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집에 안가고 일하는

조회수 : 3,327
작성일 : 2025-07-28 19:23:29

사람이 흔한가요??

 

다들 일찍 퇴근이 좋아하는데..

유독 한 사람만 집에 안가네요 ㅎ

이렇게 일만하는 사람은

취미생활이 없는 건지..

회사가 너무 좋은 건지...

 

IP : 61.43.xxx.159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5.7.28 7:24 PM (211.109.xxx.17)

    그냥 집에 가기 싫어서

  • 2. ...
    '25.7.28 7:25 PM (218.159.xxx.228)

    그 분 어디 사세요?

    저 퇴근 지옥시간에 퇴근하기 싫어서 일 더하다 가던 시절이 있었어요ㅋㅋ

  • 3. . .
    '25.7.28 7:25 PM (175.119.xxx.68)

    집에 들어가기 싫은지도?
    미혼때 집에 싫은 사람 있어서 거리 배회하다 들어간적 있어요

  • 4.
    '25.7.28 7:38 PM (61.43.xxx.159)

    그 분 미혼입니다…

    근데 집이 왜 싫죠? ㅠㅠ 제가 잘 몰라서요

  • 5.
    '25.7.28 7:40 PM (118.235.xxx.37) - 삭제된댓글

    왜 관심이 가는건가요
    원글은?

    그에 대해 일고 싶은가요?

    그냥 관심 끄면 돼요

  • 6.
    '25.7.28 7:41 PM (118.235.xxx.165) - 삭제된댓글

    왜 관심이 가는건가요
    원글은?

    그에 대해 알고 싶은가요?

    그냥 관심 끄면 돼요

  • 7. . . .
    '25.7.28 7:42 PM (175.119.xxx.68)

    혼자살아서 집에 가도 아무도 없으니 회사에 좀 있다 간다

    가족과 살고 있다면 집은 누구에게나 즐거운 나의집이 아니다 그런경우겠죠

  • 8. .....
    '25.7.28 7:42 PM (121.137.xxx.225)

    일이 많이서 그러기도 하겠지요.

  • 9. oo
    '25.7.28 7:45 PM (39.7.xxx.42)

    미혼이지만 누구보다도 빨리 칼퇴근하는 저 같은 사람도 있고
    이런저런 사람 있ㄴ거죠

  • 10. 아니
    '25.7.28 7:46 PM (180.70.xxx.42)

    할 일이 많은가 보죠. 그런 게 왜 궁금할까요??

  • 11. 미혼
    '25.7.28 7:57 PM (118.235.xxx.244)

    일 많아서요.그리고 일도 많겠다 어차피 6~7시 퇴근하려고 점심 시간에도 일하고 해봐야 여름에 퇴근시간 지하철은 땀 냄새가.....

  • 12. 회사가
    '25.7.28 7:58 PM (118.235.xxx.117)

    시원하니까?

  • 13. ....
    '25.7.28 8:10 PM (211.202.xxx.120)

    에어컨나오고 쾌적한곳에 있는거죠

  • 14. ...
    '25.7.28 8:13 PM (219.255.xxx.142) - 삭제된댓글

    일이 많아서
    일이 재밌어서
    기왕 일을 해야하면 회사에서 하는게 좋아서
    집에 들어가기 싫어서
    교통 혼잡한 시간대 싫어서

    이유야 많겠지만 왜 궁금하세요?
    저는 1,3번 이유로 야근한적 많아요

  • 15. 그땐그랬지
    '25.7.28 8:19 PM (119.149.xxx.28)

    저도 미혼일때는 집에 가 봐야 할일도 없고 해서
    직장에 오래 남아있긴 했어요
    윗분들이 본인들 저녁 먹고 일할거라고
    밥 사줄테니 그거 먹고 들어가라해서
    밥만 먹고 가기도 뭐해서 그냥 직장에서 놀다가 들어가곤 했죠

  • 16.
    '25.7.28 8:38 PM (14.44.xxx.94) - 삭제된댓글

    에어컨 전기료 아끼려고
    집에 싫은 사람 있어서
    텅빈 집에 들어가기 싫어서
    할 일이 남아서

  • 17. mm
    '25.7.28 8:50 PM (125.185.xxx.27)

    약속있어 시간떼우고 있을수도 있죠.
    말 안하는 사이에요?물어보면 되지.
    맨날 그러나요 그 직원?

    그러는님은 왜 안가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40977 노란봉투법으로 뭐라 하는 사람들 5 2025/07/29 1,176
1740976 7시 정준희의 역사다방 ㅡ 이준석에 대한 압수수색, 준적준 / .. 1 같이봅시다 .. 2025/07/29 802
1740975 에어컨 안 틀고 선풍기로 지내려 했는데ㅠ 23 ㅠㅠ 2025/07/29 5,522
1740974 이젠 계엄선포한걸 고맙다고 해야할까봐요 8 .. 2025/07/29 2,600
1740973 만다리나 덕 캐리어 쓰시는 분 계세요? 5 ..... 2025/07/29 1,655
1740972 조국의원 좀 빨리 풀어줬음 좋겠어요 15 2025/07/29 1,416
1740971 음악 취향이 바뀌었어요 2 2025/07/29 850
1740970 아이랑 가기 좋은 해수욕장 추천해주세요 4 속초 2025/07/29 878
1740969 막바지 다다른 대미 관세협상…대통령실 "결과로 보여드려.. 7 ... 2025/07/29 1,837
1740968 민생지원금으로 춘천소방서·119안전센터에 '커피 100잔' 돌린.. 8 낭만 2025/07/29 3,763
1740967 17억 자산글 사라졌네요 14 2025/07/29 5,778
1740966 윤썩열이 사우나 좋아하던데... 2 .. 2025/07/29 1,700
1740965 윤석열, 술 먹고 군의관 불러서 링거 맞았다. 20 어메이징 2025/07/29 6,733
1740964 당뇨전단계인데 짜파게티 먹을까말까 고민중.. 18 점셋 2025/07/29 3,249
1740963 이 의학용어 뜻 좀 알려주세요. 5 며느리 2025/07/29 1,186
1740962 미니믹서기 써보신분들 어떤 믹서기 쓰세요? 1 . 2025/07/29 1,107
1740961 교통사고시 합의금 얼마가 적당 한가요? 9 .... 2025/07/29 1,471
1740960 자궁적출 후 삶의 질 문제 .. 26 . . 2025/07/29 7,211
1740959 하와이가 그렇게 좋나요? 21 ㅇㅇ 2025/07/29 4,880
1740958 새벽 비행기 너무 힘든데, 팁 좀 알려주세요. 9 ㅁㅁ 2025/07/29 2,765
1740957 이마거상 8일차입니다 49 궁금 2025/07/29 6,949
1740956 재산상속때문에 상담하려면 법무사 상담해야하나요? 4 123123.. 2025/07/29 1,454
1740955 블루베리 먹은지 일주일이 넘었는데 7 ... 2025/07/29 4,449
1740954 냉방병인지 장염인지... 1 ㄱㄱㄱ 2025/07/29 661
1740953 찹쌀밥으로 비빔밥 안 하나요? 2 질척? 2025/07/29 1,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