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5.7.29 10:45 PM
(218.159.xxx.228)
어떤 노숙자같은사람이
----------------------------------
이딴 말을 했는데 당사자 포함 4명 모두 가만히 있었던 건 아니죠? 어떻게 남의 식구한테 저딴 말을 하나요? 멀어지는 건 당연하고 머리는 장식으로 달고 다니냐고 아주 욕을 했어야 해요.
2. 그러게요
'25.7.29 10:47 PM
(61.105.xxx.17)
자식얘기 함부로 하는거 아닌데
선넘었네요
3. 음
'25.7.29 10:50 PM
(121.168.xxx.239)
꼽준거 맞는데요.
선 넘었네요.
암튼 가족 깐다고 같이 까면
탈나는건 당연지사.
4. ..
'25.7.29 10:50 PM
(115.143.xxx.157)
미친뇬일세...
5. 내심
'25.7.29 10:51 PM
(70.106.xxx.95)
속으로 싫어했던거죠
6. ..
'25.7.29 10:53 PM
(122.40.xxx.4)
-
삭제된댓글
그런데 같은 단지 사람들은 조심해야해요. 단지내 오고가며 보이는건 많은데 입조심 하는 사람들은 못봤어요. 특히 여러명인 경우 한명만 말실수해도 관계가 다 깨지더라구요.
7. 에혀
'25.7.29 11:01 PM
(1.237.xxx.216)
칭찬인듯 돌려까기.. 미친…
사함사이 늘 거리는 진리
어느순간 선넘고 말실수
8. 말뽄새가
'25.7.29 11:15 PM
(223.38.xxx.248)
기가 막히네요. 게다가 웃음까지 추가라니. 의대생 아들이 내심 부러웠나보죠. 사회성 떠나 질투 작렬 이어서 한방 멕이고 싶었던 차 이때다 싶었던 듯. 비뚫어진 마음과 다르게 나름 민첩성?은 있는 듯.
9. ...
'25.7.29 11:15 PM
(1.244.xxx.34)
A언니가 사회성 부족하네요
깔깔 웃기까지
다 같이 즐겁지 않고 뭔가 속상한 상태에서 한 사람이 깔깔거리고 웃으면 굉장히 불쾌하던데요
10. zz
'25.7.29 11:17 PM
(218.155.xxx.132)
본인딴엔 유머인 것처럼 돌려 깐 거 같은데
저렇게라도 긁고 싶은 심정인 사이면
멀어지는게 맞아요.
뭐하러 서로 시샘하고 긁어대며 만나나요?
저는 저런 관계는 1도 도움이 안된다 생각해요.
11. .....
'25.7.29 11:23 PM
(221.150.xxx.22)
의대생 아들 얼마나 부러웠을까.
인간의 본성이 그래요.
잘된 사람 질투하고
망가지면 내심 자기가 나은 줄 위안삼고
타인은 지옥이라는 말이 그냥 나온게 아님.
12. ,,,,,
'25.7.29 11:23 PM
(110.13.xxx.200)
-
삭제된댓글
돌리긴 대놓고 깐거죠?
노숙자요? ㅁㅊㄴ일세...
그러고 깔깔거리고 웃어요?
머리채 안잡힌걸 다행으로....
13. ,,,,,
'25.7.29 11:25 PM
(110.13.xxx.200)
-
삭제된댓글
돌리긴 대놓고 깐거죠?
노숙자요? ㅁㅊㄴ일세...
그러고 깔깔거리고 웃어요?
남의 상처에 소금뿌리고 ㅊ웃고 있었다구요?
머리채 안잡힌걸 다행으로....
14. ,,,,,
'25.7.29 11:26 PM
(110.13.xxx.200)
돌리긴 대놓고 깐거죠.
노숙자요? ㅁㅊㄴ일세...
그러고 깔깔거리고 웃어요?
남의 상처에 소금뿌리고 ㅊ웃고 있었다구요?
머리채 안잡힌걸 다행으로....
15. 와....
'25.7.29 11:27 PM
(59.7.xxx.113)
얼마나 질투가 사무쳤으면 이성을 잃었군요
16. ..
'25.7.29 11:47 PM
(182.220.xxx.5)
A언니도 문제지만.b 언니도 징징이 스타일 인 것 같네요.
그런가보다 해야죠 뭐.
17. ..
'25.7.29 11:53 PM
(219.248.xxx.37)
글이 짤린건가요?
그래서 결론이 뭔가요?
둘이 티격태격해서 사이가 멀어졌다는건가요?
