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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중등 선행수학을 엄청 시키십시오.ᆢ 공부 왠만큼 하는 친구들

조회수 : 3,695
작성일 : 2025-07-29 09:10:26

고 1부터 이제 정시는 없습니다

일단 수학능력 시험이 바뀌고 안 어려워요 자격시험 정도로 할거라니

수능이 28년부터 고1 과목에요

미적도 아니고 확통

 공통사회 공통과학 또 공통사회 공통과학 범위를 안 넘으라 했데요

내신 잘 딸수 있는 곳으로 일단 가세요 내신을 잘 따고

우리동네도 안 좋은 고등학교서 1등급 맞는데

좋은 고등학교로 가면 2등급이에요

요즘은 이과를 가잖아요

이과는 수학 내신을 많이봐요

또 이제 좋은 곳은 면접이 생긴다는데

서울대 공대 보세요

심층수학이 면접이에요

 

또 내신을 안 보는 곳은 논술인데

이과는 논술도 수학이에요

 

고로 지금보다 수학이 더 중요할거에요

IP : 211.235.xxx.80
3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골고루 해야지..
    '25.7.29 9:12 AM (211.186.xxx.7)

    골고루 해야죠

  • 2. ..
    '25.7.29 9:14 AM (106.101.xxx.177)

    내신이 5등급제가 되니 대학에서 뭐라도 만들어서 변별을 할 수밖에요. 진짜 수학 빡세게 해야 해요.

  • 3. 동감
    '25.7.29 9:22 AM (221.138.xxx.252)

    동감해요. 그런데 기본 국어가 잘 되어있어야 합니다.
    국어가 우리나라 말이라 쉽게 생각해서 다들 영어, 수학만 강조하는데..
    어려서 책 많이 읽고, 문제를 이해하는 사고력을 기르지 않음 꽝입니다.

    영어도 못해도 2등급은 안전하게 나와야 하구요.ㅜㅜ
    수학 한 과목만 잘해서 될일은 아니고,
    진짜 다 잘해야 하는데.. (쓰다보니 다 중요 ㅜㅜ)
    그 중에서 수학이 젤 잘해야 하는건 맞아요.

  • 4.
    '25.7.29 9:24 AM (211.235.xxx.80)

    이제 내신이 진짜 중요해요
    수학은 단시간 안 되어요

    중등때 선행한 사람만이 살아 남아요
    고등되서 한다 철든다 늦었어요
    선행 안 해도 잘 하는 천재형 외에는

  • 5. ..
    '25.7.29 9:24 AM (115.143.xxx.157)

    수학이 깡패긴하죠

  • 6. ..
    '25.7.29 9:29 AM (182.221.xxx.146)

    26년 입학하는 아이도 해당사항이 되나요?

  • 7.
    '25.7.29 9:31 AM (211.235.xxx.80)

    26이면 고3이잖아요?
    그럼 지금 해당 되냐고 묻는 거에요?
    수시 써야 하는데 ᆢ

    고등 26년 입학이면
    당연하죠 고1부터 바뀌는데

  • 8. 점두개님
    '25.7.29 9:33 AM (61.72.xxx.152)

    26년 고입 말씀하시는 거지요?
    현 고1부터 고교학점제로 바뀌었고 5등급제에요

  • 9. ,,,
    '25.7.29 9:35 AM (118.235.xxx.247)

    수학을 최대한 많이 해놔야 고등가서 다른 과목 할 시간도 있는건데 ㄱ이걸 골고루 나눠서 밸런스 맞춰 공부하면 고등 가서 그냥 중위권 이하로 떨어지죠
    수학 잘하는 애들이 결국 고2부터는 압도적으로 유리한 지점을 선점하니까요
    그런데 문제는 선행 해도 못 따라가는 애둘이 태반이라 결국 자기 역량대로 고등 성적은 나와요 그래도 역량이 비슷하고 충분히 선행을 빨리 따라갈 지능과 학습능력을 갖춘 아이들은 무조건 수학 선행 많이 해놔야 해요 중학교 때 영어 수학만 잘 해놓고 가면 못 해도 수시로 상위 열개 대학은 들어갈 수 있어요

  • 10.
    '25.7.29 9:40 AM (211.186.xxx.7)

    국어 영어를 고등가서 따라잡을수 있나요? 그땐 늦었어요.

