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가지마세요
'25.7.29 11:31 PM
(106.101.xxx.74)
그 할망구가 미쳤나 말이 뇌를 안 거치고 입에서 막 나오네
저도 열받아요
2. 왜
'25.7.29 11:32 PM
(180.83.xxx.74)
그래요
아기 맡기고 다녀와서 시어머니 험담을
3. 바로
'25.7.29 11:33 PM
(221.138.xxx.92)
-
삭제된댓글
위에 정신나간 아줌마 좀 끌서내세요..
4. 바로
'25.7.29 11:34 PM
(221.138.xxx.92)
위에 정신나간 아줌마 좀 끌어내세요..
5. 에구
'25.7.29 11:34 PM
(122.36.xxx.73)
그냥 걱정하고 위로만 하면 될걸 어찌 저런 철없는 소리를 할까요? 정 떨어지네요..ㅜㅜ
6. 쪼요
'25.7.29 11:34 PM
(1.234.xxx.204)
늘 시댁 다녀오면 한 구석이 찝찝하고 기분이 요상했어요
어머님과 대화를 하면 당시엔 괜찮다가 집에오면 안좋아졌고요
무례하셔서 그랬던거 같아요
7. ㅇㅇ
'25.7.29 11:35 PM
(211.109.xxx.32)
미친할망구인지 치매인지.. 정내미떨어지내요
8. 윗분
'25.7.29 11:36 PM
(122.36.xxx.73)
이글이 시어머니 험담으로 읽혀요? 시어머니랑 똑같이 해맑은 분이시네
9. 네?
'25.7.29 11:36 PM
(121.168.xxx.239)
정말 미운말만 골라하네요.
그냥 위로의 말 한마디면될텐데
선넘는 오지랖 납셨네요.
10. 오메
'25.7.29 11:37 PM
(118.218.xxx.119)
욕 나올려 하네요
남보다 못한 시엄니네요
시댁은 가족이 아니라요
남보다 못한 사람들이라요
한동안 친정가야된다고 시댁은 발 끊으세요
11. . . .
'25.7.29 11:40 PM
(180.70.xxx.141)
와... 진짜 미쳤나봐
12. 구름을
'25.7.29 11:43 PM
(14.55.xxx.141)
그 할망구 노망났네
13. ..
'25.7.29 11:43 PM
(121.168.xxx.40)
뇌를 거치지않고 나오는대로 말하는 사람들이 있더라구요... 저런 사람과 대화하고 집에오면 늘 집에와서 찜찜해요..
14. 세기의배틀
'25.7.29 11:45 PM
(221.138.xxx.92)
-
삭제된댓글
저희 시어머니랑 막말 배틀 하면 막상막하 일 것 같아요.
아마 서로 마상은 입지 않을것 같군요.
관중들만 놀라 자빠짐.
15. Dd
'25.7.29 11:49 PM
(116.45.xxx.133)
미친할망이네요.
할말안할말 구분 못하는
원글님 이상한거 아니에요.
죽을사람이라거 말하는 거잖아요
위로는 멋해줄망정
끝까지 희망을 잃지마라
마음을 다독여줘야지
무슨 저런말을
16. 자기도
'25.7.29 11:59 PM
(222.119.xxx.18)
당했나보죠.ㅠㅠ
으이구 ㅠㅠ
17. 에휴
'25.7.30 12:02 AM
(211.109.xxx.240)
님 시모는 원래 소페인 데 아무데나 배설까지 하는 중이에요 그동안 힘드셨겠어요
18. 김
'25.7.30 12:04 AM
(106.101.xxx.131)
소시오패스네요...
19. ㅇㅇ
'25.7.30 12:11 AM
(210.183.xxx.198)
눈물흘리는 며느리 보고 위로만 해주면 되는데
기분나쁘게 그딴 소리는 왜 떠들어 대는지
속상하시겠어요.
남보다도 못한거죠.
원글님. 잊어버리시구 힘내세요.
20. 아효
'25.7.30 12:14 AM
(123.212.xxx.149)
미친 할망구네요.
