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 잘 안 끓이다보니 한그릇 음식 자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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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국 끓이세요?
음식 조회수 : 1,783
작성일 : 2025-07-31 15:42:55
IP : 175.192.xxx.144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음
'25.7.31 3:45 PM (221.138.xxx.92) - 삭제된댓글애들 어릴때 얼른 말아서 먹이고 출근하느라 자주 끓였고
국물류 거의 안한지 오래 되었어욪
건강에 안좋아서 안하다보니
이젠 습관이되서...
가끔..아주 가끔 합니다.2. 안끓이다
'25.7.31 3:46 PM (112.155.xxx.132)엊그제 꼬치어묵탕 끓였더니 더끓여달라네요.
올해는 딸생일 미역국도 패쓰했네요 ㅜㅜ3. 요즘
'25.7.31 3:48 PM (106.101.xxx.169)미역국 김치찌개 청국장
순두부 된장찌개 먹어요4. ...
'25.7.31 3:49 PM (118.36.xxx.122) - 삭제된댓글에어컨틀고 국 한솥끓여
소분해서 냉장이나 냉동보관해요
먹을때는 전자렌지 이용해서 데우구요5. ....
'25.7.31 4:11 PM (175.193.xxx.138) - 삭제된댓글국,찌개랑 김치만 있으면 식사 가능이라...국 끓여요.
지난주 애 생일이라 미역국, 어제는 중복이라 닭백숙 해 먹었어요.6. oㅇ
'25.7.31 4:19 PM (1.244.xxx.118)국없인 허전하고 더워서 뜨거운건 못먹겠고해서
여름엔 오이미역냉국 ,가지냉국,냉콩나물국 돌려가며
냉장고에 시원하게 한통씩 쟁여놓고 하루씩 먹고있어요~
밥먹으면서 시원한국물 떠 먹으면 맛있어요~7. ㅇㅈ
'25.7.31 5:59 PM (223.39.xxx.139)식구들이 냉국을 안좋아해서
아욱국 보리새우 듬뿍넣고 끓였더니
엄청 맛있어요
며칠간 버텨보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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