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확인된 뇌물이 2억2천만원.
https://news.jtbc.co.kr/article/NB12256456?influxDiv=DAUM&kakao_from=mainnews
특검이 김건희 여사 일가에 대한 대대적인 압수수색에 나설 당시 영장에 어떤 내용이 적혀 있었는지도 취재했습니다.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가 지방선거 공천 곳곳에 개입했다는 내용은 물론, 김 여사가 소유한 코바나컨텐츠가 뇌물 2억2천여만원을 받았다고 구체적인 액수까지 적시한 걸로 확인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