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노력의 결과가 현실로
'김한나법' 앞장선 한동훈에게
"길고 긴 세월, 울컥했다"
제2연평해전에서 전사한 고(故) 한상국 상사의 아내 김한나 씨가 '김한나법(군인재해보상법·공무원재해보상법·공무원연금법 개정안)' 통과에 앞장섰던 한동훈 국민의힘 전 대표에게 깊은 감사와 애틋한 마음을 전했다.
김 씨는 "추서된 계급으로 연금 받기까지 23년 걸렸다"며 "길고 긴 세월이다. 다시 하라고 하면 못할 것 같다"고 적었다.
우라나라 영웅들은 제대로 대접을 받아야죠
** 한동훈 페북
영웅들을 예우해야 또 다른 영웅들이 나타나 우리 모두를 지켜주실 겁니다.
이분들께 드리는 세금을 아깝다고 생각하시는 국민들 안계실 것입니다. 너무 늦었고 아직도 너무 적습니다.
(이번 달부터 제가 당대표 때 추진한 ‘김한나법’에 따라 ‘추서된 계급대로’ 영웅들의 유족들께 연금이 지급되기 시작했습니다)
https://www.facebook.com/share/p/1E2o5YQS9B/?mibextid=wwXIfr
“영웅들을 예우해야 또 다른 영웅들이 나타나 우리 모두를 지켜주실 겁니다.”
이 말이 핵심이죠
고채상병은 영웅이 아니여서 무시한건가
최소 한 사람한테는 도움 줬네.
한동훈이 홍정기 일병 엄마와 한 약속…국가배상법 개정안 통과 (2024년 12월 10일 기사)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7958651
법무부는 지난 5월 전사·순직 군경 유족의 위자료 청구권을 보장하는 국가배상법 개정안을 마련해 지난 10월 25일 국회에 제출한 바 있다. 하지만 여야 정쟁에 밀려 해당 법안은 법사위에 상정조차 되지 못했다. (2023년 12월 기사)
https://m.asiatoday.co.kr/kn/view.php?key=20231215010009709#_enliple
———-
한동훈 법무부 장관때 헌법 우회로 만든 국가 배상법 개정안을 국회에 제출했고, 그 당시엔 법안 통과 안되었고, 조혁당이 한동훈 발의안 똑같이 올려서 결국 통과되었죠
채상병 특검도 반대한 주제에 정의로운 척은 다하네요
윗님, 채상병 유족도 한동훈이 추진해서 통과된 밥안 혜택 받아요.
실제적으로 유족들에게 도움되는 일을 한거죠
하나라도 있어서 그나마 다행이네요 . 주제에 정치한다고 나대지말고 좀 조용히 있길
고채상병 묘역이 바로 옆에 있는데도 모른척 무시하고 가고,
그동안 유족은 한번도 찾아보지도 않고,
특히 수사외압을 준 윤석열을 쉴드치면서
특검을 계속 반대만 했으면서
돈 주면 다 돼? 그거인가요?
진짜 나쁘네.
한동훈 “사망시 女보다 배상금 적어…병역대상 남성 차별 폐지”
(2023/5)
“병역의무 대상 남성에 대한 차별을 폐지하겠습니다.”
한동훈 “동일 사건서 병역의무 男 사망 시 女보다 배상금 적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64891
———
한동훈은 군인들 제대로 대우받도록 줄곧 신경써 왔죠
군인들 줄곧 신경써왔다구요???
국가가 동원한 임무수행 중에 군인이 사망했는데
고채상병과 유족을 한번도 들여다보지도 않았다는게 말이 되나요?
그게 더 나빠요.
고채상병 수사에 외압을 행사했던 윤석열에게 찍소리도 못했고,
고채상병 특검을 줄곧 반대를 했으면서
뭘 보고 군인을 신경썼대요?
아... 입으로만 니불나불?
윗님, 채상병 특검은
https://youtube.com/shorts/Hud904iBNq0?si=IJTw_pdC_sTUP-FF
여기 쇼츠보면, 그당시 서용주가 취재해보니
한동훈이 국힘 자체적으로 채상병 특검 발의하려고 엄청 설득하고 노력했는데(한동훈은 국회의원이 아니라서 발의못함), 친윤들에게 씨도 안먹혔다네요.
한동훈이 채상병 특검 국힘 자체 발의는 실패한건 맞죠.
민주당발 발의 특검은 대놓고 정쟁용이라서 받을수가 없었음.
뭔 주제? 별별 전과자들도 다 정치한다고 나대는데. 전과도 없고 정치한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좌파들의 집중 포화 받을 텐데
새우깡이나 잡숴
돌돌이 인플루언서가 심심했나?
채상병 묘역을 무시하고 가버렸으면
앞으로는 그 입으로 군인을 얘기하지 마라.
돈 줄테니까 꺼져라? 아님 놀리는거임?
윤석열과 똑같은 악마네요.
신장식 조국혁신당 의원은 24일 순직 군인·군무원·경찰공무원 등의 유가족에게 위자료 청구권을 보장하는 내용의 '국가배상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발의한다고 밝혔다.
신 의원은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개정안은 지난해 한동훈 당시 법무부 장관이 고 홍정기 일병의 유가족을 만나 개정을 약속했으나 21대 국회서 폐기된 법안"이라며 "이에 이번 개정안은 혁신당 의원 12명 공동발의로 재추진됐다"고 말했다.
