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ㅁㅁ
'25.7.29 10:23 AM
(112.187.xxx.63)
-
삭제된댓글
재미있수?
2. ........
'25.7.29 10:23 AM
(222.99.xxx.83)
그래서 어쩌라고?
3. ㅇㅇ
'25.7.29 10:25 AM
(118.235.xxx.236)
어느정도 맞는 말이죠
4. 음
'25.7.29 10:25 AM
(121.125.xxx.157)
그사람들한테 피해받은거 있어요?
그러거나말거나 내인생에 집중해서 살면됩니다.
5. ㅎㅎㅎ
'25.7.29 10:25 AM
(222.107.xxx.159)
헛소리 정성스럽게도 써놨네요.
돈이 있는 사람이 임신에 목매지
돈 없는 사람이 자기앞가림도 못하는데 임신에 목맨다고요??
말이 되는 소리를...
6. 그나이가 되어서
'25.7.29 10:27 AM
(118.218.xxx.85)
-
삭제된댓글
아직도 깨우쳐지지가 않습니까?
내가 다른건 몰라도 2세를 안가진건 정말 잘한일이다 그런 마음이요.
욕심만 배가 부르게 점점 쌓여가나요?
7. ..
'25.7.29 10:27 AM
(36.255.xxx.142)
다들 사정이 다르고
알아서 사는 각자의 소중한 인생인데
본인 얘기 아니면 남얘기 뭐하러 이러니 저러니 하나요?
8. 그러니까
'25.7.29 10:30 AM
(59.7.xxx.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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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로 성취도 못하고 대충 놀다가 돈떨어지고 나이먹어 현타오니 뒤늦게 남자 잡으려고 임신에 올인한다고 쳐요. 내 딸이 그러면 한심하겠지만 남의 딸이 그런다고 뭐라할 일이 아니라고요. 그냥 각자 살면 된다니까요. 그러든 말든 각자 자유대로 살수있는게 인간이라고요
이게 왜 불편한 진실이예요. 그런 여자가 있으면 다같이 손가락질하자는 건가요? 그런 발상이 너무 우습고 부끄럽고 민망하다니까요.
9. ...
'25.7.29 10:30 AM
(118.235.xxx.35)
댓글에 많이 나오는 일하느라 바뻐서, 자기 커리어에 열중하느라 결혼 못한 여자들은 아주 소수죠.22222
심지어 일하느라 바쁘거나 자기 커리어에 열중해도 결혼 한 여자들이 더 많죠
10. 다
'25.7.29 10:31 AM
(223.38.xxx.54)
-
삭제된댓글
그렇게 놀기만 한 사람이 몇명이나 있을까 싶은대요
청년층일때 돈도 없는데 누가 그렇게 맨날 술마시고 놀러 다녀요ㅋㅋㅋ
겨우겨우 벌어 겨우겨우 사는거면 몰라도
11. 몇번째냐
'25.7.29 10:32 AM
(175.124.xxx.136)
-
삭제된댓글
40대 임신얘기 왜자꾸 올리나요.
12. 그래서 어쩔?
'25.7.29 10:33 AM
(220.78.xxx.44)
그게 맞다고 해도 어쩌라고?
40대 돼서 결혼도 하고 아이도 낳고 싶은데 뭐 어쩌라는 거야?
그런 만혼녀들이 놀거 다 놀고, 커리어도 다 쌓아 결혼하고 아이도 낳는 게
괘씸하다는 거야, 뭐야?
진짜 할 일도 드럽게 없네.
방구석에서 주저리 주저리 써 놓으면 뭔가 통찰력 있는 거 같지?
아니야,
남이사 40대에 아이를 낳기 위해 온갖 노력을 하던지 말던지.
신경 꺼!!!!!
13. 여성비하
'25.7.29 10:33 AM
(175.124.xxx.136)
-
삭제된댓글
40대 후려치는글 자꾸쓰네요
14. ...
'25.7.29 10:36 AM
(121.65.xxx.29)
40대 여성 비하라니요
저도 40대고
늦게 결혼해서 그만큼 출산도 늦었고...
제가 좀 적나라하게 적긴했죠.
시니컬하게 표현해서 그렇지
일부는 저랑 겹치는 얘기이기도 하기에 더 잘 안다고 해야 하낳ㅎㅎㅎㅎ
15. ...
'25.7.29 10:36 AM
(222.107.xxx.159)
나이먹고 돈없어서
한국여자들한테 외면당하는 찌질이가
계속 올리는게 아닌가 싶음요.
그런 아들을 두었거나...ㅎㅎ
16. ㅇㅇ
'25.7.29 10:40 AM
(211.222.xxx.211)
귀 얇은 여자들이 괜히 되도 않는 비혼주의에 휩쓸려서
호시절 어영부영 보내다가
금방 40- 50 되서 후회하는거 요새 많이 봐요.
당당한 나이든 비혼 여성이 많을 줄 알았는데
제 주변에는 후회하는 비혼뿐...
지금 젊은 30대 여자들 비혼 결정 잘 생각했으면 좋겠어요.
