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결혼할때 가져온 함 어떻게 하셨어요?

함 처리 조회수 : 2,255
작성일 : 2025-07-29 16:27:35

결혼할때 함 상자가 3개였어요 대 중 소..

그동안은 가지고 있었어요..버리면 안되지 않나..

이런 생각으로..

이제는 정리해볼까 하는 생각이 드는데요..

다들 어떻게 하셨나요?

일반가구폐기물 버리듯 스티커붙여서 버리셨어요?

 

IP : 1.234.xxx.92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7.29 4:30 PM (124.146.xxx.173)

    함이 있었는지 조차 기억이 안나네요.
    예단이 들어있는 함을 말씀하시는 건가요?

  • 2. 나는나
    '25.7.29 4:36 PM (39.118.xxx.220)

    장식품으로 두면 안되나요? 잘 만든건 예쁘던데..
    제 친구가 무슨 인간문화재가 수놓은 함 받았는데 너무 부러웠던 기억이 있네요.

  • 3. ㅇㅇ
    '25.7.29 4:37 PM (118.235.xxx.170)

    전 다 갖고 있어요.
    사주단자 들어 있는 함은 기념으로 잘 모셔두고
    패물 셋트 들어 있는 함도 착용할 일이 없으니 그냥 보관.
    그 외 이런저런 예물 들어 있던 함에는 애들 돌반지니 뭐니 자잘한 거 같이 넣어 뒀고요.

  • 4. 원글
    '25.7.29 4:43 PM (1.234.xxx.92)

    네 예단 이랑 사주단자 등 들어 있던 함이요
    저도 받은 패물 애들 돌반지 다 고대로 넣어뒀었는데요
    대중소 중 대자 함은 꽤 크고 무거워요
    다들 그냥 가지고 계시나보군요..

    어느덧 아들이 장가갈 나이 되니까
    이걸 내가 언제까지 갖고있어야하나 싶기도 하고..
    요즘은 함 안하는거같고 아들도 외국에 사니 줄 일도 없고..
    나이들어가니 좀 간단히 살고싶기도 하구요..

    좀더갖고있어볼까요? ㅋ
    쓰레기버리듯 버리기도 죄스럽기도 해요

  • 5. 사주단자가
    '25.7.29 4:44 PM (39.7.xxx.252) - 삭제된댓글

    남편사주 들어있는 색동 천에 감싼 한지 말하는거죠,
    전 그거 두달전에 기분이 묘했는데 재활용비닐에 버렸어요.
    결혼사진도, 예식장에서 찍어준 결혼사진첩도 비디오도 다버렸고요.

  • 6. ㄱㄱㄱ
    '25.7.29 4:49 PM (112.150.xxx.27)

    버렸습니다...
    언니는 아직도 갖고있더군요
    전 이사를 많이 다녀서

  • 7.
    '25.7.29 4:53 PM (1.234.xxx.246)

    함 이쁜데.. 저도 가지고 있는데 칸칸으로 쌓아서 디피해 놨어요. 고급스럽고 예뻐요. 큰 것에는 버리기 아쉬운 애들 상장 배넷저고리 귀엽고 감동스런 카드 편지 예물 보석 케이스 보관하고 위에 올려진 작은 것에는 화장품 비축(?) 해 놔요. 핸드크림 썬크림 같은거요. 어차피 어딘가 보관해 놔야하는 품목들이라.

  • 8. 원글
    '25.7.29 4:54 PM (1.234.xxx.92)

    네네 저도 이사다녀야 해서요..ㅜ
    그리고 친구는 애들 돌반지 다 모아서 싹 금덩이(?)로 바꿨더라구요
    금덩이 큰 걸로 갖고있는게 관리하기 편하다구요..