조국혁신당 신장식 "순직 군인 유족에 위자료 청구 보장"
https://mobile.newsis.com/view/NISX20240624_0002783997
누가보면 한동훈만 신경쓰는줄 알듯
윗님.
22대 국회의원 12명이 공동발의한 법안에
한동훈이 숟가락 얹은거래요?
어쩐지 어쩐지.....
법무부는 지난 5월 전사·순직 군경 유족의 위자료 청구권을 보장하는 국가배상법 개정안을 마련해 지난 10월 25일 국회에 제출한 바 있다. 하지만 여야 정쟁에 밀려 해당 법안은 법사위에 상정조차 되지 못했다. (2023년 12월 기사)
https://m.asiatoday.co.kr/kn/view.php?key=20231215010009709#_enliple
——
윗님, 위에서
한동훈이 헌법 우회로 방법을 찾아내서 법안 올렸는데, 상정도 안되었고, 한동훈이 올린 내용 그대로 똑같은 법안을 조혁당이 올렸다고 썼잖아요.
한동훈이 헌법 때문에 지금껏 불가능했던걸 우회로 방법을 찾아낸거에요.
원글님 그만하세요.
한동훈은 고채상병과 그 유족을 무시했잖아요.
기회도 많았는데 단 한번도 찾지 않았어요.
대놓고 개무시였어요.
한동훈은 제복입은 영웅타령을 할 자격이 없습니다.
지네편이 중요하게 여기는 연쳥해전은 우회로까지 찾아가면서
챙겨놓고 채상병건은 외압알면서도 모른척 묘역도 모른척
당대표였으면서 가족 한번 찾아 만나지 않고 특검도 반대
그게 한동훈이죠 뭐
1) '김한나법(군인재해보상법·공무원재해보상법·공무원연금법 개정안)'
—-이번에 통과 됨
2) 한동훈 “사망시 女보다 배상금 적어…병역대상 남성 차별 폐지”
(2023/5)—-법무부 장관 시절에 한거
3)한동훈이 홍정기 일병 엄마와 한 약속…국가배상법 개정안 통과 (2024년 12월 10일 기사)
———헌법 때문에 불가능 했던걸 한동훈이 헌법 우회해서 받을수있게 방법 찾아냄, 법무부 장관 시절에 올린 법안은 상정이 안되었고, 그후 조혁당이 한동훈이 만든 법안 똑같이 해서 다시 발의해서 통과됨
잘했네요 한동훈
칭찬할건 칭찬합시다~
고 채상병은 윤석열정부의 희생자에요.
희생만 당한게 아니라,
윤석열의 수사외압으로 사고원인조차 조사하지 못했어요.
윤석열정부의 꿀보직에서 달달한 혜택은 다 누렸으면서
채상병 사망후 정작 한동훈은 뭘 했나요?
한번도 채상병을 찾아보지도 않고 사죄 한번 안했어요.
이제와서 영웅이요?
연평해전만 영웅이란 뜻인가요?
아니 사람들이 댓글을 안읽고 글쓰나보네요.
한동훈이 추진해서 이번에 통과된 김한나법 덕분에
고채상병 유족도 추서된 계급으로 연금 받을수있게 되었어요.
비슷할지 몰라도 한동훈이 추진한거 아니에요.
한동훈이 발의했던 법안도 아니고.
22대국회의원 12명이 발의한 법안이 통과한 겁니다.
그리고 이제 고채상병 유족은 연금을 받을 예정이니
그동안 한동훈이 개무시한거 입꾹하라는 건가요?
원글님이야말로 타회원의 댓글을 읽으세요.
그동안 채상병 유족이 연금을 못받아서 쓴 글이 아닌데?
잘했네요.
여기는 한동훈들 하면
조국수사 , ㄱㄱ희 폰까라는 말밖에 안하는곳이니 잘한일이라도 절대 인정안하죠
새우깡먹고 돌돌이나 미는게 어때?
한동훈이 윤짜장 눈 밖에 나기 시작한 계기가 저것 때문이긴 하죠
한동훈이 그러면 제3자 추천 방식의 채상병특검법이라도 추진하자고 나서자
그 전까지는 간이며 쓸개며 다 빼줄 것처럼 한동훈을 총애하던 윤건희 부부가
그렇게 키워줬더니 자기들을 치냐고 배신감에 치를 떨며 돌아섰죠.
윗님, 한동훈 법무부 장관 시절에도 질투하고 미워했다고 소문났어요.
서류 취합만 하지 추천이나 비토 권한 없는 인사정보관리단을 법무부에 둔것만 봐도 알수있었죠.
김경수 사면도 윤석열은 오케이 했는데, 한동훈이 막았다고 우상호가 말했죠. 그때도 윤석열이 말안듣는 한동훈 욕했다고
법무부 장관이 말을 넘 안들으니 일부러 자를려고, 비대위원장 권했다고 했음. 여러번 거절하다가 총선 망할까봐 한동훈이 수락하니 불출마 요구했는데,
한동훈도 경선컷 시키려면 자기 희생이 있어야할것 같아서 불출마 수락했고요.
즉 윤석열은 원래 한동훈에 대한 열등감과 질투가 강한 인간이었던것 같음
지지자 모집하더니 82에도 있구나
한가발은 특검부터 받아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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