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어디서 봤지 어디서 봤더라 계속 뇌리에 박히다가
82에 물어봐야지 하는순간 딱 생각이 났어요
아...어디서 봤지 어디서 봤더라 계속 뇌리에 박히다가
82에 물어봐야지 하는순간 딱 생각이 났어요
맞아요 ㅎ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에서
연쇄 살인마 정남규 역을 너무 잘했죠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에서.. 진짜..
정남규로 빙의 했나 싶을 정도로 미친 연기..
얼굴, 표정, 눈빛이 변했던..
이후로 김남길 작품엔 꼭 같이 나오네요.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 하면서 범죄자 역할하셨던 배우들의 연기력에 너무 놀랐고 존경한다고 했었어요
아마 애신이 형부가 그때 인연으로 김남길 소속사 간거 같아요
그 기자 마지막씬이 아주 통쾌했어요.
김과장이요
연기력 대단하네요.
다 다른 사람 같아요.
어우 악의마음에서 어찌나 무시무시하게 나오는지 진짜같아서 드라마지만 너무 무서웠었지요
그만큼 연기를 잘하신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