17. 맞는말
'25.7.29 10:41 AM
(112.167.xxx.92)
40중년에 자기일 꾸준히하고 소형 아파트 자가에 대출 갚으며 결혼에 매이지 않는 중년 미혼도 있죠 그전까진 이상형 만나면 만나고 아니면 말구지 하다가 나이 중년되니 이상형은 오바구나 인정하고 외로우니 결혼하자로 선회하는데 자기또래 자기와 비슷한 형편은 중년 미혼남이 없다는걸 겪고 멩붕
팩트는 그런 중년미혼녀가 희소하다는거죠 극소수임3333 그럼 나머지는 뭐냐 극소수 형편의 반대 형편인거 그러니 40대에 임신에 올인 그나마 늦게라도 괜찮은 남자 만나면 다행인데 더이상 말 안할게요
18. 음
'25.7.29 10:42 AM
(118.235.xxx.98)
글쓰고 동조하는 사람들이 여자라는 전제 하에. .
여자는 어때야 한다 이런 걸 심각하게 생각하고 30대까진 결혼해야 한다 이런 생각으로 결혼해놓고 남한테 강요하는 사람들 있어요
30대까지 결혼하면 좋죠 근데 그걸 꼭 해야 하는 건 아니잖아요 근데 자기가 해놓고 남도 그러지 않으면 강요하는 부류가 있어요...그래야 자신의 선택이 옳은게 되니까
19. ...
'25.7.29 10:42 AM
(121.65.xxx.29)
제 말이 그말이요.
되도 않는 비혼이니 딩크니 욜로니 헛소리 하는거 휩쓸리지말고 꿈깨라구요.
나이 먹고 뒤늦게 후회해봐야 만날 수 있는 남자풀은 한정적임
무슨 40대에 잘생긴 미혼 연하 만나 어쩌고 저처고
걔들은 가상현실에 존재하는 케이스고 나한테는 일어나지 않더라는 사실!!!!!
20. 맞는말
'25.7.29 10:44 AM
(106.101.xxx.201)
원글이도
비슷한 나이로서 본 주변 사람들 모습인것 같아요
놀것 놀고 살것 사고 맘껏 살다가 현타 온다는 말에 동의해요
21. ..
'25.7.29 10:44 AM
(1.235.xxx.154)
결혼해도 괴롭고 안해도 괴로운 인생이라고 생각해요
40가까운 미혼 여자들을 많이 아는데
이제와서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요
저는 50넘어서도 ..마찬가지라고 봐요
22. 음
'25.7.29 10:48 AM
(118.235.xxx.98)
근데 그럼 결혼하고 애 있으면 나은가요? 나 혼자일 때도 괴로운데 40에 괜찮은 남자도 별로 없다면서 결혼하고 애까지 낳으면 여럿이서 괴롭자는건지
23. 대체적으로
'25.7.29 10:49 AM
(106.101.xxx.201)
40대 가까이 가면 혼란이 오나 보더라고요
24. ㅇㅇ
'25.7.29 10:50 AM
(211.222.xxx.211)
40 50되면 방향성을 잃는다고 해야 하나..
그나마 재산 형성이라도 잘 해 놓으면 다행이나
미혼이라고 뿌리없이 여기저기 퍼주고 뜯기고 사기당하고
그나이때 몸이 아파도 일을 쉬지 못해요.
결혼해서 손해인 사람들과 비교하면 낫다고 생각하면 편하지만
대부분 보통 사람들은 결혼해도 평타로 잘 사니
25. 아...
'25.7.29 10:50 AM
(222.107.xxx.159)
하고 싶은 말이 결국 뭔가요?
한방언니? 그여자도 그렇고
같은 여자끼리 이런글 올려서 까고 그러는거 웃겨요.
다 각자의 인생이 있는데...
왜 아직도 이렇게 후려치고 가르치려 드는 몰지각한 사람들이 있는지...
26. ㅇㅇ
'25.7.29 10:54 AM
(1.225.xxx.133)
???
40대 여자한테 열등감있나
뭐 이리 구구절절
27. 맞죠
'25.7.29 10:54 AM
(203.128.xxx.42)
혼자산다고 득이될게 없죠
젊어서야 좋은거고
뒤늦게 서두르지 말고 어지간하면 내가정 만들고 사는게 득
28. ..
'25.7.29 11:00 AM
(223.38.xxx.54)
이러니 사람들이 이런글 보고 비관자살도 하고 하는거겠죠
29. 현실
'25.7.29 11:06 AM
(218.48.xxx.188)
댓글에 많이 나오는 일하느라 바뻐서, 자기 커리어에 열중하느라 결혼 못한 여자들은 아주 소수죠.333333
심지어 일하느라 바쁘거나 자기 커리어에 열중해도 결혼 한 여자들이 더 많죠22222
원글이 말한 여자들 대다수는 커리어도 제대로 없고 모은돈도 없어서 나이먹고 발등에 불이라 결혼, 임신 급한거
30. 와
'25.7.29 11:10 AM
(106.101.xxx.201)
이 글에 열 받는 사람들은 누군지?
