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저라면글쎄요
'25.7.30 12:23 PM
(59.10.xxx.5)
안 갈 거 같아요. 그런데 유종의 미라고 할까. 어렵네요.
2. 흠
'25.7.30 12:24 PM
(61.105.xxx.17)
30년 안봤는데 남 아닌가요
3. ..
'25.7.30 12:25 PM
(182.209.xxx.200)
아휴 참.
마음가는 대로 하세요. 누가 뭐라해도 내가 하고싶은만큼만 하세요.
4. ㅇㅇ
'25.7.30 12:26 PM
(14.5.xxx.216)
오래전에 인연이 끊어졌네요
마음가는대로 하세요
아들한테 집 증여한거 보면 자식은 아들 하나였네요
5. ...
'25.7.30 12:27 PM
(218.159.xxx.228)
이건 전적으로 원글님 마음대로 하세요.
가고싶다라는 생각이 있으면 가고 가기 싫으면 가지 마세요. 뭐 안가면 후회한다? 아니요. 님 마음의 소리대로만 하세요.
6. ㅇㅇ
'25.7.30 12:28 PM
(14.5.xxx.216)
엄마말은 신경쓰지 마세요
괜히 남보기 신경쓰이니까 하는 말이죠
옛날 노인들 도리 찾고 하는 소리요
7. 안가요
'25.7.30 12:30 PM
(58.29.xxx.96)
오천이나 남동생 줬으면 할도리 다한거에요
번개 안맞아요
죄채감은 바람에 날려버리세요
8. ..
'25.7.30 12:31 PM
(36.255.xxx.142)
하고싶은대로 하세요.
원글님 마음가는대로 하면 되지 아무도 신경 쓸거 없어요
9. 안가요!
'25.7.30 12:37 PM
(211.234.xxx.156)
저라면 안갑니다.
애비노릇한게 없는데 뭔 자식노릇인가요?
아버지는 남동생이 알아서 챙기라고 하고요.
어머니는 원글님이 챙기시면 됩니다.
10. 이런 건
'25.7.30 12:44 PM
(59.6.xxx.211)
다른 사람 의견 물을 필요도 들을 필요도 없어요.
원글님 하고싶은대로 하세요
11. ㅇㅇ
'25.7.30 12:47 PM
(221.150.xxx.78)
갈 이유가 0.1도 없군요
12. 전에는
'25.7.30 12:50 PM
(211.234.xxx.121)
마음 편하시라고 가라고 했을거에요
근데 가지마세요
그냥 잊으시는게 편하실듯
동생도 괘씸하네요
집도 차지하고 돈도 떼어먹고
증여가 상속과 연관이 있으면
빼앗을 수도 있대요
염치없는 것들은 혼구녕을 내주고싶음
13. 안가도
'25.7.30 12:52 PM
(39.112.xxx.205)
누구도 뭐라할 사람 없지만
남들 방문처럼 딱 갔다오기만 하세요
님이 살면서 두고두고 안갔다는 맘에
휩싸이지 않기 위해서요
14. ...
'25.7.30 12:52 PM
(114.200.xxx.129)
-
삭제된댓글
굳이 남들한테 구구절절 말 안해도 되는거 아닌가요
내가 안가고 싶으면 안가는거죠
그리고 30년전이면 얼마나 긴세월인데 그때 당시 전 초등학생때였는데 지금은 중년이될정도의 세월이 지났는데 그정도 관계는 이웃집 보다 더 못한 관계잖아요 ㅠㅠ
15. ...
'25.7.30 12:53 PM
(114.200.xxx.129)
굳이 남들한테 구구절절 말 안해도 되는거 아닌가요
내가 안가고 싶으면 안가는거죠
그리고 30년전이면 얼마나 긴세월인데 그때 당시 전 초등학생때였는데 지금은 중년이될정도의 세월이 지났는데 그정도 관계는 이웃집 보다 더 못한 관계잖아요 ㅠㅠ
16. ㅡㅡ
'25.7.30 12:54 PM
(112.169.xxx.195)
가봤자 어릴때 괴로웠던 기억만 배가.
