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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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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 4,326
작성일 : 2025-07-31 17:39:21

인기글에 갈까 걱정되어 내용 비웁니다ㅠ

IP : 106.102.xxx.234
3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7.31 5:40 PM (112.145.xxx.70)

    읽씹 추천합니다.

  • 2. ,,
    '25.7.31 5:40 PM (59.10.xxx.5) - 삭제된댓글

    원글님은 독신인가요? 그래서 그런가

  • 3. 아니 ㅋㅋㅋ
    '25.7.31 5:40 PM (1.239.xxx.246) - 삭제된댓글

    2살인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빠 혹은 엄마랑 스카 가는 고2는 매우 놀랍네요

  • 4. ..
    '25.7.31 5:40 PM (218.144.xxx.232) - 삭제된댓글

    알람을 끄세요

  • 5. ㅡㅡ
    '25.7.31 5:41 PM (118.235.xxx.176) - 삭제된댓글

    저희 언니는 20대 중반 조카 휴가 놀러간 사진까지 보내더군요.
    부부 사이 별로인 사람들이 좀 그런 경향 있는듯.
    짜증나면서도 한켠 안쓰러움

  • 6.
    '25.7.31 5:41 PM (221.138.xxx.92)

    작작 좀 해 이ㄴ아....

    한번 보내세요.

  • 7.
    '25.7.31 5:42 PM (211.110.xxx.21)

    제 동생도 그런데 저에게 사진은 안 보내요 ㅋ

  • 8. ..
    '25.7.31 5:44 PM (115.138.xxx.202)

    저 애 셋 키워서 더이상 감동도 떨림도 없는 엄마거든요. 휴...

  • 9. ///
    '25.7.31 5:46 PM (59.14.xxx.42)

    진작에 팩폭하지지. ...ㅠㅠ 아님 지금이라도
    이러다간 직장인 사진도 받으실듯 하네요

  • 10. 음 ...
    '25.7.31 5:49 PM (211.206.xxx.204)

    스카 갈 때도 같이 가서
    옆에서 수발드는 듯요..ㅠㅠ

    ㄴ 지금까지 2명의 어머니를 스카에서 본적 있음.
    그런데 2명 다 딸.

  • 11. ..
    '25.7.31 5:49 PM (112.145.xxx.43) - 삭제된댓글

    내 자식 사진도 보기 싫은데 네 자식을 봐야하냐 이제 보내지 마셔~ 라고 하세요
    이렇게 부드럽게 보냈는데도 못 알아먹음 사진 오는것에 댓글 달지 마세요

  • 12. 반사
    '25.7.31 5:49 PM (39.124.xxx.23)

    원글님댁 애들 사진을 계속 보내보세요^^

  • 13. ...
    '25.7.31 5:51 PM (220.126.xxx.111)

    그만 보내란다고 싸움 날 사람이라면 동생이라도 멀리해야죠.

  • 14. ㅋㅋㅋ
    '25.7.31 5:53 PM (121.173.xxx.84)

    고2라니...

    2살이면 이해를 하겠는데.

  • 15. ...
    '25.7.31 5:58 P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

    아이도 너무 싫을 것 같아요.

  • 16. 어머...
    '25.7.31 5:59 PM (211.234.xxx.83) - 삭제된댓글

    저도 2살인줄...

  • 17. 어머..
    '25.7.31 6:01 PM (211.234.xxx.83)

    저도 2살인줄...
    직장인 사진도 받겠다는 윗님...ㅋㅋㅋㅋ

  • 18. ...
    '25.7.31 6:02 PM (106.102.xxx.234)

    제가 딸이 둘이라 그런가 저런 시모..만날까 너무 싫어요ㅠㅠㅠㅠ 조카도 진짜 엄마없음 아무것도 못하거든요.ㅠ

  • 19. 에궁
    '25.7.31 6:04 PM (121.128.xxx.82)

    제가 아는사람은 아들 대학생인데..일기 숙제..이런것도 사진촬영해서 보내요.
    대학생 애가 교회가서 예배보는 모습 이런것도 촬영해서 보냄. 진짜 징하죠

  • 20. ㅋㅋ
    '25.7.31 6:05 PM (175.114.xxx.59)

    고2라니 실화인가요?
    믿기지가 않아요.

  • 21. ..
    '25.7.31 6:05 PM (106.102.xxx.234)

    에궁님. 그 집도 외동인가요? 저도 고등 아들 키우지만 전혀 귀엽지 않고 가끔 뭐 무거운거 들어줌 든든한정도. 외동이면 저 나이되어도 미친듯이 사랑스러웠을까 싶네요..

  • 22. 00
    '25.7.31 6:09 PM (182.215.xxx.73)

    원글님댁 애들 사진을 계속 보내보세요^^ 2222

  • 23. ...
    '25.7.31 6:13 PM (211.234.xxx.119)

    저도 자매있지만 이해가 안되네요.
    그만 보내라하세요. 그 정도도 얘기 못하면 가족인가요.
    평소에 그 정도 얘기도 못할 정도로 사이 안좋으면
    읽씹하시고요.
    사이좋으면 이 정도 얘기해도 금안갑니다

  • 24.
    '25.7.31 6:13 PM (180.83.xxx.74)

    이중 성격을 가지나요? 평소 조카 이뻐라 했겠죠
    가식적으로
    팩폭을 해버려요
    지겹다고

  • 25. ㅎㅎㅎㅎ
    '25.7.31 6:14 PM (121.155.xxx.78) - 삭제된댓글

    고딩도 엄마 눈엔 애기같긴 하겠지만 너무하네요 ㅎㅎㅎㅎ

  • 26. ㅋㅋ
    '25.7.31 6:15 PM (220.89.xxx.64)

    2살도 아니고 ㅋㅋㅋ

  • 27. ...
    '25.7.31 6:17 PM (106.102.xxx.234)

    동생이 이런문제로 친구가 없어요. 있다가 다 사라진..저만 남은 건데..그래서 더 매몰차게 못하고 있어요.아들 사랑이 너무 심한데 그걸 안으로 감추질 못하는 병이 있어서.......다른사람들은 다들 팩폭하고 떠나갔죠..ㅠ

  • 28. 고2?
    '25.7.31 6:19 PM (114.203.xxx.37)

    중딩 외동이지만 절대 저리 키우진 않아요. 사진찍어서 친척에게 매번 저렇게 보낸다? 아니 매번 저런 사진 찍는거 자체가 불가능합니다.
    무거운 짐같은건 잘들어줍니다

  • 29. 왜들 그럴까
    '25.7.31 6:23 PM (124.53.xxx.169)

    누나라도 말 해 주세요.

  • 30. 그만보내
    '25.7.31 6:26 PM (1.236.xxx.114)

    딱한마디 하세요

  • 31.
    '25.7.31 6:27 PM (211.234.xxx.29)

    님도 팩폭해요
    언니가 해주지 누가 해줘요
    그래도 피붙이라 안끊어져요
    자매라도 있어 다행이네요
    저도 중딩아들 넘 이뻐요

  • 32. 그저
    '25.7.31 6:32 PM (121.173.xxx.84)

    상상만해도 피곤

  • 33. 비뚤어진 모정
    '25.7.31 7:40 PM (58.230.xxx.235) - 삭제된댓글

    저런 사람은 외동이건 둘이건 똑같이 했을 사람이에요. 제 지인 아들외동맘들 대부분 엄청 쿨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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