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선우의원때에도
원내대표역할이 아쉬웠다하고
어제 그 윤리위원회 생각하면
시간을 되돌려 김병기 원내대표 출마도 못하게 하고싶어요
뭐 이리 무능력하고
미련한사람을. 원내대표로 뽑아놓았나싶어
죽써서 개주게생겼나싶고 ㅡㅡ
이렇게 화내봤자
뭐 크게 신경도 안쓸테니
신경끊어야지 라고 다짐합니다만
강선우의원때에도
원내대표역할이 아쉬웠다하고
어제 그 윤리위원회 생각하면
시간을 되돌려 김병기 원내대표 출마도 못하게 하고싶어요
뭐 이리 무능력하고
미련한사람을. 원내대표로 뽑아놓았나싶어
죽써서 개주게생겼나싶고 ㅡㅡ
이렇게 화내봤자
뭐 크게 신경도 안쓸테니
신경끊어야지 라고 다짐합니다만
내표가 아까울정도에요
내란수괴 종식을 위해서 의지와 실천력이 강력한 원내대표를 원해서 표를 쥤는데
후회되네요
대통령님께 폐가되지 않기를
죽이 잘 맞는 듯.
불필요한 원내대표 자리 없는 시스템으로 바꿔주길
서영교가 나은듯
윤리위 새부규정
1. 교섭단체 기준 여당 50+ 야당50
2. 교섭단체 없는 조국당 진보당은 윤리위 국회의원 동의로 가능
3. 이게 제일 중한데
민주당이 훨 많은데 민주당읜원들이 반대함.
왜? 지난 20대처럼 정의당 끼워줬더니 이재명 넘긴 것처럼
지금 계류된 민주당 강선우 넘길까봐 라고 합니다.
중요한 건 본회의에서 결정이고 삼분의 이 입니다.
존재감이 너무 없죠?
자기 아들 얘기에 파르르할 때만큼의 전투력 좀 보여주면 좋겠구만.
저도 제 한 표가 아쉽네요.
오래 일하신 분께 김병기 어땠냐고, 최종병기 깜이냐고 물으니
풉!이랍니다
엄청 전투적이던데
죽 쑤어서 개줬다....이해가 쏙 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