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닷가쪽인데요
자다가 서늘?해서 창문닫았네요
시각을 보니까 한밤중이네요
이게 뭔일인지
진짜 알수없는 날씨라는..
내일 폭우오는거는 아니겠죠?
오늘밤도 푹푹 찔줄 알았는데
완전 의외에요
바닷가쪽인데요
자다가 서늘?해서 창문닫았네요
시각을 보니까 한밤중이네요
이게 뭔일인지
진짜 알수없는 날씨라는..
내일 폭우오는거는 아니겠죠?
오늘밤도 푹푹 찔줄 알았는데
완전 의외에요
어제까지 인제있다가 돌아왔는데
추워서 밤에 문 꼭 닫았어요.
역시 강원도는 여름에 최고
강아지 마지막 산책때문에 요근래 계속 밤 11시에 돌아다니는데요. 오늘 밤 시원하다고 저도 느꼈습니다.
전라도인데 습관적으로 선풍기약풍으로 켜고있지만 꺼도 될 날씨네요
서울도요. 다행..
강릉은 밤에도 에어콘 끄지 않고 지내요
비바람 좀 보내주면 좋겠어요
어디신지요? 저도 지금 강원도 바닷간데 엄청 더운디요
서울도 어제랑 다른 시원함이 있어요.
저도 강아지때문에 매일밤 나가는 사람입니다.
서울인데 다른 2,방은 에어컨 틀어야하는데 다른 한 방은 정말 시원하네요.
그런데 창문을 여니 시끄럽네요
매미가 이 밤에도 시끄럽게 울어요 더불어 차소리도..ㅠ
낮보다는 온도가 떨어지긴 했지만 달궈진 아파트 건물에서 열기가 계속 뿜어져 나오는 것 같아요.
자기전 에어컨 온도를 28도로 해놓고 잠들었다가 더워서 깼어요. 스피드 냉방으로 온도 급속히 낮추는중...
서울이 어제시원했다구요
올해들어
가장더운밤이었는데
어느동네가요?
송파는 더웠어요
저 강릉 다녀왔는데 밤에도 더워서 에어컨 켜고 잤어요.
강원도 어디??
제발 지옥을 쓰세요
강원도 어디??
제발 지역을 쓰삼
속초도 덥다는데요;
평창 정선 같아요.
그쪽은 진짜 시원하드라고요
영월에 3일있다가 어제 돌아왔는데요. 정말정말 더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