17. 돈 회수
'25.7.30 12:56 PM
(112.167.xxx.92)
어차피 관계는 진즉 깨졌고 남보다도 못한거 그 동생새키는 그집 증여받고 님에게 5000이나 뜯어가 아무치도 않게 살다니 그놈이 백수도 아니고 일을 했으면 누나 돈은 갚아야지 걍 꿀꺽한거잖음
집도 당연 지꺼라고 꿀꺽하고 누나돈도 꿀꺽하고 싸가지없는 새키ㅉ
애초 그집에 님 돈이 얼마 들어갔는진 모르겠다만 그돈과 그놈에게 5000준것 모두 회수하세요 회수방법은 부친 사망후 유류분청구 집가격을 현재가로 계산되기에 남매+모친 3사람이니
부모가 개차반이면 형제우애도 없습디다 그극이기적인 성향이 그대로 내려가 특히 아들이 미친놈이 많음 그니 5천 절대 갚지 않음 그러니 유류분으로 회수
윗님은 뭔 멍멍이소릴하죠 원글이 왜 모친을 챙기나요?ㅉ 어이없어 증여받은 놈이 책임져야지
18. ..
'25.7.30 12:58 PM
(116.88.xxx.243)
당신과 나의 좋지 않은 인연은 여기서 끝내자 하는 마음으로 마지막 문을 닫듯이 다녀 올래요. 원글님이라면....이 아니라 저라면...하고 생각해봤어요..
더러웠던 인연이지만 당신도 불쌍한 영혼으로 살다 가는구나....죽어서도 서로 볼일 없고 어디서 어떻게라도 다시 얽히지 말자 하는 마음으로 꽃 한송이 올릴 것 같아요....50이 넘으니 그런 생각이 드네요...
19. ᆢ
'25.7.30 1:00 PM
(182.227.xxx.181)
-
삭제된댓글
다른얘기지만
술먹고 ㄱ 같이 살아도 오래사네요
술먹는다고 단명하는건 아닌가봐요
20. 사실 애비란
'25.7.30 1:04 PM
(118.218.xxx.85)
돌봐주지 않았다면 자기 즐거움으로 유전액인가 뭔가 뭔가 흘린것뿐 아무것도 아니지 않나요?
안보셔도 마음에 거리낄일 없습니다.
21. ㅇㅇ
'25.7.30 1:09 PM
(212.192.xxx.179)
저도 가정사가 님처럼 복잡한 편인데, 안갑니다.
22. .....
'25.7.30 1:26 PM
(211.119.xxx.220)
안 갈듯요
그래도 더이상 미워하진 않을래요. 나의 정신건강을 위해서
23. rosa7090
'25.7.30 1:41 PM
(222.236.xxx.144)
가기 싫으면 안갈거 같은 상황
마음이 이끄는대로 해요
24. 전
'25.7.30 1:44 PM
(1.235.xxx.172)
안갈래요...
25. ㅇㅇㅇ
'25.7.30 1:56 PM
(210.96.xxx.191)
원글님이 내키는 대로. 엄마도 할말없는데 강요하던말던 내키는 대로 하세요. 장례식만 찾아가고 남동생에게 발린돈 갚느라고 하시던지요. 남편보기 미안하잖아요.
26. ---
'25.7.30 2:10 PM
(218.54.xxx.75)
엄마가 너무 착하시네요.
님은 안봐도 괜찮죠.
보는게 내가 편한가? 생각해보고
님 편한대로~
27. 동생놈
'25.7.30 2:25 PM
(117.111.xxx.183)
나쁜시ㅓ키네요.
저라면 안갑니다
엄마는 딸에게 선택의 기회를 준거라고 생각하시고요.
안가도 아무렇지않아요.
28. ...
'25.7.30 2:56 PM
(220.255.xxx.83)
안가요... 가서 얼레벌레 또 얽히실거예요. 가지마세요.
29. ,,,,,
'25.7.30 9:24 PM
(110.13.xxx.200)
저라면 안가요. 미쳤나요.
돈은 남동생 다주고 안좋은 기억만 준 생물학적 애비일뿐.
남동생이 알아서 장례치르고 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