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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충격적으로 예쁘단 소리를 들었네요

.. 조회수 : 18,886
작성일 : 2025-07-31 14:56:03

50대 초반입니다

제가 좀 많이 예쁘거든요

키 168에 눈똘망하고 오똑한코 백옥피부 슬렌더몸매까지. 가슴은 좀작아요 ㅠ

 

예쁘단 얘기 하도들어서 지겹지만

충격적으로 예쁘다는 얘기들으니 너무 재밌네요 ㅎ

20후반? 30초반? 남자고객입니다.

 

다들 알고계세요 ^^

IP : 106.102.xxx.161
8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7.31 2:58 PM (1.239.xxx.246) - 삭제된댓글

    충격을 심하게 받으셨나봅니다. 심하게

  • 2. ㅇㅇ
    '25.7.31 2:59 PM (118.220.xxx.184) - 삭제된댓글

    예쁘니까 예쁘다고했겠죠.
    복이에요

  • 3. ㅎㅎㅎ
    '25.7.31 2:59 PM (118.235.xxx.182) - 삭제된댓글

    전 이런글 좋아요 재밌는데요 왜

  • 4. 에혀 덥다
    '25.7.31 2:59 PM (112.167.xxx.92)

    더워 50대가ㅉ

  • 5. 줌인줌아웃에
    '25.7.31 3:00 PM (59.6.xxx.211)

    사진 올리면 보고 인증해줄께요.

  • 6. 받아쓰자
    '25.7.31 3:00 PM (175.121.xxx.24)

    쩜 둘은 충뎍적으로 예쁘시다

  • 7. 재미는. 개뿔
    '25.7.31 3:01 PM (59.6.xxx.211)

    원글 글 보니 좀 모지리 같은데요.
    예쁘단 소리 하도 들어서 지겨운 사람은
    이런 글 자체를 쓰지 않아요.

  • 8. 염정아스탈인가요
    '25.7.31 3:02 PM (211.234.xxx.42)

    그렇게 알고있음 될까요?

    나도 정부가 지원해줬다고 하고 에어컨 하나 놔드릴까..

  • 9. ...
    '25.7.31 3:03 PM (1.244.xxx.34) - 삭제된댓글

    원글님 이쁜 외모 궁금해요
    그런데 폐경되면 좀 덜해질 거예요

    제가 2023년도에 모르는 남자로부터 찐한 대쉬를 받은적이 있어요
    물론 쳐다도 안 보고 반응도 하지 않았어요
    상황이 이해가 안 되겠지만 상황설명을 하면 특정되는 게 많아서 못하고요
    그런데 2024년도에 폐경이 됐거든요
    폐경되고는 여성성도 많이 없어진 듯 하고요
    얼굴 피부도 갈색톤이 되는 거 같고요
    하여튼 폐경되면 이쁨이 사라지더라고요

  • 10. 우왕
    '25.7.31 3:03 PM (211.60.xxx.180)

    충격적으로 예쁜 원글님,
    자랑계좌에 충격적으로 입금바랍니다.

  • 11. 50대가
    '25.7.31 3:05 PM (118.46.xxx.219)

    충격적으로 이쁘다니 놀라서
    졸음이 달아나려고 해요 ㅎㅎㅎㅎ

  • 12. 증거를 내 놔야
    '25.7.31 3:05 PM (211.247.xxx.84)

    줌인 줌아웃에서 뵙겠습니다

  • 13. 세렝게티
    '25.7.31 3:09 PM (118.44.xxx.90)

    공중부양중이신데
    내려오실때 조심하세요^^

  • 14. 립서비스겠죠
    '25.7.31 3:11 PM (223.38.xxx.25)

    립서비스에 홀라당 넘어간거에요? ㅋㅋㅋ

  • 15. ..
    '25.7.31 3:11 PM (220.76.xxx.208)

    주기적으로 올라오는 50대 나이든 여자 자화자찬글... 자기 30대로본다 귀엽다고한다..

