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령도 방공레이더 야간엔 껐다"…무인기 北침투 은폐 의혹
(서울=연합뉴스) 장보인 기자 = 북한 무인기 탐지를 위해 백령도에 배치된 국지방공레이더가 지난해 하반기 일정 기간 비정상적으로 운용됐다는 군 내부 증언이 나왔다.
비상계엄 선포에 앞서 북한의 도발을 유도하고자 기획된 게 아니냐는 의심을 받는 '평양 무인기 작전'이 아군에 노출하지 않도록 레이더를 변칙 운용한 게 아니냐는 의혹 주장이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5541319
그 때가 언제냐면 온 나라가 내란수괴가 먼저 도발해서 북한이 오물풍선을 우리나라에 밤낮으로 보내던 그때입니다. 내란수괴 윤석열은 간첩 맞는 거 같고요, 이적행위자로 사형시켜야합니다.
안보는 보수라는 개소리 이제부터 하기만 해봐.
안보를 제일먼저 팔아먹는 게 이른바 대한민구의 '보수'네요. 하긴 안보를 정권유지에 써먹는다는 발상자체가 안보랑 거리가 멀죠. 그러니 총풍같은 짓도 버젓히 벌이고 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