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에서 우연히 이연복 탕수육 레시피를 보고,
넣으라는 재료 다 넣고 만들었어요
근데 그 맛이 안나요.
살 빼야 하는데 배만 불렸네요.
여러분은 그냥 사드세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 더운 날 탕수육을 만들어 봤습니다.
... 조회수 : 1,693
작성일 : 2025-07-29 15:05:40
IP : 219.254.xxx.170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ㅇ
'25.7.29 3:07 PM (121.173.xxx.84)ㅋㅋㅋ 네
2. 으아
'25.7.29 3:11 PM (223.38.xxx.108)넘 웃겨요 ㅋㅋㅋ
어떻게 해도 사 먹는 게 제일 싸더라고요 ㅋㅋ3. ㅇㅇ
'25.7.29 3:16 PM (218.147.xxx.59)전 이 더운 날 고구마를 쪘습니다
너무 먹고 싶었어요..... 맛있어요 ^____^4. Respect!
'25.7.29 3:37 PM (221.153.xxx.127) - 삭제된댓글누가 옆에서 탕슉해주면 좋겠다
5. ..
'25.7.29 3:38 PM (36.255.xxx.142)제목 보고
아니, 왜요? 하고 생각했어요 ㅋㅋ
더운데 수고하셨어요6. 친절한
'25.7.29 5:35 PM (211.206.xxx.191)원글님, 탕수육은 사먹을 게요.
내일 아침이면 살 빠졌을 거예요.
착한 글 써서.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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