저렇게 무례한 사람들이 있어요.
저는 친정엄마가 저래요ㅠㅠ
21. 리보니
'25.7.30 12:19 AM
(221.138.xxx.92)
되도록 덜 마주치세요.
남편만 보내시고요.
속상해서 님 힘들어요.
22. como
'25.7.30 12:24 AM
(182.216.xxx.97)
위로 한답시고 더 상처주는 말을 한다는...생각이 짧아서 그래요
23. 진짜
'25.7.30 12:30 AM
(211.234.xxx.121)
남이 안되기를 바라는 인간이 있어요
슬픈 소식에 미소 짓는 인간들
초상집에 와서 웃음 못참는 사람
진짜 존재합니다
24. 걍
'25.7.30 12:30 AM
(211.211.xxx.168)
앞에서 정색 빠세요. 제 앞에서 그런 이야기는 좀 삼가해 달라고.
25. . . .
'25.7.30 1:05 AM
(39.115.xxx.139)
기본 인성이 나쁘고
지능이 낮아서 그래요
남편은요?
26. ...
'25.7.30 1:08 AM
(39.115.xxx.139)
남이 안되기를 바라는 인간이 있어요
슬픈 소식에 미소 짓는 인간들
초상집에 와서 웃음 못참는 사람
진짜 존재합니다
222222
진짜 무서운 사람 있어요
27. 공감 능력 상실
'25.7.30 1:08 AM
(107.116.xxx.36)
저런말은 남들한테도 면전에서는 못하죠.
머리 텅텅 비어있는 사람으로 밖에는...
아니어도 가슴 아플 며느리에게 그걸 말이라고....
28. ㅇㅇㅇㅇㅇ
'25.7.30 1:19 AM
(116.46.xxx.210)
엄마아파서 아버지 챙겨야 해서 밥먹으러 안간다하세요. 저런 싸이코같은 인간이랑 어케 밥을 먹나요. 아우 미친 정신병자같음
29. 투병
'25.7.30 2:52 AM
(73.53.xxx.234)
엄마가 상태가 불안정해서 병원 가봐야 한다고
식사당일 남편만 애기하고 보내세요
30. 시모들 입
'25.7.30 5:09 AM
(175.202.xxx.33)
남의 시모나 울 시모나 저능아들 같아요.
31. ㅇㅇㅇㅇㅇ
'25.7.30 6:52 AM
(175.199.xxx.97)
-
삭제된댓글
님시모같은 사람들을
빙쌍이라 그래요
웃으며 욕아닌 욕같은 ..
친정아버지는 휴일에 아기 아빠 맞겨놓고
혼자서라도 다녀오세요
시댁과 식사는 하시고요
ㅡ우린어른이니까요
아이도 되도록 맡기지마시고
님볼일은 아빠쉬는날 해결
시댁과 발길좀뜸해야
내귀는 편안해집니다
32. 환장
'25.7.30 6:58 AM
(211.173.xxx.12)
미친 시모네요
며느리 아기가 어린거 보면 며느리도 어린데
친정엄마 있어야 한다---이건 자기가 애보니까 귀찮다 자긴 친정엄마가 아니니 기대지 마라
친정아빠 재혼하시면 어쩌냐?---친정재산 뭐라도 받아야와야 하는데 아깝다
젊어서 건강챙겨야한다 ---나는 건강챙겼다 음하하하
이런 개소리를 웃으면서 한거잖아요
저라면 표정관리 못해요
아이도 맡기지 말고
될수록 적게 만나고
여우처럼 구세요 시어미랑 똑같이 대해주면 됩니다. 나중에 잊지말고요
아이고 힘들어 못가요 남편이랑 애 보낼테니 같이 노세요 어머니가 해주셔서 다행이네요 립서비스만 하세요
33. 그런 사람이 있어요
'25.7.30 7:02 AM
(116.120.xxx.216)
자기 몸 자기 혈연만 소중하고 나머지는 아무 생각없는... 그런 사람이구나 평생 저렇게 살아왔구나 생각하고 속상해하지마세요.
