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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부모님이 아들집 모르는분 있으세요?

.... 조회수 : 4,613
작성일 : 2025-07-31 15:00:52

아래 글보니 궁금해요.

참고로 저희 부모님은 아들부부  1시간거리 다른 도시 산다만 알아요

결혼 2년후 제가 억지로 부모 한번 초대해라

해서 1번은 가보시고 이사후는 몰라요

결혼때 첫집은 사주셨고요 17년전 3억정도 했던것 같아요

그후 지원없고요.  올케 친정은 0원 

엄마도 초대도 안하는집 가고 싶어 하지도 않고

며느리도 그다지 좋아하지 않아 안보고 살아도 된다하세요

올거면  밥해주기 힘들다고 지금은 아들만 오라 하는상태

며느리 손주는 1년 1번 정도 보고

아들은 부모님 집에 자주와서 불만 1도 없어요.

명절에도 며느리 안봐도 서운한거  없고

주변 친구 많고 효녀 딸이 3명이 있어 아들 며느리 아쉬움 없어요.  친정엄마 70대중후반이세요

 

IP : 118.235.xxx.3
4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어떻게
    '25.7.31 3:02 PM (1.239.xxx.246)

    그럴 수 있죠?
    지원여부와 상관없이요

    부모가 인간만도 못 한 사람이거나
    자식이 일가친척 다 망하게 하고 튄게 아닌 이상
    어떻게 부모가 자식 집을 모르죠?

  • 2.
    '25.7.31 3:04 PM (221.138.xxx.92)

    집안 사정은 다 알수 없으니까요.
    그럴수도 있죠.
    님이 초대해라마라 한건 좀 ...선넘었다 싶고요.

    잘 살면 된거죠. 뭐

  • 3. 초대
    '25.7.31 3:04 PM (118.235.xxx.153)

    안하면 모르는거죠 억지로 갈수는 없잖아요.
    첫초대도 제가 억지로 강요해서 이루워졌어요.
    올케가 친정은 매주 보는듯 한데 시가 오면 차려주시는 밥먹고 딴방에서 폰만 하는 스타일 남동생도 자식때문에 산다더라고요. 엄마 없는것 보단 나을듯 해서

  • 4. 네 몰라요
    '25.7.31 3:05 PM (125.132.xxx.178)

    네 몰라요. 세시간 거리 다른 도시에 살아서 몰라요.
    초대안해서, 모시고 오지 않아서 안간다 할거에요
    하지만 실상은 처가돈으로 산 집이라 아들이 와라 말을 안해요.
    효녀딸 옆에 끼고 살고 계신 건 비슷하네요. 당신들 돈 들어간 큰아들집은 자주 간다는 듯요.

  • 5. 저도
    '25.7.31 3:05 PM (61.81.xxx.191)

    저런 며느리는..안오는게 땡큐
    그냥 제 자식들만 오는게 훨 편할듯요

  • 6. 초대
    '25.7.31 3:06 PM (118.235.xxx.31)

    한번은 해라 안했음 저희 부모님 3억주고 한번도 못가봤을걸요
    결혼 그연차 되도록 시가가면 말하지 말라 교육 받았는지
    네 아니오 말고 말을 일절 안해요

  • 7. 제 주변에
    '25.7.31 3:07 PM (121.125.xxx.156)

    저런집은 없지만 아들이 용인하니 저러고 사는거 아닌가요?
    서운하면 내새끼한테 뭐라할듯 해요

  • 8. ..
    '25.7.31 3:08 PM (112.214.xxx.147) - 삭제된댓글

    저는 부모님과 같이 사는 딸인데요.
    저희 부모님은 오빠네집 저기 왕십리 언덕에 있는 아파트 까지만 아십니다.
    몇동 몇호인지 모르세요.
    딱 한번 음식 배달하러(밖에서 부모님과 외식하다 맛있어서 포장해서 가져다주러) 갔었는데 새언니도 외출 중이여서 저만 올라가서(몇동 몇호인지 물어보고) 문고리에 걸어두고 부모님은 차에 계셨어요.
    저희 사는 집엔 두 부부가 자주 옵니다.
    부모님, 오빠네, 저 모두 다 사이 매우 좋습니다.

