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부산 노후에 교통좋고 환경 무난하고 살기 좋은 동네 추천해주세요

부산 조회수 : 2,668
작성일 : 2025-07-29 10:18:52

노후 거주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부산 참 자주 가는데, 저야 여행인 거고

거주지로서 노후에 살기 좋은 동네나 아파트단지 꼭 찍어 추천부탁드려요

부동산으로 돈 벌 생각은 없지만 아파트 경우 가격 방어도 되는 곳이면 좋을 것 같아요

IP : 203.142.xxx.241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60 중반
    '25.7.29 10:56 AM (220.92.xxx.120)

    외각에 살다가 민락동으로 이사왔어요
    우리 인생 마지막 집 일거라고 생각하면서요
    아파트입구에 지하철역이고
    3분정도 걸어서 강건너면 신세계백화점.벡스코 이고요
    집에서 내려다보면 영화의전당 보입니다
    반대쪽으로 걸어가면 광안리해수욕장으로 갈수도있어요

  • 2. ..
    '25.7.29 10:57 AM (220.119.xxx.111)

    남천동 추천드려요
    동서고가 도시고속 접근성좋아
    고속도로 공항등 교통 좋고
    해운대는 광안대교 타면 금방이고
    남포동 자갈치 부전시장 다
    대중교통 가능 30~40분거리입니다
    광안리 바다도 가까워 산책하기도 좋고
    황령산이 있어 맘만 먹음
    등산도 가능해요
    도서관도 가까이 있습니다
    단점은 대형마트가 없어요
    동네 마트는 많구요
    그러나 코스트코나 트레이더스드는 차로
    도시고속타면 20분정도거리에 있어요

  • 3. 저평가
    '25.7.29 11:13 AM (121.175.xxx.142)

    반여1동 살기좋아요
    배산임수
    앞에 강변 운동하기좋고
    뒤에 산도 있고
    아파트 많고
    은행 병원도 많고
    최근 입주한 아파트고 있고
    도시고속도로 입구라서 시외로
    나가기도 좋아요

  • 4. 저도~
    '25.7.29 11:14 AM (211.112.xxx.7)

    둘이 남은 노후생활 타지역인 부산은 어떨가 생각해 봤는데
    정보도 없고 생각만 해봤네요
    노부부 둘이 노후 보내기에 부산 어떤가요?
    거주하기 좋은 동네도 좀더 추천 바래봅니다~~

  • 5. 타인 추천은 한계
    '25.7.29 11:29 AM (1.240.xxx.179)

    각자 인프라 여부나 라이프 스타일이 다르니
    지역별로 돌아다녀봐야 알아요.
    취미 활동이면 지역센터, 아프면 병원, 쇼핑좋아하면 백화점, 마트
    돌아다니는 일이 많으면 교통등등

  • 6. ...
    '25.7.29 11:46 AM (198.244.xxx.34)

    은퇴후 부산 거주한지 10여년 됐는데 해외여행 갈때 번거로운 것과 주위 사람들과 정치성향이 달라 힘든것 빼고는
    완전 만족해요 .
    해운대 마린시티 거주 중인데 뒤에는 장산 앞은 바다.
    주거 환경이 깨끗하고 산책 다니기 좋고 맛집도 많고 .
    단점은 관광지라 물가가 비싼 편이고 한여름엔 좀 복잡한것.

  • 7. 저도
    '25.7.29 12:02 PM (45.90.xxx.170) - 삭제된댓글

    부산 고민했는데, 정치성향이 정말 무섭더라구요.
    아무리 좋아도 다수의 국힘지지자들과 이웃하기는 어려울거 같아요.

