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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고소영집 주방 쇼츠인데 깜놀했네요

........ 조회수 : 26,615
작성일 : 2025-07-31 13:23:52

https://youtube.com/shorts/xe-MnRO74f4?si=GT1U80BL-k4_LYKx

 

 

너무 너저분하고 늘어놓고 살아서 놀랬어요ㅋㅋㅋ

 

IP : 121.179.xxx.68
7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7.31 1:25 PM (223.38.xxx.186)

    그 집 잘살텐데 잘사는집 같지 않더라고요. ㅎ

  • 2. ...
    '25.7.31 1:26 PM (106.247.xxx.102)

    사람 사는게 다 글쵸모...
    전 오히려 인간적이네요

  • 3. .......
    '25.7.31 1:26 PM (106.101.xxx.154)

    우리엄마 부엌같아요ㅋㅋㅋ

  • 4. ..
    '25.7.31 1:26 PM (116.35.xxx.111) - 삭제된댓글

    애도...
    뭐하러 유튜브해서 욕먹는지 참 이해불가..........

  • 5. 너저분
    '25.7.31 1:27 PM (112.157.xxx.212)

    아직 여사님 오셔서 치워주실 시간이 아닌가보죠 머

  • 6. 인간적
    '25.7.31 1:28 PM (221.153.xxx.127)

    어지간한 주방에는 벽인지 천장인지 냉장고 인지 모를 정도로 매끈하게 정리된 인테리어 들만 보다가
    너무 정겹고 익숙한 주방을 보니 귀여운데요.

  • 7. 예전부터
    '25.7.31 1:29 PM (1.243.xxx.170)

    느꼈었는데 고소영 말투 매력있지 않나요?
    얼굴을 차가운데 말투가 이쁘고 조곤조곤 하더라구요

  • 8. ...
    '25.7.31 1:29 PM (115.138.xxx.147)

    살림하는 집이 뭐 저렇지 않나요?

  • 9. ...
    '25.7.31 1:29 PM (39.125.xxx.94)

    저게 지저분한 건가요? 살림하면 다 저런 거 아닌가..

    주방 소품에 관심이 없어 보이네요

    퐁퐁도 플라스틱 통 그대로 쓰고
    별로 비싸 보이는 물건이 없네요

  • 10.
    '25.7.31 1:30 PM (220.94.xxx.134)

    음식을 늘어놓고 하나보죠 치워주는 사람 있으니 저런듯

  • 11.
    '25.7.31 1:30 PM (221.138.xxx.92)

    살림에 관심이 없을 수 있죠.

  • 12. ㅁㅁㅁ
    '25.7.31 1:30 PM (218.237.xxx.67) - 삭제된댓글

    너저분 하다 해서 얼마나 그런가 봤더니
    일반 적인 집 아닌가여 ……..

  • 13. ㅁㅁㅁ
    '25.7.31 1:31 PM (218.237.xxx.67)

    다들 엄청 깨끗한 집에 사시나봐요 ;;;;;;;;;;;;

  • 14. 정신없어
    '25.7.31 1:32 PM (114.206.xxx.139)

    아일랜드가 있다해도 어쩜 주방 카운터에 빈 곳이 하나 없이 살 수 있는지
    안주인이 직접 살림 안하면 도우미가 치우는 것도 한계가 있더라구요.
    도마란 도마는 다 카운터위에 ㅠ

  • 15. 이이고
    '25.7.31 1:35 PM (1.235.xxx.154)

    유투브하려고 다들 집오픈하고 뭔일인지

  • 16. ....
    '25.7.31 1:36 PM (112.186.xxx.161)

    저기 보조주방. 밖에 주방겸 아일랜드 식탁 또있어요

  • 17. 그나저나
    '25.7.31 1:37 PM (1.224.xxx.104)

    미인은 미인이네요.^^:

  • 18. ....
    '25.7.31 1:38 PM (218.51.xxx.95)

    사람 사는 집 주방 같은데요?
    그렇다고 물건들이 두서없이 쌓여있는 것도 아니고
    정리가 되어 있네요.