  • 9. ...
    '25.7.29 5:07 PM (1.235.xxx.154)

    30년전에 비싸지않은걸로 받아서 다행이다 싶었어요
    5년전에 이사하면서 버렸어요
    저는 하나밖에 없었고 간소하게 했거든요

  • 10.
    '25.7.29 6:05 PM (61.255.xxx.96)

    사주단자? 그대로 있고
    침대 옆 협탁으로 사용 중입니다
    작고 귀여워서 물건 많이 버린 우리집에서 살아 남았습니다

  • 11. ㅇㅇ
    '25.7.29 6:58 PM (211.235.xxx.33)

    저는 작은거만 남기고 버렸어요

  • 12. ???
    '25.7.29 11:10 PM (112.166.xxx.103)

    첫번째 이사때 다 버렸죠.
    결혼하고 3년안쪽에

    그걸 뭐에 쓴다고 가지고 잇죠?

  • 13. 저는...
    '25.7.30 12:41 AM (121.88.xxx.74)

    시엄마가 시누아들(당시 고딩) 장가갈 때 쓴다고 저 결혼 때 함 주자마자 다시 뺏어갔어요. 좀 우스웠던... 그걸 자식들 전부 재활용하고 손자한테까지 가는건지.. 남편이 7남매 중 막내였거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8534 네이버페이 줍줍요 1 ........ 01:52:40 61
1788533 카페인음료 먹고 잠 못 이루는 밤 1 ㄷㄹ 01:51:10 60
1788532 10년 전세후 1 ... 01:49:04 109
1788531 김밥에서 필수 재료가 뭐라고 생각하세요 11 김밥 01:31:31 398
1788530 안성기 가는길 웃으면서 보내는 임권택 감독 2 ..... 01:16:25 680
1788529 무슨 김밥이 젤로 맛나나요? 13 김밥 01:09:52 547
1788528 명언 - 살아갈 정열을 잃는 순간 ♧♧♧ 00:54:25 314
1788527 “은행 통장에 돈 썩게두면 바보죠”…주식투자 대기자금 무려 92.. 1 00:50:12 1,107
1788526 사주에 좋은 대운 오기전 인생 테스트를 한다고.하잖아요 3 ---- 00:48:33 834
1788525 안경도수 잘아시는분 질문있어요 5 ........ 00:45:28 232
1788524 박서준 우는연기 넘 잘하고,,,서지우역...배우 넘매력적이에요 3 경도 00:38:48 845
1788523 도움이 절실하여 기도 부탁드립니다 42 도움이.. 00:37:11 1,398
1788522 저두 젤 멍청했던게 안먹어도 찌니 미친듯 다이어트 한거.. 00:35:32 952
1788521 인생에 후회하는 것 딱 한 가지를 꼽으라면 자궁근종 치료를 미룬.. 6 50대 후반.. 00:33:00 1,535
1788520 트럼프의 베네수엘라와 그린란드 석유 및 광물에 관한 욕심과 그 .. 1 ,, 00:30:51 281
1788519 집앞에 외출해도 옷을 제대로 안입고 허름하게 입어요 11 습관 00:26:38 1,600
1788518 현재 인류의 삶이 가장 신기한 세상 아닐까요? 4 ........ 00:25:09 751
1788517 카페에서 중국산 식기 8 .. 00:23:28 851
1788516 25살 아들 생일 까먹고 일주일이 4 .. 00:20:35 806
1788515 초6 아이 일년 과제 알아서 잘 모아놓나요? 2 ... 00:18:11 240
1788514 16살 노묘 덕분에 행복해요 3 어린왕자 00:15:36 663
1788513 2080 클래식치약은 괜찮은거죠? 2 퐁당퐁당 00:14:41 521
1788512 지금 KBS1 빈필 신년음악회 시작했어요 1 new ye.. 00:04:19 436
1788511 강서구 사찰있을까요 2 ㅇㅇ 00:00:18 361
1788510 눈 뻑뻑 피곤, 인공눈물말고 뭐가좋나요 10 ... 2026/01/11 9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