제목이랑 내용이 뭔가 안맞아요ㅜㅜ
18. ㅇㅇ
'25.7.29 11:53 PM
(223.38.xxx.52)
저 비혼인데 A는 싸대기각이네요
저라면 개소리 듣고도 그자리에 가만히 있는 사람도
다시는 안볼것 같아요
제가 실언한적 있는데 당사자는 당황해서 말 못하니
그 자리에 같이 있던 제 3자가 저한테 뭐라한적 있는데
그 뒤로는 아무 문제없이 다들 잘 지내고 있고요
19. ㅌㅂㅇ
'25.7.30 12:03 AM
(182.215.xxx.32)
겉으로 보기엔 한순간인 것 같지만 사실은 아주 오래전부터 문제가 있는 사이인 거죠
20. …
'25.7.30 12:34 AM
(61.255.xxx.96)
그래서 자식 가족 본인 흉? 보고 다니면 안됩니다
굳이요..
21. 셋다
'25.7.30 12:35 AM
(175.208.xxx.213)
정상 아닌 여자들
남의 자식 까다 니 자식때매 가슴 칠일 생긴다.
젤 나쁜 건 그걸 여기다 썰푸는 원글
저런 여자 젤 조심해야 됨
22. 웃김
'25.7.30 12:38 AM
(175.208.xxx.213)
여기서 의대생이란 명문대생, 서울대생의 대체어가 된 듯.
23. 00
'25.7.30 12:56 AM
(116.37.xxx.94)
어디에나 있는 댓글..젤 나쁜 어쩌구ㅎㅎ
24. ....
'25.7.30 12:58 AM
(115.21.xxx.164)
A가 질투에 눈 멀어 미친거예요.
25. ...
'25.7.30 1:13 AM
(1.237.xxx.38)
-
삭제된댓글
님도 a같은 사람 조심해요
이래서 자식 가족 얘기 푼수같이 하면 안된다는건데
그사람은 동네 사람이라 가족들 얼굴 아니 말 안했어도 저러고 다닐 사람이긴하네요
26. ...
'25.7.30 1:15 AM
(1.237.xxx.38)
-
삭제된댓글
님도 a같은 사람 조심해요
이래서 자식 가족 얘기 푼수같이 하면 안된다는건데
그사람은 하필 동네 사람이라 가족들 얼굴 아니 말 안했어도 어디서라도 저렇게 말하고 다닐 사람이긴하네요
동네 사람은 말도 많고 그런 관계
27. ...
'25.7.30 1:16 AM
(1.237.xxx.38)
님도 a같은 사람 조심해요
이래서 자식 가족 얘기 푼수같이 하면 안된다는건데
그사람은 하필 동네 사람이라 가족들 얼굴 신상 아니 말 안했어도 어디서라도 저렇게 말하고 다닐 사람이긴하네요
동네 사람은 말도 많고 그런 관계
28. ....
'25.7.30 4:54 AM
(175.197.xxx.229)
진짜 a랑 멀어지세요
그여자 사람 잡겠네요
어휴 너무 못되고 징그러워요
29. yy
'25.7.30 6:59 AM
(185.50.xxx.21)
아무리 a가 그래봤쟈 승자는 의대생엄마
30. 노숙자 깔깔
'25.7.30 7:25 AM
(211.234.xxx.64)
열등감이 다나오죠..
저걸 말이라고....
얼마나 부럽긴 했겠어요
그리고 자식 집에만 있다고 하소연할수도 있지
애 칭찬만하나. 그럼 또 뭐라고 할거면서
자식 의대생인 사람끼리 만나야되는데...
아 그럼 그안에서 또 학교별로 나뉘겠지
아 지겨워 아줌마 세상 ㅋㅋㅋ
31. 쓸개코
'25.7.30 7:35 AM
(175.194.xxx.121)
말이면 단가..
32. .....
'25.7.30 9:57 AM
(218.147.xxx.4)
a언니가 ㅁㅊ년이네요
열등감 덩어리에 입에서 나오면 다 말이 된다고 생각하는 인간
완전 소름끼쳐요
저라면 a의 모든 연락처부터 차단
33. ....
'25.7.30 10:00 AM
(106.101.xxx.93)
그래서 지인 모임에선
징징대는것도 자제해야돼요
결국 징징대는 사람 꼴보기싫어서
꼽주고 모임 파토내는 경우 꽤 봤어요
34. ....
'25.7.30 10:02 AM
(106.101.xxx.93)
대개는, 징징대는 사람 꼽준 사람이
인격파탄자 소리 듣고 안좋게 끝나는데
나중에 보면
그 징징대는 사람때문에 또다른 누군가가
또 폭발하고
결국 모임 자체가 깨지게 돼요
35. ㅂ느
'25.7.30 10:23 AM
(211.217.xxx.96)
사회성없는것도 걱정이겠지만
의대아들을 징징대는건 어디가도 꼽주는 사람이 생기는 상황이죠
36. B언니
'25.7.30 10:26 AM
(58.226.xxx.2)
-
삭제된댓글
아들이 의대생인데도 평소 걱정이 많았다고 하니
모임에서 매일 징징댔을 것 같아요.
