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타인에게 듣거나 경험힐 바를 전할 때는 '데요' 아니고 '대요'라고 써요.
한대요. 그렇대요. 그랬대~~~
'데'쓰고 싶으시면 그런데~할 때, 내가 경험한 사실을 말할 때 쓰세요ㅜㅜ
되요, 돼요 만큼 혼동 많이 하시네요.
여러분 타인에게 듣거나 경험힐 바를 전할 때는 '데요' 아니고 '대요'라고 써요.
한대요. 그렇대요. 그랬대~~~
'데'쓰고 싶으시면 그런데~할 때, 내가 경험한 사실을 말할 때 쓰세요ㅜㅜ
되요, 돼요 만큼 혼동 많이 하시네요.
대요 대요 대요
원글님 감사합니다.
기억하기 쉽게 보조설명 추가하자면
내가 경험한 거는...작대기가 안으로 들어가네요. ㄷ ㅔ 요 라고
무슨 말인지 이해가 되실려나...하여간...그렇다고요
좀 저질스럽더라도 이해엔 짱일 거에요..ㅠㅠ
기억하기 쉽게 보조설명 추가하자면
내가 경험한 거는...작대기가 안으로 들어가네요. ㄷ ㅔ 요 라고
무슨 말인지 이해가 되실려나...하여간...그렇다고요
좀 저질스럽더라도 이해엔 짱일 거에요..^^;;;;;;;;
내가 경험한건 작대기가 안으로...기억해야지....
맞아요. 남의 상황이나 말을 전할땐 '대' 인데 '데'로 많이들 쓰시더라고요.
저도 한 가지 추가하자면..
핑계된다.. 질척된다.. 으시된다.. 허둥된다.. 이렇게 '된다'를 쓰시는 분들이 꽤 있는데
'댄다'죠.
~~한다고 —했다고. 그래서 ‘대요’
그 외에는 무조건 ‘데요’. 장소, 내 의견 상관 없음
오랜만에 O 오랫만에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