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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나란여자

나란여자 조회수 : 530
작성일 : 2025-07-31 09:28:56

아침에 콘후레이크를 찬우유에 먹었다.

화장실 가려고

 

요즘 남편 출근 후 에어컨 끄려니 일찍 일어난다.

시원할때 점심에 먹을 볶음밥을 휘리릭 했다

찬밥이 모자랄거같아서 대기업볶음밥 하나 뜯었다.

 

아!!! 간만 볼려고했는데

너어어무 맛있다 짭쪼름한 불향맛 !!!!!!

 

두번 먹었다..

 

아침 세번 먹은 나란 여자

 

이제 아메리카노 먹어야지 

IP : 114.205.xxx.142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5.7.31 9:35 AM (222.232.xxx.238)

    엄지 척!

  • 2.
    '25.7.31 9:37 AM (220.125.xxx.37)

    그럴수도 있죠. 잘하셨어요.ㅎㅎㅎ

  • 3. ..
    '25.7.31 9:40 AM (220.75.xxx.108)

    그걸로 오늘 식사 끝 하면 되죠.
    앞으로가 중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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