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com/shorts/_2kRa3gn3bQ?si=YM3MJncsfk-b0KEk
어휘력 떨어지는건 둘째치고 표정이 진짜 한대 때려주고 싶음
개싸가지
너무 몽총해서 깜짝 놀랐어요
동료 선배의원에세게얼굴 들이밀며 쳐봐!! 쳐봐!! 그러지않았나요? 정말 무식무식 본인은 부끄러움이라는게 없나봐요
개 싸ㅇ녀ㄴㅋㅋ 진짜 국민 밉상ㅋ
진짜 국힘에 딱 맞는 인재?네요
장관후보자의 어이없는 그 표정 보셨어요 ? 뭐 저런 또라이가 있지? 싶은 그런 표정 ....
한때 아나운서 였다죠
어느 패널이 그러더라구요 한덕수보다 더 빨리 바람따라 눕는다구요
멍청한 뇽
자기가 뭘 잘못했는지도 모를 만큼 멍청할걸요?
지금도 뭐가 뭔지 파악도 안될듯요.
진짜 쇼킹하던데요 아나운서까진 한 사람이 저정도 어휘능력도 안된다는게 코메디예요 웃겨가지고..
그냥 얼굴만 봐도 짜증나요
진짜 밉상이예요
https://v.daum.net/v/20250729113350862
홍준표 키즈였던 그녀의 배신은 또 어떻구요.
노회한 영혼이라니...
표정, 말투... 직장 동료라면 정말 상대하고 싶지 않은 캐릭터 같아요.
세비 아까운 ㄴ
읽고 질문하던데 ㅋ
한번 정독도 안하고 들어오나 봄 ㅋ
아나운서는 누구줄로 됐던거잉? 미친
하...진짜 보는 내가 부끄러움.
게다가 처음엔 없던 인물이 국회의원 되어 돈을 만져서 그런가 되게 이뻐졌어요.
어쨌든 송파구 거기 사람들 수준이 형편없는 곳이죠????
리틀 나경원
말투가 왜 저런지...
소정배현진 이제 호까지 생긴듯요
나베랑 소정이 그만보자
소를 '적을 소'자 로 생각하고 있는것 같네요?!
저 분말대로 '정해놓은 바' 라는 뜻인데
아나운서 아니어도 그냥 상식인데..어떻게 저러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