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히 이전의 후덥지근한 바람은 아니고
시원한바람이 불어요
덜 쨍해서 그런것도 있지만
확실히 가을이 좀더
가까워진듯
확실히 이전의 후덥지근한 바람은 아니고
시원한바람이 불어요
덜 쨍해서 그런것도 있지만
확실히 가을이 좀더
가까워진듯
또 시작인가봉가.
어제하고는 확실히 다르네요.
그런데...계속 이렇게 갈거 아니고
들쑥날쑥 하겠죠
그곳이 어디인지~
지든데요
서울 경기는 과밀지역이라
아직도 덥겠지만
지방은 확실히 작년이랑 달라요
작년에는 더위에 시달렸어요.
적녁에 잘만합니다
올여름은 윤달이 껴서
추석도 10월이예요
8.9월 여름이죠
낙엽이 떨어진다구요?
어디요? ㅡ..ㅡ
경기남부에요..
그늘에 잠깐 나가보세요..
시원해요 바람이...
매일 같은시각 제가 만보걷기하러 나가서
확실히 알아요
아직 더운건 맞지만 확실히 오늘은 견디기 좀 낫네요
이렇게 조금씩 시원해지면 정말 좋겠는데
8월에 더 더울 수도 있다니 걱정입니다
만보면 몇분이나 걸리시나요
강아지 산책으로 만보걷기 시작해볼까봐요
저는 많이 걸음 도가니가 아프던데
괜챦으신가요? 걷기운동 심하게 하다 도가니 나간 분들 있다해서 걱정이네요
매일 아침 8시에 만보걷기하는데 속옷이 다 젖어서 들어와요
시원하긴...ㅠ
시원한 바람까지는 아니어도 확실히 아침 공기는 이틀 전과는 조금 달라진 것 같아요. 며칠 전만해도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후덥지근해서 8시부터 에어컨 틀었는데 오늘은 열기가 많이 느껴지지 않아서 에어컨을 아침 11시 반쯤 가동했거든요.
그랬으면..
산책 만보걷기 하지 마세요 선선해지면 하세요 만보까진 하지말고요 어린강아지 아니면 관절상해요
또시작이야..
7월말에 무슨 가을이 가까워져요?
왜저래 진짜
가을요? ㅋㅋㅋ
곧 죽음의 8월이에요
잠깐 시원한거겠죠
경기 남부면 어디예요
콕 찝어서 지역 알려주세요
폭염경보에 복받으셨네요..
인천 송도. 잠시 집앞에 커피 사러 사는데 시원한 바람이 느껴졌어요. 저도 의아했음
오늘 서울은 하루종일 흐리고 바람이 부는데 뜨뜻한 바람입니다
어제보단 시원하지만
여름 절정이 지났다는 건 설레발~
더웠으면 오늘 바람이 가을예감을 불러온다는 희망을 얘기하겠어요?
그런 마음이 곱다고는 못할지언정 짜증내는 댓글들은 자신의 감수성을 한번 점검해 보시길.
본격 여름 시작 입니다만?
그저께부터 밤에도 시원함이 1% 섞인 바람이 불어요.
에어컨, 선풍기 안 켜고 있는데, 땀도 안 나네요.
그저께부터 밤에도 시원함이 1% 섞인 바람이 불어요.
에어컨, 선풍기 안 켜고 있는데, 땀도 안 나네요.
요새 매일 이런글이 올라오는군요ㅋㅋ
날이 더우니 글도 더위를 먹었나봐요
사이트가 늙다보니 어느덧 뼈시려하는 할매들이 늘어나서
삼복더위에 헛소리도 줄줄나오네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