  • 16. ....
    '25.7.31 3:12 PM (39.7.xxx.106)

    예 잘 알고 있을게요 ㅎㅎ

  • 17.
    '25.7.31 3:12 PM (115.138.xxx.1) - 삭제된댓글

    충격적인 더위의 후유증

  • 18.
    '25.7.31 3:13 PM (115.138.xxx.1)

    충격적인 더위의 후유증이...;;;

  • 19.
    '25.7.31 3:13 PM (119.64.xxx.122) - 삭제된댓글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20. 글쿤
    '25.7.31 3:14 PM (118.235.xxx.41)

    전 40초반에 남편과 지인들이랑 조개구이집에서 먹는데 거기 사장님이 남편에게 나를 혹시 여친이냐 아내분이냐 물어 왜그러냐 하니 너무 예쁘시다고...

    이런글에 이런댓글 괜찮은거죰 후다닥ㅡ
    원글님께 묻어감

  • 21. ㅋㅋㅋ
    '25.7.31 3:14 PM (211.206.xxx.180)

    알고 있어야 하나요?
    유튜브 불꽃 드라마 댓글에
    이영애 충격적으로 예쁘다는 댓글들 많던데 ㅋㅋ

  • 22. 사진 없으면 무효
    '25.7.31 3:14 PM (211.245.xxx.22)

    저도 뇌세적이라 충격적인 미인이라고 하더라고요. 알고 계세요

  • 23. ...
    '25.7.31 3:17 PM (118.235.xxx.157) - 삭제된댓글

    님은 충격적으로 예쁘다 소리 들으셨죠
    저는 친구가 보더니 그냥 충격적이래요
    알고 계시라구요 ㅠ

  • 24. SAFD
    '25.7.31 3:18 PM (221.145.xxx.145)

    줌인아웃 게시판에 인증샷 올리고 글씁시다 앞으로

  • 25.
    '25.7.31 3:21 PM (175.118.xxx.125)

    저 웃었어요 ㅎㅎㅎ
    글을 재밌게 쓰셔서
    미모도 출중하고 유머도 있으시고

  • 26. ..
    '25.7.31 3:21 PM (39.7.xxx.140)

    제 주변에도 50대임에도 예쁜 사람들이 있어서 원글님 말씀 믿어요.
    충격적이라니, 기분 엄청 좋으실 만 합니다!

  • 27. 음..
    '25.7.31 3:21 PM (118.235.xxx.17)

    증거 내노라 하면 충격적으로 놀랄걸요

  • 28. ㅋㅋ
    '25.7.31 3:21 PM (106.240.xxx.2)

    궁금해 궁금해~
    얼굴이 궁금해~

    일단 잘 알고 있을게요

  • 29. 나도나도
    '25.7.31 3:21 PM (223.39.xxx.123)

    눈,코,피부는 제가 더 나으니 부럽지 않은데
    슬림몸매에서 졌네요 엉엉
    그런데 저는 타인의 시선이 너무 부담스러웠던지라
    기냥 쪼매만 빼고 편하게 살라구용 히히히

  • 30. 줌인에
    '25.7.31 3:23 PM (182.226.xxx.161)

    사진 올려보세요 약간 흐리게..이쁘면 흐려도 다 보여요

  • 31. ..
    '25.7.31 3:23 PM (211.112.xxx.69) - 삭제된댓글

    날이 계속 많이 더워요 건강 조심하세요

  • 32. ..
    '25.7.31 3:24 PM (211.112.xxx.69)

    날이 계속 덥네요

  • 33. ...
    '25.7.31 3:24 PM (220.126.xxx.111)

    충격적으로 예쁜거 잘 알고 있을께요.
    이쁜데 귀엽기까지 하시네요.

  • 34. 저도
    '25.7.31 3:24 PM (121.124.xxx.33) - 삭제된댓글

    무료한 일상에 충격좀 받고싶어요
    줌인아웃에 사진 좀 잠깐 올려봐 주세요
    이영애급으로 생기셨나봐요

  • 35. 기억할께요~
    '25.7.31 3:27 PM (125.251.xxx.78)

    50대 초반도 이쁜 사람은 이쁘죠
    근데 누군지 알아야 알고 있죠 ㅎㅎ
    사진좀,,,

  • 36. 인증을
    '25.7.31 3:28 PM (180.68.xxx.52) - 삭제된댓글

    우선 인증을 하고 글을 쓰셔야...

