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하고, 억울한 일 생겨서 2시간 자고 일어났어요.
열 받아 화장 정성스레 하고 아이라인까지 챙겼네요.
뒷통수 친 놈, 어디 잘 되나 지켜볼거예요.
오늘은 더 밝고 청량한 웃음으로 고객들 맞이하렵니다(서비스직). 이미 마음 속으로 총은 몇 발 쐈고요.
나쁜 것들은 알까요? 같은 하늘 아래 자신이 망하기를
간절히 바라는 이가 존재한다는 것을.
(뭐 본인은 무척 합리적이고 멋있다고 생각하겠죠)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저 오늘 아이라인 진하게 그렸어요
그래 조회수 : 1,468
작성일 : 2025-07-30 08:42:18
IP : 221.149.xxx.103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oo
'25.7.30 8:49 AM (183.103.xxx.58)나쁜놈들은 내가 아니더라도
남이 복수해주드라구요-^^
힘내세요! 그까이꺼
별거아니다 생각하구 자기삶 열심히
사시면 됩니다^^
글구 아이라인 진하게 그리신김에
눈옆 점도 하나더 그리심이 ㅎㅎ
웃으시라구 한 말^^2. ..
'25.7.30 8:52 AM (211.208.xxx.199)어쨌든 화이팅!!!!
3. ..........
'25.7.30 9:19 AM (14.50.xxx.77)잘하셨어요`!!!! 힘내세요~!!
4. 홧팅
'25.7.30 10:02 AM (118.235.xxx.185)내 복수는 남이 해주더라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