34. 환장님
'25.7.30 7:10 AM
(121.186.xxx.49)
시어머니가 하신말씀이라도 그렇게 곡해해서 받아들이면 안되는거 아닙니까.
시어머니가 아프시고 본인친정엄마가 저렇게 얘기했어도 그런뜻이었다고 단정하세요?
시어머니가 생각없이 마음에서걸러내지 못한 이숙한분인거는 맞아보이지만 모든자녀에게 친정엄마의 중요성을 알기에 그리얘기한거겠지ㅡ애기보기싫어서 라고 너무 악마화 시키시면 안되지 않아요?
35. ㅇㅇ
'25.7.30 7:43 AM
(14.5.xxx.216)
공감능력이 전혀없는 노인네군요
엄마가 암이어서 울고있는 딸한테 할소리에요
얘기중에 얼마나 마음이 아프겠냐고 위로하는 소리가 하나 없이
자기들 입장만 얘기하잖아요
열명중에 한명이 쏘시오패스라더니 진짜 쏘시오들이
멀쩡한 얼굴로 살아가나봐요
평소에도 시어머니와 얘기하고 오면 기분이 안좋았다는게
왜그런지 짐작이 갑니다
너무 시부모에게 맞춰드리려 하지말고 마음 가는대로 하세요
36. ㅇㅇ
'25.7.30 7:53 AM
(122.35.xxx.139)
속으로 생각할수있어요
다만 당사자앞에서 본인의속마음
그뜻이 결코 옳은것도 아닌데
그걸 표현하는건 못배운겁니다
단지 학력이런게 못배운게아니고요
그때는 힘든 며느리를 위로 할자리이고요
사돈재혼운운은 선넘는거 맞음
37. ...
'25.7.30 8:38 AM
(121.153.xxx.164)
에휴 시모 진짜 생각없고 막말했네 무슨 말씀을 그렇게 하시냐고 한마디 하지 그랬어요
38. 하늘바라기
'25.7.30 9:19 AM
(24.17.xxx.65)
아...
70대 할머니가 대신 욕을 해줄께요.
39. 뭐래니
'25.7.30 9:29 AM
(221.139.xxx.130)
저기 어디에 곡해할 구석이 있어요
친정모가 그랬을때 엄마랑 똑같은 딸이나 이해하겠죠
티비에서 생판 모르는 사연이 저렇다해도
재혼에 본인 건강검진 웃으며 얘기하면 정신나갔구나 소리 들어요.더구나 우는 사람 앞에서.
아 121.186.xxx 는 본인이 그런 사람인가보네요
악마화..놀고있네요
40. 진짜
'25.7.30 10:22 AM
(121.152.xxx.212)
-
삭제된댓글
위로를 해주지 못할 지언정 이기적이고 자기중심적인 속내를 감추지 못하고 개소리를 하고 있네요. 굉장히 무례하고 선 넘는 발언 한 거예요. 가만히 있으면 중간이라도 가는데 주책과 무례 콤보로 주제넘은 말실수 한 거죠. 저라면 그냥 안 넘겨요. 가만히 있으면 아무 말 막해도 상관없는 호구로 봅니다. 님 스스로를 지키세요. 식사는 무슨 식사, 가지 마세요. 게다가 저건 님에게 실수한 거기도 하지만 동시에 님 부모님에게도 모욕적인 언사잖아요.
41. 무개념
'25.7.30 10:24 AM
(121.152.xxx.212)
위로를 해주지 못할지언정 이기적이고 자기중심적인 속내를 감추지 못하고 헛소리를 하고 있네요. 굉장히 무례하고 선 넘는 발언 한 거예요. 가만히 있으면 중간이라도 가는데 주책과 무례 콤보로 주제넘은 말실수 한 거죠.
저라면 그냥 안 넘겨요. 가만히 있으면 아무 말 막해도 상관없는 호구로 봅니다. 님 스스로를 지키세요. 식사는 무슨 식사, 가지 마세요. 게다가 저건 님에게 실수한 거기도 하지만 동시에 님 부모님에게도 모욕적인 언사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