  • 37. ㅇㅇ
    '25.7.31 3:31 PM (110.70.xxx.44)

    전 80대 엄마 모시고 식당 가면 엠지세대 종업원이..손녀가 할머니 모시고 왔네요. 해요.
    어머니 집 세입자들도 나보고 손녀냐고 물어요.
    원글님, 알고 계세요.

  • 38. 저는
    '25.7.31 3:34 PM (175.223.xxx.159)

    일적으로 만나는데 외모 칭찬 안 듣고 싶어요.
    사람 놀리는 것 같아서요.

  • 39. 어머나
    '25.7.31 3:34 PM (1.227.xxx.55)

    원글님 좋으시겠어요.
    부럽네요

  • 40. ...
    '25.7.31 3:35 PM (39.125.xxx.94)

    저도 충격받고 싶어요

    줌인줌아웃에 사진 좀요

    플리즈~~

  • 41. 하핫
    '25.7.31 3:35 PM (106.244.xxx.134) - 삭제된댓글

    남자'고객'

  • 42.
    '25.7.31 3:39 PM (116.89.xxx.136)

    ㅋㅋㅋ다들 넘 재밌어요 ㅎㅎㅎㅎㅎ

  • 43. ...
    '25.7.31 3:42 PM (115.138.xxx.39)

    연예인을 하지 아깝네요 그정도로 이쁘면

  • 44.
    '25.7.31 3:53 PM (116.120.xxx.222)

    저는 믿어요 50대 초반임에도 20대 젊은여자들 다 바르는 예쁜여자 제가 봤거든요
    잘 알고있을께요 원글님

  • 45. ..
    '25.7.31 4:03 PM (118.32.xxx.11)

    연예인세요?
    연예인 아니시면 중년연예인 도전해보세요
    이쁜외모 썩혀서 뭐해요
    남들은 이쁜외모 없어서 다른걸로 주목받으려고 애쓰는걸요
    (물론 모든 얼굴들은 다 나름의 이유로 다 이쁘지만)
    이쁜데 집안에만 있거나
    식당주방에서 설거지만 하고 하루종일 밖에 못돌아 다니거나
    하루종일 사무실에서 일만하거나 하면 이쁜외모도 활용을 못하는건대요.
    이쁜 사람은 밖에 자꾸 나돌아다녀야 주목도 받고 그러죠
    20대에 160정도 키에 얼굴이쁜 제 친구는 하두 잘돌아다녔는데 그러다 연예인제안도 받고 했어요.

  • 46.
    '25.7.31 4:14 PM (106.101.xxx.214)

    젊은 남자가 이쁘다했으면 그런 발언 안해도 이쁜건데


    마지막 다들 알고 계세요~

    좀 재수없는 예쁜 언니시군요 ㅋ

  • 47. ..
    '25.7.31 4:16 PM (106.101.xxx.225)

    줌인아웃에 실루엣이라도 올려주세요. 미인들은 실루엣도 다름ㅋㅋㅋ

  • 48. ..
    '25.7.31 4:54 PM (118.235.xxx.147)

    그말 듣고 즐거우셨으면 됐어요. 축하축하

  • 49.
    '25.7.31 5:07 PM (121.168.xxx.239)

    알고 있을게요.

  • 50. 저도
    '25.7.31 5:12 PM (106.102.xxx.89)

    복사꽃 같이 예뻐요 ㅎㅎ
    가슴까지 풍만하답니다

  • 51. ㅇㅇ
    '25.7.31 6:30 PM (222.108.xxx.29)

    운영자님 제발 새 회원좀 받아요
    이용자들이 늙다못해 치매왔잖아요 ㅜㅜ
    댓글들까지 노망이... ㅜㅜ

  • 52. ...
    '25.7.31 8:04 PM (14.63.xxx.60)

    윗댓글 빵터짐 ㅋㅋㅋㅋ

  • 53. 아줌마
    '25.7.31 8:43 PM (49.142.xxx.7)

    에혀...저도 좀 참여할게요
    저는 50중반에
    6살 아기한테서
    이쁜누나 소리 들었잖아요

    노망 아닌디....

  • 54. ...
    '25.7.31 9:41 PM (106.101.xxx.191)

    웃었네요 ㅎㅎ
    50대 할머니, 정신차리세요..

