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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대요 대요 대요

제발 조회수 : 1,168
작성일 : 2025-07-31 13:20:41

여러분 타인에게 듣거나 경험힐 바를 전할 때는 '데요' 아니고 '대요'라고 써요.

한대요. 그렇대요. 그랬대~~~

 

'데'쓰고 싶으시면 그런데~할 때, 내가 경험한 사실을 말할 때 쓰세요ㅜㅜ

되요, 돼요 만큼 혼동 많이 하시네요.

 

IP : 125.132.xxx.115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7.31 1:24 PM (211.176.xxx.21)

    대요 대요 대요
    원글님 감사합니다.

  • 2.
    '25.7.31 1:46 PM (203.142.xxx.241) - 삭제된댓글

    기억하기 쉽게 보조설명 추가하자면
    내가 경험한 거는...작대기가 안으로 들어가네요. ㄷ ㅔ 요 라고
    무슨 말인지 이해가 되실려나...하여간...그렇다고요
    좀 저질스럽더라도 이해엔 짱일 거에요..ㅠㅠ

  • 3. 추가
    '25.7.31 1:48 PM (203.142.xxx.241)

    기억하기 쉽게 보조설명 추가하자면
    내가 경험한 거는...작대기가 안으로 들어가네요. ㄷ ㅔ 요 라고
    무슨 말인지 이해가 되실려나...하여간...그렇다고요
    좀 저질스럽더라도 이해엔 짱일 거에요..^^;;;;;;;;

  • 4. 헷갈려
    '25.7.31 2:00 PM (1.227.xxx.69)

    내가 경험한건 작대기가 안으로...기억해야지....

  • 5. 쓸개코
    '25.7.31 3:01 PM (175.194.xxx.121)

    맞아요. 남의 상황이나 말을 전할땐 '대' 인데 '데'로 많이들 쓰시더라고요.

    저도 한 가지 추가하자면..
    핑계된다.. 질척된다.. 으시된다.. 허둥된다.. 이렇게 '된다'를 쓰시는 분들이 꽤 있는데
    '댄다'죠.

  • 6. ,,,
    '25.7.31 3:31 PM (223.63.xxx.199)

    ~~한다고 —했다고. 그래서 ‘대요’
    그 외에는 무조건 ‘데요’. 장소, 내 의견 상관 없음

  • 7. 쓸개코
    '25.7.31 3:56 PM (175.194.xxx.121)

    오랜만에 O 오랫만에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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