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샵에서 원장 서브도보고
머리도 자르고 시술도 간간히 하는데요
당연 1인샵이니 원장님 찾는 손님이 많죠
원장님 보고 오니까요
월급제고 손님 많으니
커트기회는 많아서 다니고 있는데
원장님 감정기복따라
분위기가 좌지우지되어
눈치도 보이고
좀 짜증날때가 많아요
주변에서 지금수준이면 인센미용실 가서
눈치안보고 해라
그래야 확 실력이 는다고 하는데
뭐가 맞는지 모르겠어요
일단 미흡하지만 다 할 수는 있는
말그대로 초디입니다
1인샵에서 원장 서브도보고
머리도 자르고 시술도 간간히 하는데요
당연 1인샵이니 원장님 찾는 손님이 많죠
원장님 보고 오니까요
월급제고 손님 많으니
커트기회는 많아서 다니고 있는데
원장님 감정기복따라
분위기가 좌지우지되어
눈치도 보이고
좀 짜증날때가 많아요
주변에서 지금수준이면 인센미용실 가서
눈치안보고 해라
그래야 확 실력이 는다고 하는데
뭐가 맞는지 모르겠어요
일단 미흡하지만 다 할 수는 있는
말그대로 초디입니다
40후반이시면...
그냥 거기서 갈고 닦아
미용실 하나 내서 나오세요...
초디가 뭔가요?
님 또래인데 모르겠네요;;;
나이가 있으셔서 이직이 자우롭지는 않으실텐데
지금 계신곳 원장님이 실력이 좋고 배울 게 많다면 좀 참고 배우며 일하시는 게 어떨지요
커트 많이 연습하셔서
나중에 남성컷 전문점 하셔도 되겠네요
주변말고요 객관적으로
내가 오로지 인센받는 미용실 갈 실력이되나 생각해보세요
커트다 쳐내며 파마 다 할수있는지 아님 도움이 필요한지
저라면 비유 맞추며 배울 듯요.
간 쓸개 다 빼주고 내 목적 달성하는
사람이 위너 같아요.
컷트 잘 하세요?
초디한테 컷트 시키는 미용실 흔치 않아요.
자신 있으면 다른데 알아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