  • 19. 주방이
    '25.7.31 1:38 PM (106.101.xxx.54)

    고급지지않네요
    갔다온 지인이 거기집이 별루라하더만....
    그냥 전지현처럼 신비주의로가지
    효리도 엄청 너저분하게 살더라구요
    아줌마 두명이 항상 붙어있지않는한
    살림하면 지저분해져요
    그리고 살림 안한티 팍팍나네요 누가 저리 장갑끼고 요리하나요

  • 20. 사람
    '25.7.31 1:43 PM (203.142.xxx.241)

    사람 사는 거 같아 좋네요
    다른 연예인들은 사실 너무 설정 티나잖아요

  • 21. 오히려
    '25.7.31 1:43 PM (175.114.xxx.246)

    직접 살림하는 티나고 인간적이네요. 요새 저리 중무장 안하고 요리하는 거 올리면 댓글 난리나서 다들 저러고 해요.

  • 22. ..
    '25.7.31 1:46 PM (125.133.xxx.195)

    지극히 살림하는 보통사람의 부엌이구만... 200억집에 사는 사람은 부엌에 광만 내고 삽니까?
    게다가 평소엔 잘하지도 않던 요리를 유튜브때문에 하느라 더 이거저거 나와있는듯... ㅎㅎ

  • 23. ㅎㅎㅎ
    '25.7.31 1:48 PM (211.228.xxx.160)

    머리에 안경은 트레이드마크인가봐요 ㅎ
    열심히 사네요
    나도 열심히 살아야겠다

  • 24. 마케팅
    '25.7.31 1:56 PM (210.117.xxx.164)

    인간적인 리얼감을 주기위한 설정?
    어찌되었던 궁금하네요. 얼마나 늘어놓고 사는지 ㅎㅎ
    노이즈마케팅인지도.

  • 25. 깔끔
    '25.7.31 1:56 PM (115.21.xxx.164)

    하고 과일과 식재료 먹거리 있는 주방으로 보여요 사람사는 집 같고 너무 좋네요. 요리도 뚝딱 잘해서 놀랬어요. 저언니는 정말 손에 물 안뭍히고 사는 줄 알았어요.

  • 26. ...
    '25.7.31 2:00 PM (123.215.xxx.145)

    고소영 안하던 요리하는거 티나요.
    요리 청소해주는 여사님 있다고 들었는데
    하긴..본인이 일일이 밥 다해먹고 그 큰집을 치울리가 없지.

  • 27. ㅇㅇ
    '25.7.31 2:12 PM (112.170.xxx.141)

    스튜디오 같은 주방보다 현실적이긴 하네요.
    본인이 정리정돈에 크게 신경 안쓰나보죠.

  • 28. 설정이죠
    '25.7.31 2:17 PM (58.234.xxx.136)

    당연히 설정이죠.
    어 우리랑 똑같네? 이걸 노린것.
    설마 믿는거 아니죠?

  • 29. ㅇㅇ
    '25.7.31 2:21 PM (118.235.xxx.215) - 삭제된댓글

    편하게 하면 지저분하다고 까고 설정이라 까고 ㅋㅋㅋ

  • 30. ㅁㅁ
    '25.7.31 2:27 PM (211.62.xxx.218)

    얼마나 지저분한지 클릭해봄.
    딱히.. 그냥 평범.
    빌게이츠집 주방도 저렇던데요.