  • 9. 처가
    '25.7.31 3:09 PM (118.235.xxx.31)

    돈으로 집샀음 못갈수도 있을듯해요. 저희 올케 친정은 차상위계층 지원 받아서 받은건 없어요 줄거만 있고

  • 10. 저희
    '25.7.31 3:09 PM (119.195.xxx.78)

    언니 시어머니가 그러셨어요
    시아버지는 결혼후 다음해에 돌아가셨고
    길 찾는것 어려워하셔서 딱 2번 오고 안오셨대요
    언니네만 그런게 아니고 시동생 결혼했고 가까이 사는데 안가신다고...
    대신 언니네가 2주에 한번꼴로 찾아가고 병원도 언니가 직접 모시고
    다니고 조카도 할머니하고 끈끈해서 혼자 계시게 하고 집에 갈때면 울어요

  • 11. 아들엄마들
    '25.7.31 3:10 PM (223.38.xxx.229)

    정신차려야죠
    가보지도 못할 아들집에 많이 보태주지마세요

    17년전 3억이면 많이 보태주셨네요.
    지금돈 3억도 아니고 말이죠
    올케 친정은 0원이라니
    올케가 결혼 잘했네요

  • 12. 울엄마랑 비슷
    '25.7.31 3:11 PM (106.101.xxx.54)

    근데 딸보고 보고싶다해서 열불났었죠
    서울살다가 아들들 전세집 다 해주고
    나만 놔두고 지방행
    저만 지하방에서 힘들었네요
    요즘 이상한 며느리들 많아서요
    그러려니합니다

  • 13. 어이
    '25.7.31 3:11 PM (118.235.xxx.77)

    가보지도 못하는 아들집에 절대로 돈 대주면 안된다고 봄
    그렇게 독립적으로 살고싶으면 결혼 자체를 독립적으로 해야지

  • 14. ..
    '25.7.31 3:11 PM (112.214.xxx.147) - 삭제된댓글

    저는 부모님과 같이 사는 딸인데요.
    저희 부모님은 오빠네집 왕십리 언덕에 있는 아파트 까지만 아십니다.
    몇동 몇호인지 모르세요.
    그 집은 결혼하고 한번 이사한 집이고 역시 왕십리에 있던 첫번째 24평 집은 오빠 결혼때 부모님이 사주셨어요.
    딱 한번 음식 배달하러(밖에서 부모님과 외식하다 맛있어서 포장해서 가져다주러) 갔었는데 새언니도 외출 중이여서 저만 올라가서(몇동 몇호인지 물어보고) 문고리에 걸어두고 부모님은 차에 계셨어요.
    저희 사는 집엔 두 부부가 자주 옵니다.
    부모님, 오빠네, 저 모두 다 사이 매우 좋습니다.

  • 15. ...
    '25.7.31 3:14 PM (106.101.xxx.69)

    망아지를 키워도 그러지는...ㅠ

  • 16. ..
    '25.7.31 3:14 PM (223.39.xxx.185)

    저러니 반반결혼에 각자번돈 각자관리 세상이 된거겠죠

    딸이고 아들이고 별 기대없이
    반만 맞춰서 결혼시키는게 정답

  • 17.
    '25.7.31 3:14 PM (118.130.xxx.26)

    무슨 아파트인지는 알아도 몇동 몇호인지 몰라요

  • 18. 동호수는
    '25.7.31 3:16 PM (59.7.xxx.113)

    몰라요. 동호수는 갈때마다 물어보고요. 근데 그게 아들집이 어딘지 모른다는 의미는 아니지 않나요? 아들 집에 방문하는건 1년에 한번 두번? 그 이상을 넘지는 않지만..

    만남을 서로 꺼린다거나 그런거 없어요.

  • 19. 부모님
    '25.7.31 3:19 PM (118.235.xxx.52)

    서운한거 없어하세요.
    며느리도 보고 싶은 마음 없고
    단지 남동생이 자식 때문에 사는듯해서
    자식 다 크고 나서도 힘들면 이혼해도 된다하세요

  • 20.
    '25.7.31 3:21 PM (211.217.xxx.96)

    포인트는 부모님이 문제가 아니고 남동생이 올케와 사이가 안좋은거네요

  • 21. 이혼해도
    '25.7.31 3:22 PM (59.7.xxx.113)

    상관없다는건 아예 남이라고 여기시는거네요. 완전 정이 떨어지신거네요. 슬픈 일이네요..

