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전 대통령의 훈장을 거부한 대표적 사례는 김철홍 인천대 명예교수다. 그는 지난해 10월 "정상적으로 나라를 대표할 가치와 자격이 없는 대통령에게 받고 싶지 않다"며 근정훈장을 거부했다.
아울러 지난 정부에서 서훈이 취소됐던 미쓰비시 근로정신대 강제동원 피해자 양금덕(94) 할머니에게 국민훈장을 수여하는 안건도 이날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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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전 대통령의 훈장을 거부한 대표적 사례는 김철홍 인천대 명예교수다. 그는 지난해 10월 "정상적으로 나라를 대표할 가치와 자격이 없는 대통령에게 받고 싶지 않다"며 근정훈장을 거부했다.
아울러 지난 정부에서 서훈이 취소됐던 미쓰비시 근로정신대 강제동원 피해자 양금덕(94) 할머니에게 국민훈장을 수여하는 안건도 이날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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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기 동국대 교수, 정부 포상 포기서 제출하며···“윤석열 이름으로 받고 싶지 않다”
2022.08.29
‘포기 사유’ 확인서에 자필로 기재해야
“자존심과 양심상 너무 치욕적 느껴져”
SNS에 “조선 총독에 무엇을 받는 기분”
https://share.google/jmP0h2SggOQUwyju6
와 디테일 미쳤다.
대단합니다. 이게 나라지!
훌륭합니다~
와.멋지시다.쉽지않은일이었을텐데.
역시 얍샵.
분들도 다시 보입니다
교수로 계신 학교조차도 특별하게 생각됩니다.
고맙습니다,모두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