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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도 모르고 막 질러댐 ㅋ
소정이가 누구냐고 안 한게 다행
소정이가 누구냐고 안 한게 다행
소정이가 만든 절차.....
저 인간 정말 너무너무 쪽팔려서
그만 나대야 할 텐데.
그럴 인간이 아니죠.
보는 사람이 부끄러워요.
당당하게 비열한 저 눈빛
여기저기 빌붙어서 그 자리까지 오고 나서 막상 본인 키워준 이를 물고 뜯는 ㅂㅎㅈ
다음 공천 받으려면 누구에게 붙을까 머리 굴리고 있을 것으로 봄
저 뒤표정 어딨나요??
진짜 대박이에요 ㅎㅎ
소정의 사례금을 지급한다 ㅡ 이런 거 약소하나마 지급한다는 걸로 생각하고 살았나봐요.
소정의 절차가 웃기는 일이라고 당딩히ㅋㅋ
개싸가지 청문회가 무슨 죄인 닥달하는곳인가
ㅁ ㅊ ㄴ 널뛰기하듯 흥분하고 지가 무슨말을 싸지르는지모름
소정의절차 뜻도 모르고 나불거리는거 보니 무식한게 얼굴은 두꺼비라 부끄럽지도 않나봐 저래도 또 뽑아주겄지
소정의 절차를 안밟고 아나운서되니 그모양이지ㅉㅉ
안하무인으로
4가지없이 말하다 망신살 뻗치니 꼬숩네요 ㅎㅎ
창피한 국개의원 다음엔 뽑아주지말길
뽑아준 인간들이 웃겨요
창피해서 어쩌누 ㅎㅎ
무식함이 다 드러나네
진짜 국힘 좀 해산시켜주세요 하나같이 저모양 날 더운데 스트레스
후보자란 작자가 얼마나 부적절한지도 깥이 따져야지
어디나왔어요?
댁네들이 믿는 mbc에서 2000;1로 뽑힌 사람인데 왜 의심함?
한양대 안산 캠.
비하는 아닌데요 ..;;
지방대 (한양대 본교 아닌 분교) 나오고 숙대 편입인가 한 걸로 나오던데 아나운서 되는 거 명문대 나오고도 굉장히 어려운 거 아닌가요?
여튼 중고딩 그 시절 공부는 못했네요 (그래서 한자/ 어휘 공부도 제대로 안하기도 하고 못 한 ;;;;) ㅠㅠ 어떻게 아나운서 뽑혔을까 ? ;;;
그렇다쳐도 저렇게 당당하게 뻔뻔한 얼굴로 따지듯 쏘아붙이는 저 표정 정말 역겨움
진짜 저렇게 싸가지없기 쉽지않을듯..가정교육자체를 못받은듯
소정의 절차 안하고 대정의 절차 해야겠네요
무식한건 괜찮은데, 인간에 대한 예의가 없네요
어마어마한 경쟁률뚫고 딱 한명 뽑는 공채에 합격했어요
이미지 발성 다 좋았겠죠
숙대 편입졸업인걸로 알고있어요
배현진 쪽팔려서 어떡하나
먹고땡이랑 수준이 똑같구나
어려운 단어도 아니고ㅉㅉ
평생 따라다닐 개그소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