  • 55. 이건어떰
    '25.7.31 9:46 PM (220.78.xxx.213)

    묘하게 이쁘단 말 자주 듣는 오십대예요
    알고 계세요 원글님

  • 56. ㅋㅋ
    '25.7.31 9:49 PM (175.203.xxx.65)

    이런글 믿고 싶어도 예전에 동안미녀 게시판에 올라온 자칭 동안미녀
    들 사진본후로 안믿어요 어쩜 그렇게 대박착각속에 사는 아줌마들이 많은건지
    충격이었어요
    줌인아웃에 올려보세요
    찐 충격이 필요합니다

  • 57. .,.,...
    '25.7.31 9:51 PM (59.10.xxx.175)

    네 숙지하고 있겠습니다.

  • 58. 와씨
    '25.7.31 9:55 PM (14.52.xxx.45)

    충격적이네요

  • 59. .....
    '25.7.31 10:14 PM (59.2.xxx.17)

    아니 원글 얼굴 보지도 않았는데 뭘 알고 있으래요
    인증해보세요

  • 60. ㅇㅇ
    '25.7.31 10:30 PM (118.235.xxx.105)

    여자는 맞는거죠? ㄷ ㄷ ㄷ

  • 61. 남초 싸이트에서
    '25.7.31 11:16 PM (1.244.xxx.34) - 삭제된댓글

    예전에 남초 싸이트에서 읽은 글이 생각나요
    82 아줌마들 맨날 자기 이쁘다, 자기 날씬하다, 동안이다 그러더니
    실제로 82 바자회던가 제가 잘 기억은 안 나는데
    아무튼 그 장소가 지나가는 길에 있길래 들어가 봤는데
    못 생기고, 나이 들어 보이고, 늘씬하지 않아서 놀랐다고 쓴 글을 본적 있어요

  • 62. ㅇㅇ
    '25.7.31 11:42 PM (1.231.xxx.41)

    저는 3살짜리 조카손자가 누나라 그랬어요. 50대 후반

  • 63. 상상을
    '25.7.31 11:42 PM (124.216.xxx.79)

    그이상을 해도 괜찮어유~~ㅎㅎ

  • 64.
    '25.7.31 11:45 PM (118.235.xxx.2)

    118.32 님 알겠습니다
    히키코모리 수준으로 집에만 박혀있는데 이제좀 나돌아 다니겠습니다 제생각에도 이 외모로 집에만 있는게 억울하긴 했습니다 남자들 이제 좋겠군 흠흠

  • 65. 오늘까먹고
    '25.8.1 12:25 AM (59.13.xxx.164)

    약 안드셨어요?

  • 66. ㅍㅎㅎㅎㅎ
    '25.8.1 12:31 AM (124.53.xxx.169)

    부러워요.그런데
    첫댓글,기깔나게 재밌어요.ㅎㅎ

  • 67. ㅍㅎㅎㅎㅎ
    '25.8.1 12:34 AM (124.53.xxx.169)

    아뉘~첫댓글만 보고 막 웃었는데
    아래서 위로 쭈욱 보니 ..연신 웃어서 행복한 밤입니다잉~

  • 68. ㅇㅇ
    '25.8.1 1:03 AM (61.80.xxx.232)

    ㅋㅋㅋ 충격적으로 이쁜얼굴 인증좀 해주세요ㅎ

  • 69.
    '25.8.1 1:04 AM (223.38.xxx.92)

    이영애님도 82 회원인줄 미처 몰랐네요. ㅎㅎㅎ

  • 70.
    '25.8.1 1:41 AM (183.99.xxx.230)

    제 친구 50대인데 뒷모습도 아니고 얼굴보고
    30대 남자가 와서 번호 알려달라고 온적 있어요.
    제 친구는 서정희 스타일.
    늙음이 잘 안보이는 얼굴이고요. 안경도 꼈고 머릿결 풍성하니 길고 스타일 좋거든요.
    그래서 원글님 믿어요.

