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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쾌남 정대택님 꼭보세요

매불쇼 조회수 : 2,172
작성일 : 2025-07-29 14:27:38

https://youtu.be/kcj5kw_Ygzk?si=8j18FyeucgZ_P-65

 

무엇보다 재미있고

정대택씨와 최은순이 

어떻게 만나고 동업하고

앙심을 품게되고

죄를 뒤집어씌워 한사람의

인생을 구렁텅이로 빠뜨리는지

그과정에

그녀를 도운 판사검사

대환장파티

막장 드라마도 이런 막장드라마가

없어요

IP : 210.222.xxx.250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5.7.29 2:28 PM (58.232.xxx.220)

    어휴
    저같으면 못버텼을거에요

  • 2. 저분만 그러겠나요
    '25.7.29 2:36 PM (182.216.xxx.43)

    왜구들한테 나라 팔아 먹은 친일매국노들이 기득권 된 나라에서 이런일이 정대택선생님 한분 한테만 일어났을까요

  • 3. ..
    '25.7.29 2:54 PM (36.255.xxx.142)

    판사들까지 돈 받고 판결 내릴만큼 썩은 나라라는게 믿기지 않을정도에요.
    보통 사법부는 최후의 양심이라고 생각하지 않나요?
    아직도 저런 판사들이 많을까요?
    지귀연 보면 많을거 같기도 해요.
    생각했던것보다 엘리트들이 더 부패한 나라였어요 ㅠㅠ

  • 4. 최은순은 악마와
    '25.7.29 2:54 PM (118.218.xxx.85)

    같은 존재네요.무섭다 지 자식들도 구렁텅이로 끌고 들어가는게...

  • 5. ㅇㅇ
    '25.7.29 3:30 PM (182.229.xxx.111) - 삭제된댓글

    진짜 쾌남이시더군요 ㅎㅎ
    악마모녀 도운 검새 판새들 이야기는 혈압올라가지만
    재미있게들었어요
    많이들 들어보시길~

  • 6. 진정한 남자
    '25.7.29 3:51 PM (118.218.xxx.85)

    진짜 사나이다운 사나이,그렇게 생각됩니다
    한없이 유해보이는 외모뒤의 집념을 갖고계시는 모습 저절로 존경심이 우러납니다
    어찌 보면 '홍장원'님과 같은 결이 느껴진다고 할까요
    정대택 선생님 오래오래 건강하시고 앞으로는 좋은일들만 자꾸 생겨나시기를 바랍니다.

  • 7. 윤남근이란x은
    '25.7.29 3:58 PM (118.218.xxx.85)

    단양놈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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