학창시절에 "나 공부 하나도 안했어 어떡해"
하면서 전교 1등 하는 얄미운 친구 보는 느낌.
37. B언니
'25.7.30 10:32 AM
(58.226.xxx.2)
-
삭제된댓글
아들이 의대생인데 밖에서 술먹고 돌아다니면서 사고도 안치고
집에 얌전히 있다고 천불이 난다는 건 좀....
B언니 평소에도 징징이 스타일 아닌가요.
학창시절에 "나 공부 하나도 안했어 어떡해"
하면서 전교 1등 하는 얄미운 친구 보는 느낌이에요.
38. B언니
'25.7.30 10:34 AM
(58.226.xxx.2)
B언니 평소에도 징징이 스타일 아닌가요.
학창시절에 "나 공부 하나도 안했어 어떡해"
하면서 전교 1등 하는 얄미운 친구 보는 느낌이에요.
39. 에구
'25.7.30 10:43 AM
(222.101.xxx.36)
A도 나잇값 못하고
B도 편상시 아들을 도마위에 올렸으니
이리저리 입방아에 오르지.
엄마도 생각부족.
40. ㅉㅉ
'25.7.30 10:50 AM
(211.114.xxx.132)
그래서 자식 얘기는 함부로 하는 게 아닙니다.
41. --
'25.7.30 10:54 AM
(125.185.xxx.27)
a의 반응은 안적으셨네요..........
저때 한마디 안했으면 두고두고 생각나고 화나는데
우리가 화가 있는 이유가..그때그때 말을 제대로 못해서인거에요..나 포함 ㅠ
암튼 동네아짐들 몰려다니는거 별로라니깐요..
원래 쪼끄만한거 사소한걸로 실망하고 틀어지고 하죠.
가해자는 화내면 장난이라하고...그것갖고 어쩌고 ..젤 시러하는 말임.
--
그나저나 의대생 걘 왜 자꾸 밖에 나가서 술마시고 그럼? 동네서 젤 조심해야 하는데...말이 얼마나 많나요 한국인들 특히 여자들
사회성 부족해서 의대생활 하겠나요...걱정되네요.
운동 하나라도 시키시길.
근데 사회성부족하다고 과외는 왜 짤리죠?
42. ㅇㅇ
'25.7.30 11:11 AM
(1.225.xxx.133)
님이 그 분 자식한테 열등감 있으신거 같은데
43. 왠지
'25.7.30 11:16 AM
(163.116.xxx.111)
원글이 B일듯... B는 아들 의대생인데 평소 징징대서 주위 사람들이 불편해하고 있을거임. A는 아마 무례한편이고 할말 다하는 스타일. 총대 메고 돌려까기 한거일수도 있음
44. 마침
'25.7.30 11:50 AM
(114.206.xxx.139)
책을 읽는데 이런 경우가 나오네요.
외제차가 기름을 너무 많이 먹어... 너무 말라서 고민이야..
이와 비슷한 종류네요. 의대생 아들이 집에만 있어.. 사회성 부족이야..
불행 자랑이라고... happy unhappiness를 떠벌리는 거
상대방과 사이좋게 지내고 싶다면 불행을 자랑스럽게 떠벌리는 일 따위는 하지 말아야 한다고 합니다.
무슨 좋은 소리를 듣겠다고 불행을 자랑하듯이 징징댑니까
45. 그러네요
'25.7.30 12:04 PM
(49.1.xxx.74)
한순간이 아니고
서로 오랜동안 꾸준히 쌓아온 게 클라이막스에 다다른 것
46. ---
'25.7.30 12:17 PM
(112.169.xxx.139)
겉으로 보기엔 한순간인 것 같지만 사실은 아주 오래전부터 문제가 있는 사이인 거죠 2222
47. 그래서??
'25.7.30 1:17 PM
(122.41.xxx.15)
쓰다가 중간에 올린글 같아요
그래서?
다섯명 중 AB 사이가 멀어졌다고요?
A한테 실망해서 4명 모두 A랑 사이가 소원해진거에요?
결론을 좀
48. ..
'25.7.30 1:34 PM
(14.55.xxx.141)
자식 흉 남에게 보지 마세요
아주 애를 난도질 하더라구요
형제들 에게도 하지마세요
은근 무시하고..
정말 피눈물 나요
말한 내 입을 천번만번 찧고 싶었어요
때론 솔직한게 나쁠수가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