  • 31. 살림
    '25.7.31 2:29 PM (112.157.xxx.212)

    살림 안하고 사는 사람들은
    요리할때 저렇게 어질러요
    필요한건 죄 다 나와있어요 ㅎㅎㅎ
    여사님 다 치워주시고 가시면
    저녁한끼 만들면 저모양 돼요
    설정도 아니고 노이즈도 아닐거에요
    할줄 모르는 요리 배워서 하려니
    저모양 되는거에요
    밥을 거의 안해 먹으니 그나마 유지하죠

  • 32. 아줌마가 쓰니까
    '25.7.31 2:31 PM (211.247.xxx.84)

    좋은 물건 안 사서 그래요
    제가 아는 재벌집 따님 부엌애 안 들어 가니까 뭐가 뭔지 모르고 돈도 안 씀. 최고급 식당 다니고 친정에서 요리사가 만든 음식 날라 주니까.

  • 33.
    '25.7.31 2:33 PM (58.140.xxx.182)

    지저분하네요
    저런집 많아요

  • 34. ㅇㅇㅇ
    '25.7.31 2:36 PM (210.96.xxx.191) - 삭제된댓글

    고소영 전혀 안좋아했는데 급 좋아졌어요 . 저도 저래놓고살아서.
    버도 결혼하고 직장다니며 가정부쓰고 해서 요리느누잘하는데 치우는건 좀 늘어놔요. 허루 요리 여러번 하다보니 집어넣기도 일이더군요.

  • 35. ㅇㅇㅇ
    '25.7.31 2:36 PM (210.96.xxx.191)

    고소영 전혀 안좋아했는데 급 좋아졌어요 . 저도 저래놓고살아서.
    저도 결혼하고 직장다니며 오랜기간 가정부쓰고 해서 요리는 잘하는데 치우는건 좀 늘어놔요. 허루 요리 여러번 하다보니 집어넣기도 일이더군요.

  • 36.
    '25.7.31 2:37 PM (118.235.xxx.127)

    이쁜척하고 잘사는 우리이모 같네

  • 37. ..
    '25.7.31 2:45 PM (116.43.xxx.46) - 삭제된댓글

    집에서 안해먹는집은 많은 살림살이 필요없어요.
    도와주시는분 있어도 주인이 요리하고 살림사는집이죠.
    아무것도 없으면 애들도 있는데 밥도 안해먹고 사는가보다고 할거면서 참 연예인으로 살기도 힘들긴 할듯

  • 38. 유툽해서
    '25.7.31 3:00 PM (118.235.xxx.58)

    얼마나 더 벌려고들 여자 연예인들 난리네요 평소에는 요리들 관심 없을 것 같은데 말입니다

  • 39. 근데
    '25.7.31 3:09 PM (211.55.xxx.15)

    요리잘하고 능숙한거처럼 연기하는 느낌 들어요
    ㅎㅎ

  • 40. 그래도
    '25.7.31 3:10 PM (59.7.xxx.113)

    여전히 예쁘네요. 고소영과 주방은 넘 안어울려요..ㅋ

  • 41. ...
    '25.7.31 3:25 PM (59.2.xxx.240)

    우리집같네요 ㅎㅎ
    급친근하네요

  • 42.
    '25.7.31 3:45 PM (218.147.xxx.180)

    친근한데요? 해먹는 사람은 물건이 나올수밖에 없어요
    집은 스튜디오 처럼 예쁘던데 아마 대면형 주방있고 실제쓰는 주방있고 그런거 아닐까요

  • 43. ....
    '25.7.31 5:28 PM (218.51.xxx.95)

    제 눈엔 직접 음식 잘 해먹는 사람 같은데
    연기다 안 해먹는 티 난다 하시니
    보는 눈은 다양하다 싶네요.

    장갑은 안 끼면 댓글이나 커뮤에서
    안 꼈다 난리니 꼈을 수도 있어요.

  • 44. ㅇㅇ
    '25.7.31 5:54 PM (211.218.xxx.125)

    주방 위에 모든 물건이 다 나와있어서 정신이 하나도 없네요. 어우, 저희 부모님들 주방 같아요 ㅠㅠ

  • 45. ..
    '25.7.31 5:55 PM (121.180.xxx.154)

    돈많은데 주방이쁜지는 모르겠음
    일본 부자들 다 슬라이드 여는 서랍형 싱크대

  • 46. 그래도
    '25.7.31 5:59 PM (1.228.xxx.91)

    부티가 철철 넘치는 풍경이어서
    솔직히 많이 부럽습니다..

