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까지 푹 못잤어요. 자다깨다를 반복
머리도 답답하고 에어컨 바람 소리등..
넘 느낌이 안좋았는데, 올해 주택으로 이사와서
층고 높은 방 에어컨 작동시켜놓고 자니 넘 푹자네요
그러니까 천장이 높아서 차가운공기가 은은하게 퍼진다고 해야할까 그런거요. 아침 눈뜰때 아주 쾌적해요 ㅋ
밤에 잘때 에어컨 27도로 켜놓고 책보다
자는게 하루중 젤 좋을정도
아파트의 낮은 층고 높이에서 에어컨 켜는거와는 정도가 차원이 다르네요.
아침까지 푹 못잤어요. 자다깨다를 반복
머리도 답답하고 에어컨 바람 소리등..
넘 느낌이 안좋았는데, 올해 주택으로 이사와서
층고 높은 방 에어컨 작동시켜놓고 자니 넘 푹자네요
그러니까 천장이 높아서 차가운공기가 은은하게 퍼진다고 해야할까 그런거요. 아침 눈뜰때 아주 쾌적해요 ㅋ
밤에 잘때 에어컨 27도로 켜놓고 책보다
자는게 하루중 젤 좋을정도
아파트의 낮은 층고 높이에서 에어컨 켜는거와는 정도가 차원이 다르네요.
오호 층고차이라...
뭔가 부러워요
공기가 순환하면서 층고가 높으면 아랫쪽이 더 시원해지나봐요.
저도 에어컨틀고 자는데 그 답답함이 너무 싫어요 ㅠㅠ
머리 위에서 바로 내려오는 에어컨보다
벽걸이 에어컨처럼 비스듬하게 내려오는게 좋더라구요
저는 거실 에어컨 틀어놓고 취침예약으로 1~2시간 해놓고 안방 문 열어놓고 자면 딱 좋아요.
바람 직접 맞는 걸 싫어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