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뿐만이 아니라 이마트도 롯데마트도요.
시대가 많이 바뀌었잖아요.
소비자가 식료품을 구매하는 방식이 완전 달라졌잖아요.
반면에 식품위주가 아닌 다이소는 계속 급성장.
홈플뿐만이 아니라 이마트도 롯데마트도요.
시대가 많이 바뀌었잖아요.
소비자가 식료품을 구매하는 방식이 완전 달라졌잖아요.
반면에 식품위주가 아닌 다이소는 계속 급성장.
전혀요
오프라인 매장 꼭 필요해요 배송이랑 물건좋고 얼마나 편한데요
온라인구매랑 좀 다르죠
전통시장을 줄여야죠
대형마트 규제 같은 정책으로 그걸 가속화시킬 수 있죠
다이소도 온라인 매장이 있는데..좀 신기하긴 합니다.
직접 방문하게 하는게 무엇일까요.
저두 대형마트 아예 안가요
언젠가 불황이 끝나더라도 우리가 이제 인구구조상 고성장 할 가능성은 제로에 가까우므로 다들 절약 많이하면서 살게 될거고 그러므로 다이소는 계속 탄탄할거에요.
물건보고 가고 싶어 가긴하는데
사람이 예전만 없이 건물, 임대료, 인건비, 관리비
이미 적자일듯요, 백화점두요.
그냥 동네 청과상 정육점… 얫날 방식으로
돌아가고 대형마트 서서히 줄어갈듯
동감입니다
상품값 보다 배송비가 높은 소품만 오프라인
이미 선진국들은 백화점 하향세
저도 소규모 청과물상, 정육점, 수퍼 정도가 훨씬 좋아요. 가볍게 걸어갈 수 있는게 좋아요
여기는 구도심이거든요.
이마트 진짜 장사잘되요.
저도 소량 조금씩 물건상태 보고사는건 좋아서
대형마트 있었으면 좋겠어요.
규제가 쿠팡만 좋은일 시킨거같아요.
대형마트 배달 제한만 풀어줘도 인터넷 대신 마트에서 배달시킬 사람 많을 것 같아요
배달 제한이 있나요?????
일정금액이상 무료 배송이고,
다 되는데요?
배송 시간 제한이요
있지 않나요?
핵가족,싱글,혼밥하는 시대에다 미니멀추구가 몰려오는데
사재기,양,각종종류 구색갖춰서 팔아먹기는달라져야한다고 봐요.
왜 마트,패밀리음식점이 아닌 다이소,편의점,무인점포인지...
당장 두부가 필요한데,그냥 쌀이라 할까요?
시간마감 내일도 안돼,다다음날 저녁에야 가능?!
또 이상한게
2시부터 5시사이라면
단 한번도 2시에 짠 도착한 적없고(4일전에 예약클릭했어도)
5시가까이에 나타남.
이 동네도는 코스가 있나봄.
5시까지 꼼짝마라이고 정리하고 외출할려면 7시에 약속잡아야함.
2시부터 7시까지 아무것도 못함.하루전부가 됨.
쓱배송 배송비 아낄려고 물류 대행사에 맡기고 거기서 시간대별로 나눠서 배송하니 그렇게 된거죠
이마트에서 그렇게 결정한 겁니다.
가려고 차끌고 가는게 힘들고
바쁜데 물건 구경할 힘 없는거죠.
식료품에 대한 호기심도 없어졌고
너무 넓어서 시간낭비에
물건 무겁고...
ㅇㅇㅅㅅ처럼 유기농싸고 배달되는곳
2ㅡ3일에 한번씩 장봐요.
다이소는 가깝고 물건 가벼우니 가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