  • 47. ....
    '25.7.31 6:03 PM (39.125.xxx.98)

    인간적이네요.
    밥 해먹고 사는 집은 다 저렇지 않나요?
    밥 다 하고 치우고 나서만 깨끗하지...

  • 48. ........
    '25.7.31 6:24 PM (106.101.xxx.154)

    연예인들 살림하는 사람들 한명도 아니예요ㅋㅋ어차피 다 설정

  • 49. ...
    '25.7.31 6:42 PM (223.38.xxx.250)

    요리 좋아하는 집들은 넓어도 다 저렇던데

  • 50. 급궁금
    '25.7.31 7:46 PM (218.50.xxx.164)

    요리유튜버들은 어쩜 그리 주방이 큰가요?
    그정도 집에 사는 사람이 뭐하러 유튜브 하나 싶을 정도

  • 51. ㄴㄴㄴ
    '25.7.31 7:47 PM (14.63.xxx.60)

    요리할때 보통 저렇게 늘어놓고 많이하지 않나요? 비현실적으로 깔끔한주방들이 설정같아 보이던데요

  • 52.
    '25.7.31 8:32 PM (222.113.xxx.97)

    요리하는 중이잖아요.
    다른 영상 보면 깨끗해요.
    그릇들도 엄청 많은데 정리 잘했더라고요.
    저는 고소영 영상 보면서 털털하고 솔직한 모습 보기 좋아서 호감 됐는데 왜 이렇게 트집을 잡으려고 하는지 모르겠어요

  • 53. ㅇㅇ
    '25.7.31 11:00 PM (121.173.xxx.84)

    아니...

    저 정도면 깔끔한거 아니에요??? ㅜㅜ

  • 54. .......
    '25.7.31 11:04 PM (61.255.xxx.6)

    저거 보조주방이잖아요. 평소에는 본인이 저기서 요리할 일이 없을 걸요?

  • 55. ㅇㅇ
    '25.7.31 11:40 PM (118.235.xxx.144)

    고소영은 아직 자기가 20댄줄 아나봐요
    말투에 막 귀엽고 싶어서 난리
    스테이에서 오은영 만났을때도 말투가.
    혀를 딴데 두고온건지

  • 56. ....
    '25.7.31 11:49 PM (125.180.xxx.60)

    해먹는 사람은 물건이 나올수밖에 없어요22
    리즈때 고소영만 생각해서 그렇지 지금 54세 학부형인데 뭘

  • 57. 하루만
    '25.8.1 12:48 AM (115.143.xxx.157)

    이거 괴롭힘인데...

  • 58. ...
    '25.8.1 3:41 AM (123.111.xxx.59) - 삭제된댓글

    아크로비스타 대형평형에 차마시러 갔었는데
    호텔같이 깨끗한 주방이라 놀랐고 제가 사간 과일을 깎겠다고 집주인이 과도를 찾으러 온 서랍을 다 열어보셔서 더 놀랐어요
    아줌마가 어디다 두셨나 모르겠대요
    전업주부셨습니다 ㅋ

  • 59. ...
    '25.8.1 3:44 AM (123.111.xxx.59)

    아크로비스타 대형평형에 차마시러 갔었는데
    호텔같이 깨끗한 주방이라 놀랐고 제가 사간 과일을 깎겠다고 집주인이 과도를 찾으러 온 서랍을 다 열어보셔서 더 놀랐어요
    아줌마가 어디다 두셨나 모르겠대요
    전업주부셨습니다 ㅋ
    소영씨도 평소엔 서랍 안에 뭐가 있는지 모르는 수준일 것 같은데 컨텐츠 따라하느라 애쓰네요

  • 60.
    '25.8.1 7:32 AM (220.117.xxx.35)

