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인하다는 자체가 동물, 짐승에 가깝다는건데 문화 수준이 낮으니 인권의식은 물론이고
산 사람 장기 적출해서 장기 팔아 돈벌고 고기 먹는 전통도 유구한거 같음.
중국인 많은 곳은 아무데나 똥 오줌 싸고 다니는 사람들 흔한데 민노총 시위때도 한국 관공서
정문 현관에서 대낮에 바지내리고 똥싸지를 않나, 카메라며 사람들 다 보고 있는데 정면에서
바지까고 앉아서 싸는데 현관에 똥물 오줌 줄줄 내려옴.
대중 앞에서 똥누는 쇼라니 어느 한국인이 그런짓을 할까요.
현관에 똥싸는걸 집회라 생각하는 수준에 인간의 존엄성이란게 없으니 사람들 앞에서 저럴수 있는거죠.
저 정도면 사고가 진짜 짐승의 수준이고 그러니 상대에 대한 인권 개념도 없고 살아온 문화자체가
미개해서 이해를 시킬수도 없는데 문제는 그런 종족들이 한국인 틈에 끼어서 한국말 하면서
한국인인 척한다는거네요.
심지어 외국나가서도 한국인인 척하면서 대접 받는데 행동이 저질이라 한국인 망신시키고 다님.
전 세계인들이 중국인을 다 싫어하는게 이유가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