  • 22. 부부가
    '25.7.31 3:24 PM (221.138.xxx.92)

    이혼도 알아서 하겠죠....하라마라 그것도 오지랖

  • 23. ㅁㅁㅁ
    '25.7.31 3:30 PM (140.248.xxx.6)

    저희 남매 결혼 19년, 20년차인데
    부모님들 한번도 안오셔서
    어느동네인지는 알지만 몇동몇호인지는 모르죠

  • 24. 저희
    '25.7.31 3:33 PM (218.157.xxx.61)

    어머님 저희 결혼하고 두번 오셨어요.
    결혼 21년차…
    어머님댁은 서울…저희 3시간거리였을때 한번,
    5시간 거리였을때 한번 오시고 멀다고 안 오심.

  • 25. 단순히
    '25.7.31 3:34 PM (203.128.xxx.17) - 삭제된댓글

    집을 알고 모르고의 문제가 아니고 아들내외랑
    사연이 많아 보이네요
    사건사고가 않았으면 솔직히 아들네집 가고 싶겠어요
    처음 시작할때 해준집은 그럴줄 모르니 해준것이고...

    기대가 없으면 바라는것도 없죠
    어쩌면 며느리 와라가라하고 전화해대고 하는것도
    나름 관심에서 비롯되는거 같기도 해요

  • 26. 단순히
    '25.7.31 3:35 PM (203.128.xxx.17)

    집을 알고 모르고의 문제가 아니고 아들내외랑
    사연이 많아 보이네요
    사건사고가 많았으면 솔직히 아들네집 가고 싶겠어요
    처음 시작할때 해준집은 그럴줄 모르니 해준것이고...

    기대가 없으면 바라는것도 없죠
    어쩌면 며느리 와라가라하고 전화해대고 하는것도
    나름 관심에서 비롯되는거 같기도 해요

  • 27. 시어머님
    '25.7.31 3:36 PM (121.147.xxx.48) - 삭제된댓글

    평생 우리집에 오셨지만 어딘지 모르세요. 도시 동네 정도만 알죠. 항상 시동생네가 모시고 오니까요.
    우리집이 장남이라 가끔 모이고 제사도 지내니 간간이 오시는거고 같은 지역에 사는 시동생네는 오히려 딱 한번 가보셨어요. 대부분 시어머니 집에서 만나니까요.
    요새 돈보태주고말고를 떠나서 일도 없는데 아들집이라고 혹은 돌보태줬다고 가고 하지는 않죠.

  • 28. 시어머님
    '25.7.31 3:37 PM (121.147.xxx.48) - 삭제된댓글

    평생 우리집에 오셨지만 어딘지 모르세요. 도시 동네 정도만 알죠. 항상 시동생네가 모시고 오니까요.
    우리집이 장남이라 가끔 모이고 제사도 지내니 간간이 오시는거고 같은 지역에 사는 시동생네는 오히려 딱 한번 가보셨어요. 대부분 시어머니 집에서 만나니까요.
    요새 돈보태주고말고를 떠나서 일도 없는데 아들집이라고 일없이 가고 하지는 않죠.

  • 29. ....
    '25.7.31 3:40 PM (58.234.xxx.182)

    자식들이 자주 가서 양가(형제들 포함)모두 모르세요
    물론 한번쯤 초대는 하죠 그래도 혼자 찾아가라하면 ...
    어느 동네라는 것만 아십니다
    양가 모두 집 사 주지 않았고 보태준 돈도 미비하고요

  • 30. ...
    '25.7.31 3:42 PM (152.99.xxx.167)

    받을때는 부모고 집은 몰라야 하고 방문도 금지
    남한테도 이렇게하면 욕먹을텐데 요즘 애들은 그게 맞다고 보는건가요?
    그럴거면 성인되었을때 즉시 독립이나 할것이지 때되면 도와달라고 징징거리면서
    애 낳을때 산후조리원비 안내준다고 욕하면서 애 보여주기는 싫고 참.
    남의 자식 욕할일이 아니고 내자식부터 똑바로 가르쳐야죠

  • 31. 아들이
    '25.7.31 3:43 PM (118.235.xxx.241)

    부모초대 원하지않는집도 있어요
    아들한테 물어보세요 누가 안원하는지

  • 32. 우리 엄마도
    '25.7.31 3:47 PM (59.6.xxx.211)

    아들 집 모르고 가 본 적도 없어요.
    딸인 저희 집은 엄마가 자주 와서 잘 알고요.
    엄마도 딱히 아들집 가보고 싶어하시지도 않고 궁금해 하지도 않아요..
    명절 때 앋ㄹ 며느리가 엄마집으로는 와요

  • 33. 우리 엄마도
    '25.7.31 3:48 PM (59.6.xxx.211)