  • 71. ㅋㅋㅋ
    '25.8.1 7:04 AM (122.35.xxx.223)

    저도 평생 예쁘다는 말 많이 들어서
    원글님 말 믿습니다. ㅎㅎㅎㅎㅎ
    성형 피부과 가본적도 없고
    나이들수록 화장도 잘하네요 ㅎㅎ
    충격적으로 이쁘시다니
    김혜수, 김성령 이 떠오르네요.
    그리고 외모는 평범해도
    아우라.. 에너지가 이쁜 사람들이 있습니다.
    항상 웃고 리액션 좋고 긍정적이고
    명품없이도 스타일도 좋고 그러면
    친해지고 싶고 사랑스럽더라구요.
    원글님 욕하지마시고
    다들 거울보고 노력하세요!^^

  • 72. ㅇㅇ
    '25.8.1 8:51 AM (121.163.xxx.10)

    근데 저도 젊을때 나름 여기저기서 이쁘단 소리종 듣고살고 30대초반에도 대학가 놀러가면 남학생들이 쫒아와서 민증까보여야 그제서야 죄송하다고 가던 시절이 있긴했는데 당사자들은 하도 들어서 무덤덤 해지던데 이쁘다 했다고 좋아서 공개적으로 자랑질 하는게 더 충격입니다 솔직히 말해봐요 이쁘다소리 난생 처음 들었죠? 근데 50대에 처음 들었다니 충격이긴 했을겁니다 ㅋㅋ

  • 73. 부럽네요
    '25.8.1 9:02 AM (211.48.xxx.45)

    혹시 그 고객님이 오늘 안경을 잊어버려서
    잘 안 보일 수도 있어요 ㅋㅋㅋㅋ

    어째튼 부럽네요

  • 74. 뭔가
    '25.8.1 11:03 AM (61.40.xxx.123)

    이런 글이 가끔 올라오면 댓글까지 신난 느낌이;

  • 75. 우하하하
    '25.8.1 11:38 AM (218.39.xxx.26)

    알마나 자랑이 하고싶으셨는지..
    알고있울께요.
    저는 168 뚱뗑이 못난이 예요

  • 76. 근데
    '25.8.1 11:58 AM (119.196.xxx.115)

    50대인데 충격적으로 이쁘신데 왜 연예계 러브콜은 없으셨는지요
    50대에 그정도면 20대였을땐 진짜 동네가 들썩거려서 연예인 안될수가 없었을텐데

  • 77. 대통년
    '25.8.1 1:25 PM (121.134.xxx.55)

    글 읽는순간 김건희인줄. .
    이명수기자랑 통화에서 본인보고 "이쁘장하게 생겼으니깐" 하고 말하는데 기절하는줄. .
    다 고쳐놓고는 인조인간이 . . .

  • 78. 진짜로
    '25.8.1 1:27 PM (106.102.xxx.167)

    이쁠수있죠

    50대초라니 이쁠수는 있음

    근데

    충격적으로는 오바인것같음

    그나이에

    충격적으로 이쁜일반인을 보지를못해서

  • 79. ㅎㅎㅎ
    '25.8.1 2:12 PM (222.100.xxx.51)

    젊은 새회원 수혈이 시급합니다

  • 80. 에효
    '25.8.1 2:18 PM (31.0.xxx.51)

    안늙나요? 50대면 곧 할머니인데 즐기세요
    이런분들이 노화를 잘 못받아들이던데

  • 81. 근데
    '25.8.1 2:38 PM (218.54.xxx.75)

    그 남자 안목을 그렇게 철썩같이 믿는거에요?
    기분은 좋겠지만
    82에서 자칭 미녀들이 너무 많아서
    님이 많이 예쁘단 말을 못믿겠어요.
    알고 계세요!!

  • 82. ...
    '25.8.1 2:40 PM (119.207.xxx.74) - 삭제된댓글

    82에 동안 미녀 3723명 있어요.

    그러려니 해야죠.

  • 83. ㅎㅎ
    '25.8.1 2:47 PM (114.203.xxx.84)

    222.108님 댓글 넘 웃겨요
    오늘 제일 크게 웃었잖아요
    ㅋㅋㅋㅋ

  • 84. 58
    '25.8.1 2:47 PM (39.112.xxx.179)

    제가 판매직일을 하는데 나이든 할저씨고객이
    눈이 참 예쁘다고.저도 순간 놀람.아직 이나이에
    도 예쁘다는 소릴듣다니 ㅎ 조카랑 언니한테
    얘기했더니 순간 조카의 한심하다는 시선을
    잠시느껴 부끄러웠던기억이 나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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