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게 고통.
또 깨어나네요.
다들 행복하시죠.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수면제 먹고 자서 이제 일어났어요
them 조회수 : 1,506
작성일 : 2025-07-29 10:53:55
IP : 211.235.xxx.241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5.7.29 11:03 AM (1.235.xxx.154)오늘 하루도 잘 지내보세요
행복은 뭔지 ...
아는 사람이 있을까요
저는 지루함을 잘 견디는게 행복이라는 버트란트 러셀의 말을 늘 생각합니다2. 저도
'25.7.29 11:04 AM (106.101.xxx.38)밤마다 내일 아침 눈 안뜨길 기도해요.
그래도 깨어나서 밥도 먹고 커피도 마시네요.
우리 힘내서 오늘 하루 잘 살아봐요.3. 저도
'25.7.29 11:07 AM (106.101.xxx.139)먼지 처럼 사라지고 싶어요
4. ㅇㅇ
'25.7.29 11:12 AM (221.150.xxx.78)행복을 이야기하려면 이야기가 길어질지도 모르지만
지루함은.....
지루한 시간이 저에게는 없습니다
하루 24시간이 너무 부족합니다
왜냐면 재밌는 것이 너무 많아 그렇습니다
좋아하는 취미가 많으면
매일 시간이 부족합니다
이것도 하고싶고 저것도 하고싶고
시간이 막 날아갑니다
하루에 지루한 때가 종종 있으신 분들
지금이라도 취미를 만들어 보세요
얼마전에 이런 저런 취미를
이야기하는 글을 본 것같은데.....5. ㅇㅇ
'25.7.29 11:23 AM (221.150.xxx.78)취미글 여기있군요
참고하세요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4061051&page=1&searchType=sear...6. ㅇㅇ
'25.7.29 11:41 AM (61.80.xxx.232)저는 수면제 먹고 자고일어나면 몽롱해요 넘 힘들어서 요즘은 안먹고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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