  • 11. 30년전이나
    '25.7.29 9:41 AM (122.36.xxx.22) - 삭제된댓글

    지금이나 수학 못하면 좋은대학 쉽지않죠
    동급내신이라면 수학 월등히 잘하는 애가 대학 업그레이드 가능 심지어 서울대 수시에서 수과학 원점수 높은 1등급이면 다른과목 2~3떠도 붙여줌
    5등급제에서는 절평이라 원점수가 더욱 중요해졌으니 점수를 더 확보해야죠
    특히나 요즘은 학년경계가 없이져서 능력껏 진도 나가면 되는데 이직도 고루하게 선행무용론 어쩌구 하면 더이상 할말이 없게되네요

  • 12. 30년전이나
    '25.7.29 9:42 AM (122.36.xxx.22) - 삭제된댓글

    지금이나 수학 못하면 좋은대학 쉽지않죠
    동급내신이라면 수학 월등히 잘하는 애가 대학 업그레이드 가능
    심지어 서울대 수시에서 수과학 원점수 높은 1등급이면 다른과목 2~3떠도 붙여줌
    5등급제에서는 절평이라 원점수가 더욱 중요해졌으니 점수를 더 확보해야죠
    특히나 요즘은 학년경계가 없이져서 능력껏 진도 나가면 되는데 아직도 고루하게 선행무용론 어쩌구 하면 더이상 할말이 없게되네요

  • 13.
    '25.7.29 9:43 AM (211.235.xxx.162)

    26년 고입 말씀하시는 거지요?
    현 고1부터 고교학점제로 바뀌었고 5등급제에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5등급이어도 10%에요
    1등급도 소수점이 있어요 1.1 / 1.2
    이렇게 잘 나오는 곳으로
    근데 이런곳은 수학시험이 쉬워요
    내신따기는 쉬워요
    하지만 서울대처럼 면접이 심층수학이면 준비는 따로 더 해야 하니 또 수학

  • 14. . .
    '25.7.29 9:46 AM (175.119.xxx.68)

    특목고 갈거 아니면 중등 공부에 너무 진 빼지 말고
    고등 수학 선행하세요.
    한학기 두학기 선행하고 들어가도
    학기중에 수행평가 생기부 쓴다고 공부할시간 없어요.
    여름 방학도 3주정도로 엄청 짧구요.
    고등은 1학년때부터 정신차려서 공부해야 해요.
    머리 좋은 애들이나 늦게 정신차려도 공부 따라가지. 일반 애들은 2학년때 정신차려도 늦어요

  • 15.
    '25.7.29 9:46 AM (211.235.xxx.162) - 삭제된댓글

    선행모용론을 주장하는 사람은
    애가 공부를 못 하거나 천재(?)
    고등 보내보지 않았거나

    아님 82는 분위기가 실재를 왜곡하고 싶던지

  • 16.
    '25.7.29 9:48 AM (211.186.xxx.7)

    선행무용론 누가요?

    수학만 과도하게 시키는걸 반대한다는 거지..

  • 17.
    '25.7.29 9:49 AM (211.235.xxx.162) - 삭제된댓글

    선행 무용론은
    애가 공부를 못 하거나 천재거나(천재는 그 학기에 배워도 다 흡수)
    아님 현실을 왜곡하고 싶거나
    고등을 요즘 안 보냈던가에요

    요번 입시 바뀐것
    정시도 내사 적용은
    선행을 더 유도하고
    늦게 공부하면 실패다를 보여 주는 거에요

    정책이 잘못 된 것 같아요

  • 18.
    '25.7.29 9:50 AM (211.186.xxx.7)

    선행무용론 주장하는 사람이 세상에 어딨어요?