원글 맞는말 했구만요
불편한 진실 이라고 하잖아요
31. ....
'25.7.29 11:16 AM
(223.38.xxx.54)
결혼할 생각 없는데
남자들이 먼저 다가와서 결혼하자고 하는 경우는 생각들 안해봤나보네요ㅋㅋ
주변봐봐요 결혼생각없는40대 여자한테도 이사람 저사람 소개시켜준다고 얼마나 중매주선 많이 하는지 모르시네요
32. 여자는 맞아요?
'25.7.29 11:26 AM
(118.34.xxx.142)
-
삭제된댓글
원글 여자는 맞아요?
이거는 일베나 디씨 엠팍 커뮤충들이 여혐하면서 펼치는 판에 박힌 내용인데..
나이먹은 여자 증오하고, 뒤늦게 결혼좀 할려고하면 증오하고 애낳는다고 비난하고.
뭐 어쩌란 건지..
즐겁게 살다가 현실자각하고 막차 타는 게 배알이 꼴리는 건가..
40대에라도 정신차리면 다행인거죠. 50대 아닌게 어디임.
글고 어차피 나좋다는 남자 없으면 살던 대로 그대로 강제 비혼 인생 살수밖에 없는거예요.
그나마도 40대 막차라도 타면 잘했다 칭찬해줘야죠.
33. 커뮤충?
'25.7.29 11:29 AM
(118.34.xxx.142)
원글 여자는 맞아요?
이거는 일베나 디씨 엠팍 커뮤충들이 여혐하면서 펼치는 판에 박힌 내용인데..
나이먹은 여자 증오하고, 뒤늦게 결혼좀 할려고하면 증오하고 애낳는다고 비난하고.
뭐 어쩌란 건지..
즐겁게 살다가 현실자각하고 막차 타는 게 배알이 꼴리는 건가..
40대에라도 정신차리면 다행인거죠. 50대 아닌게 어디임.
나이먹은 남녀 서로 구제해주면 얼마나 다행인가요.
그나마도 나좋다는 남자(여자) 없으면 살던 대로 그대로 강제 비혼 인생 살수밖에 없는거예요.
40대 막차라도 타면 아이고 잘했다 칭찬해줘야죠.
34. ...
'25.7.29 11:32 AM
(58.29.xxx.11)
이러니까 82쿡 꼰대 소리가 나오고
점점 글도 안 올라오는 것 같네요.
남이사 어떤 인생을 살든 그냥 존중합시다.
35. 어차피~
'25.7.29 11:35 AM
(122.42.xxx.238)
인생은 그런거 아닌가요?
50대 앞둔 나이 앞에서 보니
각자 본인이 생각한 길 제대로 걸어왔음 잘한거고
이 길 걷기위해 포기한
못가본길 아쉬워 할테고
내가 잘 살았다고 너는 왜 그리 살았냐고 위안할 필요는 없어요.각자의 길 굳굳하게 견디며 삶을 견디고 있는 중이니까요.
지금 40대는 엄마세대보며 나를 찾는 인생 이었을테고
36. 사회
'25.7.29 11:39 AM
(223.38.xxx.54)
어찌보면 사회적 약자이니 따뜻한 시선으로 봐 줍시다
37. ............
'25.7.29 11:39 AM
(175.206.xxx.16)
어차피 남자든 여자든 40넘어 혼자면.
일이 아무리 많았다 한들
이성에게 전혀 매력이 없는 경우가 99.999프로
그냥 혼자 조용히 개나 고양이 키우면서
살다가 고독사 하는게 나아요
38. 관종
'25.7.29 12:03 PM
(211.235.xxx.245)
내세울게 애싸질러놓은거 밖에 없으면
이렇게 생각하게 됩니다 쯧쯧
39. ...
'25.7.29 2:05 PM
(223.38.xxx.54)
인기많고 결혼자고 다가오는 사람 여럿이여도
다 처내고 혼자사는 사람 많아요
개인의 경험이 전부가 아니에오
40. …
'25.7.29 2:58 PM
(110.12.xxx.169)
여자들에게 화난거 보니
결혼 못한 남자거나
제대로 남편역할 못해서 마누라한테 버림받은 할배거나
아들이 결혼 못해 할매가 되도록 아들 수발드느라 속이 썩어가는 여자거나
글에 ㅎㅎ 쓴다고 화난거 감춰지는게 아니거든요
‘여자지만‘ 쓴다고 다 여자인거 아니거든요
41. 맞는 얘기
'25.7.29 4:45 PM
(121.168.xxx.246)
요즘 30대 초중반 남녀들 결혼을 많이하죠.
사회에서 저런 40대들 보니 한심하거든요.
조카들이 해 준 얘기에요.
남자 여자 40대 솔로들 한심하게 보더라구요.
직장 일을 잘하는 것도 없고 여자들은 얌체같은데 돈도 못으고 같은 오피스텔 살고.
동기들 모이면 다들 얘기한대요.
저런 40대 되기전에 좋은 사람들 만나 결혼하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