  • 8. ㅁㅁ
    '25.7.29 12:19 PM (211.62.xxx.218)

    어린시절 내내 부산탈출을 꿈꾸다 취업과 동시에 서울로 올라와서 수십년을 살았어요.
    요 몇년전 서울 주변 신도시로 이사왔는데 분리수거장의 무질서부터 각종 쓰레기, 흡연 문제 등등을 겪고 다시 서울로 이사가려고 합니다.
    이 도시에서 제일 비싼 아파트라고 주민들 자존심은 높은데 행동은 그에 미치지 못하는 현실.
    지하철에서 몸을 밀치며 지나가는 중년여성의 손길이 몸에 닿은듯한 느낌을 이곳에 사는내내 받고 있습니다.
    겨우 탈출한 부산으로 도로 끌려온 기분입니다.
    무슨 뜻인지 이해되실까요.

  • 9. ㅇㅇㅇ
    '25.7.29 12:55 PM (1.234.xxx.214) - 삭제된댓글

    해운대 신도시 엄청 살기 좋아요
    근처 백병원 있고 장산역 가깝고 산책길 장산
    가기 쉽고 백화점이라고 하긴 뭐하지만 엔씨백화점 있고...
    은퇴후 거주 추천드립니디

  • 10. 부산아짐
    '25.7.29 1:45 PM (220.92.xxx.120)

    노후엔
    교통편이 중요하고
    둘이서 가볍게 한끼먹으러 갈 곳도 있어야하고
    지하철로 큰병원도 갈수 있어야 할듯요
    집앞이 지하철역이라 너무 좋아요
    지하철로 서면.센텀시티.해운대백병원.광안리해수욕장.해운대해수욕장
    다 갈수 있거든요

  • 11. ??????
    '25.7.29 1:54 PM (211.112.xxx.7)

    부산아짐님 ~~
    편리한 그곳이 어느동 인지 알수 있을까요??~~^^

  • 12. 부산아짐
    '25.7.29 2:30 PM (220.92.xxx.120)

    민락역지하철출구에
    살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8702 로봇스님 탄생 ㅇㅇ 18:09:09 14
1808701 시부모님 재산이 좀 있어요 .. 18:09:07 59
1808700 밖에서는 좋은 남자 잘만났는데 정작 결정사 1 ..... 18:06:59 81
1808699 싡중 미리내77 18:05:26 54
1808698 [단독]"연평도에 500명 수용 철창 18곳".. 7 그냥 18:00:27 491
1808697 공익배정받기 2 오월 17:55:52 162
1808696 오늘 저녁 무슨 국 끓이세요? 3 무슨국 17:53:49 242
1808695 허수아비 범인 (스포일러 주의) 3 강스포 17:52:17 445
1808694 아들이 저보고 인생이 망한거 같대요 4 고2 17:49:18 993
1808693 중국산 냉동 바지락이나 페루나 베트남산 냉동새우 많이 먹고 있는.. 1 ㅇㅇ 17:48:37 169
1808692 남매로 자란 아줌마가 본 자매단상 ㅎㅎ 13 자매부심.... 17:42:45 910
1808691 지금 들어가보니 보유주식 3개가 상한가.. 4 17:41:02 962
1808690 중학교 수업 40분? 45분? 1 ... 17:35:42 242
1808689 '김건희 항소심 재판' 신종오 판사, 숨진채 발견 4 고인의명복을.. 17:35:29 713
1808688 시신경에 문제가 있을때 뇌 mri 검사로는 안 나오나요? 6 시신경 17:34:28 279
1808687 지갑분실하면 주소지로 등기같이 오나요? 1 bb 17:32:20 128
1808686 나무증권에 계설한 cma통장 해지방법 아시나요? Oo 17:23:56 131
1808685 부산 분들 하정우 인기 좋은가요 2 .. 17:23:54 362
1808684 환율1452원 1 17:22:54 762
1808683 지금 마이프로틴 할인 라방 하네요 신용은 17:22:33 123
1808682 한국을 협박해서 무슨 짓을 저지를지 눈에 보인다 3 ㅇㅇㅇ 17:19:48 916
1808681 테슬라 이야기 1 그냥 17:17:28 323
1808680 제2의 효성중공업 후보 누구 17:17:17 903
1808679 하이닉스 2주 팔았어요. 5 ㅇㅇ 17:10:37 2,133
1808678 미국 몽고메리 사시는 분 도움 부탁 드립니다. 1 출장 17:09:15 2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