  • 19.
    '25.7.29 9:50 AM (211.235.xxx.162)

    선행 무용론은
    애가 공부를 못 하거나 천재거나(천재는 그 학기에 배워도 다 흡수)
    아님 현실을 왜곡하고 싶거나
    고등을 요즘 안 보냈던가에요

    요번 입시 바뀐것
    정시도 내신 적용은
    선행을 더 유도하고
    늦게 공부하면 실패다를 보여 주는 거에요

    정책이 잘못 된 것 같아요

    82에 선행무용론 엄청했죠
    선행시키지 말라고

  • 20. ,,,
    '25.7.29 10:02 AM (115.138.xxx.39)

    중1 아이 키우는데 이런글 감사합니다
    중등선행 끝나서 고등을 시작하는데 고민이었거든요
    빨리 고등 선행 시작해야겠어요

  • 21.
    '25.7.29 10:11 AM (211.235.xxx.162)

    그래도 너무 몰아 세우지 마세요
    제대로 흡수안 된 선행은 애만 고생해요
    애가 수학 머리 있으면 수학학원 좋은 곳으로 보내세요
    친구들 자극도 되고 잘 가르치거나 컬리큐럼 좋으니 소문 난거니
    수학 머리 없으면 천천히 곱씹으면서
    그것은 엄마 판단이 아니라 여기저기 학원 선생님말 종합

  • 22.
    '25.7.29 10:12 AM (218.157.xxx.61)

    예전이나 지금이나 수학 못하면 고등 무지 힘듦…
    첫째때 된통 얻어 맞고 둘째선행 빡시게 합니다.
    잘하는 애들은 선행 한학기,일년만 하면 된다는 개뼉다귀같은 말 믿지 마세요!

  • 23.
    '25.7.29 10:19 AM (211.235.xxx.162)

    예전이나 지금이나 수학 못하면 고등 무지 힘듦…
    첫째때 된통 얻어 맞고 둘째선행 빡시게 합니다.
    잘하는 애들은 선행 한학기,일년만 하면 된다는 개뼉다귀같은 말 믿지 마세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82한동안 한학기만 하지
    선행 무용론 했었죠
    여기말 믿으면 안 됨
    보통수준 아이들은 82말 맞고요
    좀 잘 하는 애들은 그럼 고등가서 망해요

  • 24. 진짜
    '25.7.29 10:29 AM (211.211.xxx.168)

    교육부 미쳤나봐요.
    애들 병신 만들기 정책 인가요?

  • 25. 아니
    '25.7.29 10:34 AM (211.211.xxx.168)

    대학교 1학년도 자유전공이라고 진로탐색 시간 주면서 왜 고등학교에서까지 선택과목 드립을?
    배운적도 없고 기초과목도 안되느아니들에게 뭔 선택과목을 한다는 거에요?

  • 26.
    '25.7.29 10:35 AM (218.147.xxx.180)

    선행을 한다고 다 따라가져야말이죠
    요즘 대치동도 무리한 선행은 안하는 추세였어요
    어려서부터 다진다고 다 담아지진않아요

    현 고등 잘하는 아이도 중등때 막 끌어올려지진 않드만요
    그냥 학원만 계속 보냈어요
    막내 중3이 공부 잘 못하는데 암것도 시키고싶지도 않네요
    되겠나요 이거 ;;

  • 27. 동감
    '25.7.29 10:53 AM (59.15.xxx.158)

    고등때 내신챙길 시간 벌려면 고2수학까지는 최대한 중등에서 하고 고등 입학을 해야 1등급 생각 가능합니다.
    선행을 미리 하는게 의미없다는것은 완전히 익히지 못하고 진도만 여러번 나간 케이스가 대부분이더라고요. 학원보내면서 수학 수준점검 꾸준히 하면서 탄탄히 다져야하니..시간이 엄청 오래 걸립니다. 물론 똑똑한 아이들은 이 시간이 좀 더 수월하고..평범할수록 많은 시간과 양을 소화해내야하는 부담이 더 커지죠.

  • 28. ,,,,,
    '25.7.29 10:57 AM (110.13.xxx.200)

    그냥 아이보고 선행하세요,
    저희 아이도 고등 내내 모고 99%, 내신 1등급 유지했지만
    중등때 선행 엄청하지 않았어요.
    초등때도 1학기 예습정도 하고 중등 들어가서야 선행 시작했어요.
    아이보고 따라온다 싶으면 진도 빼는거고 아니면 아이에 맞춰 하는 겁니다.
    근데 중딩때가 중요한 건 맞아요. 그건 예전부터 그랬음.
    할수 있음 중딩때 많이많이 해놓으면 고등때 수월해짐.
    그래서 요즘엔 중딩 학군이 중요함.