    창문에 레이스 커텐도 안 달다니

    집 꾸밈은 못하나보네요 …

  • 61. ^^
    '25.8.1 8:02 AM (211.54.xxx.141)

    ᆢ친근한ᆢ주방풍경~
    평범한 친정엄마집 주방같아요

    맘이바빠서ᆢ뭐라도 얼른 음식해주고싶으니
    더 어질러진ᆢ꾸밈없는 ~

  • 62. ㅋㅋㅋ
    '25.8.1 8:02 AM (121.161.xxx.4)

    촬영용 주방 같아보임
    진짜 자기 주방 아닌거 같아요
    그리고 안 지저분한데요?

  • 63. 저기 위
    '25.8.1 8:04 AM (112.140.xxx.19)

    머리위 안경이 트레이드 마크냐 하신 분 노안들은 다 저래요
    저러다 멀리 있는 거 안 보이면 끼고 보고

  • 64. ...
    '25.8.1 8:09 AM (219.255.xxx.142)

    직접 해먹는지 도우미가 해먹는지는 모르지만
    보통 살림하는 주방 다 저렇지 않나요?
    스튜디오같이 정리해도
    결국 뭐 하려면 다 꺼냈다 넣었다 하는건데
    집에 애들있고 일정 맞춰 밥 네끼 다섯끼 차리다보면
    물건이 들어가있을 시간이 없어요.

  • 65. 세상에
    '25.8.1 8:42 AM (118.235.xxx.238)

    그냥 보통 살림하는 주부의 부엌이던데요 전 고소영은 집에서 밥 안 해 먹고 살 줄 알았는데...영상 보니 고소영이 달리 보이네요

  • 66. 엔젤마미
    '25.8.1 9:09 AM (211.235.xxx.138)

    애들 키우고 도마 나와있고 보통 집 아닌가요? ㅎㅎ원래 성격도털털한거같고요
    티비
    티비 나오던 편스토랑 같은곳 여자 연예인 집들이 과한 설정 같다고 느끼는데.... 요리를했는데도 깨끗 ㅋ

  • 67. .....
    '25.8.1 9:31 AM (112.186.xxx.161)

    창문에 레이스커텐이라니.......오마이갓.

    그리고 저기가 보조주방인데 보조주방은 살림하는공간이니 저렇게 사용하겟죠.

  • 68. 엔젤마미
    '25.8.1 10:26 AM (219.254.xxx.17) - 삭제된댓글

    자기주벙 맞고 요리하는거보면

  • 69. 어후
    '25.8.1 11:54 AM (73.109.xxx.119)

    돈많은 고소영도 저정도인데....저도 더 열심히 노력해서 살아야겠어요.

  • 70. 원글은
    '25.8.1 12:26 PM (210.98.xxx.134)

    일부러 클릭수 올려주려고 반어법 썼나
    저게 늘어놓다고 산다니..ㅠ

    고소영의 호 불호를 떠나
    도리어 촬영한다고 싹 치워놓은집보다
    훨씬 인간적인데요?

  • 71. 별..
    '25.8.1 12:31 PM (112.155.xxx.106)

    내 기준으론 깔끔한데.. 난리네..

  • 72.
    '25.8.1 12:38 PM (223.38.xxx.233)

    저는 인간적이고 좋네요

  • 73. 기준
    '25.8.1 12:53 PM (1.246.xxx.38)

    기준이 많이 다르네요~~ 그냥 평범.보는 맘이 편하고 좋아요

  • 74. 보조주방
    '25.8.1 2:10 PM (1.222.xxx.117)

    도우미들 보조 주방 모르는 사람 많군요
    베란다에 딸린 조리기구만 있는게 아니고

    도우미 아줌마들 작업대?
    그러니 거긴 일반가정 같아요.
    아줌마가고 나면 급하면 거기서 요리하죠
    근데 작업실 즉 노동현장에 누가 꾸미고 하나요?

    친구가 꽤 부자들인데 보조주방이 일반50평대 부엌사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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