    저 역시 남동생집은 가 본 적 없슴.
    우리지으로 남동생 가족들은 옴

  • 34. 올케가
    '25.7.31 3:50 PM (118.235.xxx.249)

    전업이라도 음식을 아예 못해요. 아이 1명인데 조카는 빵 .배달음식 먹고 사는듯하고 남동생은 회사에서 세끼 밥이 다 나와요.
    남편이 밥을 안먹으니 요리할 필요가 없었는지
    이유식도 배달음식 먹이더니 그후는 빵.과자.라면 먹여서
    조카가 음식을 골고루 못먹을 정도입니다.
    여자가 초대 원하지 않음 그집에 부모 못불러요
    대신 동생은 자주 부모님 집에 혼자라도 와요
    부모님도 불만없어요

  • 35. ...
    '25.7.31 3:57 PM (39.125.xxx.94)

    1시간 거리면 아들 집에 갈 일 별로 없을 것 같긴 하네요

    아들이 엄마 한 번 놀러오라고 하는 것도 아니고.

    그보다 며느리, 손주를 1년에 한 번밖에 안 본다는 게
    더 이상한데요

  • 36. ...
    '25.7.31 5:06 PM (121.153.xxx.164)

    집사는데 도움주지 말아야지 돈이 전부는 아니지만 아들네 이사한집이 어디인지도 모르고 산다는게 이해가 안되네요
    이사새로하면 특별한 사정외엔 가까운 가족 특이 내부모인데 어찌 초대를 안할수가 있나요 아들 며느리 무슨문제 있는건지
    너무한다 아무리 요즘엔 서로 부담주지않게 뭐든 편하게 배려한다지만 아들 딸을 떠나 내자식이 그러면 정말 서운하고 마음 안좋을거 같네요

  • 37. 뭐가어때서
    '25.7.31 5:09 PM (221.146.xxx.162)

    이사도 자주다녀
    그때마다 집들이할 것도 아니고
    애볼일 반찬 왕래 할일도 없고
    애들 성인 다 됐고
    초대할 일도 없는데 왜 알아야하죠
    보통 부모님댁으로 무조건 모이니까 자식집 찾아갈 일 없고 가봤어도 못 찾아가고 모르죠

  • 38. ..
    '25.7.31 5:45 PM (1.235.xxx.154)

    저희친정보면 오빠네가 이사를 자주해서 두번째집까진 가보신거 같은데 그뒤엔 아이들도 바쁘고 그래서 안가보셨어요
    어디사는지 이젠 모르세요

  • 39. 에구
    '25.7.31 6:35 PM (211.217.xxx.26)

    전업이 자식 식사도 제대로 안해준다니 결혼지옥 나올
    수준이네요 ㅜㅜ 동생분은 어쩌다가 그런 여잘 만났을까요 ㅜ

  • 40. ㅇㅇ
    '25.7.31 7:23 PM (163.116.xxx.119)

    17년전 3억에 산 아파트 지금 12억이 훌쩍넘는데...

  • 41. 뭔 개소린지
    '25.7.31 8:51 PM (218.51.xxx.191)

    지원을 시가냐 처가냐가 중요한가요?
    굳이 자주 찾아볼 것은 아니나
    집도 어딘지 알려주지도 않고
    초대 한 번 안하나요?
    나도 며늘이고 딸만 있지만
    그따위로 딸 키우고싶지 않네요

  • 42. ..
    '25.7.31 9:28 PM (106.102.xxx.233)

    저런 올케 인터넷에서만 봤어요. 저도 올케 있지만 저희 올케랑 반대 스타일이네요

  • 43. 우리엄마
    '25.8.1 5:19 AM (211.114.xxx.107)

    집만 모르는거 아니고 올케언니 전화번호도 모릅니다. 전화가 와도 저장을 안하세요. 그리고 저도 오빠집, 언니 전화번호 모름니다.

    엄마가 오빠 결혼하기전 어떤 말을 해도 고부간이나 시누 올케간에는 그 말이 좋게 들리기 힘들다고 아예 전화 자체를 하지 말라 하셨어요. 같은 이유로 엄마도 안하셨고요.

    그래서 저는 정말 올케 언니에게는 단 한번도 전화를 안했어요. 오빠집에 할 말이 있거나 전달 사항이 있을시 항상 오빠에게 했고 어지간한 일로는 아예 전화 자체를 안했어요.

    그 덕분에 고부간, 시누 올케간 사이가 아주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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