  • 29.
    '25.7.29 11:14 AM (219.241.xxx.152) - 삭제된댓글

    그래서 요즘 중등때 대치서 선행 빼고
    고등은 변두리로 와서 내신 챙겨요
    농어촌 지역이면 좋고
    안성어디가 대치서 제일 가까운 농어최지역이라고 ㅋㅋ

  • 30. 저도
    '25.7.29 11:15 AM (211.211.xxx.168)

    우리 아이들도 98프로, 96프로 정도인데 크게 선행 안 했어요.
    그냥 평촌 대형 학원에 초등 6학년부터 커리 따라가며 꾸준히 다닌 것 뿐,

    현행 제도가 침 문제 많아요.
    고1때 당락을 다 결정하게 만들어 놓고 선행하지 말래요,
    미친건지?
    아! 없는 애들만 선행하지 말라는 건가요?

  • 31.
    '25.7.29 11:16 AM (219.241.xxx.152)

    고등은 변두리로 와서 내신 챙겨요
    농어촌 지역이면 좋고
    안성어디가 대치서 제일 가까운 농어촌지역이라고 ㅋㅋ

    28년 바뀐 입시 이상한거 맞음

  • 32. ..
    '25.7.29 11:16 AM (211.112.xxx.69)

    대학 본고사 부활인 거네요.
    내신, 수능으로는 애들 실력 알수가 없으니.

  • 33. 저도
    '25.7.29 11:18 AM (211.211.xxx.168)

    울 아이네 학교에 선행 앙해서 고1때 성적 안 나오다가 고2, 고3때 치고 올라가서 1등을 다투는 아이도 있어요,

    현행 고교학점제는 저런 아이들 싹을 밟아 버리는 거지요.
    일부러 저러는 거지요?
    미리 완성된 자기 아이들 치고 올라오는 거 막으려고.

    남자 아이들 부모님들은 짐짜 교육청에 가서 항의해야 해요.
    남자 아이들이 그런 애들 많거든요.
    수과학만 잘하거나 늦게 능역 빌휘하거나.

    진짜 뭐하자는 건지? 머리에 이상이라는 똠민 가득 들은 건지, 이상으로 포장한 교묘한 이익 탈취인지.

  • 34.
    '25.7.29 11:19 AM (219.241.xxx.152) - 삭제된댓글

    그렇죠 대학 본고사 부활인거죠
    내신 5등급 표준편차 제공만해
    수능 변별 없음
    면접으로 알 수 밖에
    실례없는데 좋은대해 가면 공정이 아니죠
    노력한 만큼 대가가 공정이죠

  • 35.
    '25.7.29 11:19 AM (219.241.xxx.152) - 삭제된댓글

    그렇죠 대학 본고사 부활인거죠
    내신 5등급 표준편차 제공만해
    수능 변별 없음
    면접으로 알 수 밖에
    실력없는데 좋은대해 가면 공정이 아니죠
    노력한 만큼 대가가 공정이죠

  • 36.
    '25.7.29 11:20 AM (219.241.xxx.152) - 삭제된댓글

    그렇죠 대학 본고사 부활인거죠
    내신 5등급 표준편차 제공만해
    수능 변별 없음
    면접으로 알 수 밖에
    실력없는데 좋은대학 가면 공정이 아니죠
    노력한 만큼 대학 가는게 공정이죠

  • 37. 원더버드
    '25.7.29 11:29 AM (218.238.xxx.193)

    아이가 중학생인데 잘 읽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38. 의외
    '25.7.29 1:32 PM (58.123.xxx.205)

    수학 잘하고 수능에서 높1나왔는데
    국어가 빠끗해서 대학군이 바뀌었어요
    상위권인데 국어 약한 친구들도 있으니 국어도 방심함 안돼요
    시간을 되돌릴 수 있다면 초등때부터 책 읽히고
    국어에 공들일 거 같아요

  • 39. ...
    '25.7.29 4:34 PM (39.117.xxx.84)

    옳은 말씀이세요
    동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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