로입니다.
최욱씨는 어려운 사안을 쉽게 설명하는 능력도 탁월하지만, 패널들에게 질문을 하거나 현재의 정세를 파악하는 능력 등을 보면 천재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공부도 많이 하는 성실함과 순발력은 최고이지요.
힘들었던 윤석열 암흑기를 견딜 수 있게 해준 진짜 고마운 프로이자 사회자입니다.
일단 말을 참 이쁘게 해요.
겁이 많은데 정의감 살아있고
공동체의 철학과 질서의 가치도 알아가는 거 같고~~
귀여운 손꾸락과 기럭지는 덤!
욱아 보고 있니?
82누나들이 격하게 아끼고 사랑해♡
김어준이나 이동형보다 훨씬 보기
편하고 좋아요
매일 매불쇼 챙겨봐요.
우리 욱이 정말 성실하고 꾸준하게 공부도 열심히 하는 거 같아요.
볼때마다 좋아요 먼저 누르고 시작합니다. (맨날 귀엽게 징징거려서ㅎㅎ)
귀엽고 현명하고 선을 잘 지켜요
정들었어요
딕션도 좋아요
전 뉴스공장은 발음을 잘 못 알아듣겠어서 갈아탈 수가 없어요
이건 좀 주제랑 벗어난 얘기지만
어제 최욱이랑 정영진 웃다가에서 양복 맞춘거 예쁘더라구요
사장님이 말만 번지르르한게 아니라 진짜 실력자이신 듯
시사 말고도 듣고 있음 교양이 쑥쑥 올라가는
코너도 많아요. 시국이 시국이라 정치코너가 주를 이루게 됬지만요. 시사도 치우침 없이 깔끔한 설명이 너무 좋고요.
매일 매일 챙겨봅니다.
82쿡누님이라고 해서 더욱 정감있습니다.
사실 계엄 사태 나기 전에는 매불쇼 좀 멀리했거든요 그냥 제목부터 뭔가 성적인 느낌이 나서 ㅋㅋㅋㅋ 그런데 계엄 사태나고 너무 답답한 와중에 이것저것 찾아 보다가 일반 시민인 제 눈높이에 딱 맞게 상황을 설명해주고 정치에 관심이 많이 없던 일반인들이 어떤 점을 궁금해하고 답답해하는지 딱 그 지점을 잘 캐치해서 가려운 데를 잘 긁어 주는 방송이 매불쇼더라구요 더도 덜도 말고 매불쇼가 딱 좋아요 그런 점에서 오윤혜씨 나올 때도 너무 좋아요
희희희희 영희씨 할 때 어찌나 다정한지
듣는 저도 기분이 좋아지는데 당사자인 영희씨는 진짜 기분 좋을 듯 합니다
저는 매불쇼가 사회적 영향력 충분히 크다고 보고요, 최욱의 명석한 정리, 사안을 선별하는 뛰어난 눈, 좋은 발음과 듣기 좋은 목소리. 모든 부분이 좋지만, 무엇보다 '선한 영향력'에 진심인 점이 제일 좋습니다.
선의지. 최욱의 선의지가 사태를 분명하게 보게 해준다고 생각합니다.
노영희는ᆢ 제가 볼 때만 그랬는지, 최욱에게 지적받을 정도로 탭으로 자기 일만 하고 아무 코멘트도 없고ᆢ도대체 왜 나왔는지 모르겠더니.
최진봉이 그랬으면 한소리 크게 들었을텐데 봐주는구나 싶었었어요
매불쇼가 워낙 인기라서 그런가, 그냥 나와서 눈도장 찍고 쉽게쉽게 고정 패널 가는 사람들. 모든 시사프로에서 똑같은 소리 하는 사람들 있는데,
비슷비슷한 패널들 모아놓고도 거기서 늘 핵심 짚고 '볼만하다'는 생각 들게 만드는 최욱,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