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선생님도 수학선생님도 변기사용하기고
변기뚜껑을안닫으세요ㅜ
저는 무조건닫고내리고 아이들도 그렇게
교육시켰구요 화장실건식이고 변기위선반에
샤넬이니 비싼 바디용품들과 캔들잇는데
다튀잖아요ㅜㅜ
말할수도없고 참 난감하네요
영어선생님도 수학선생님도 변기사용하기고
변기뚜껑을안닫으세요ㅜ
저는 무조건닫고내리고 아이들도 그렇게
교육시켰구요 화장실건식이고 변기위선반에
샤넬이니 비싼 바디용품들과 캔들잇는데
다튀잖아요ㅜㅜ
말할수도없고 참 난감하네요
그냥 까페나 스터디까페추천요..화장실 은근 신경쓰이더라구요 남녀구분된곳.
써 붙여 놓던가요
보통 뭔가 부탁할때 예의바르게 부탁하면 들어주지 않나요?
과외전에 치우시는 수밖에 없을 것 같네요
변기뚜껑문제가 아니라 서서 볼일보면 미세하게 다 튀잖아요
그런게 불편하시면 과외를 스카에 잡으세요
제도 스카 2인실 예약하곤 했는데 시간딱 맞춰야하고 미리 예약해야하고 집에서 하게되더라구요
화장실문젠 아니었고 화장실 쓰시지도 않았지만 그런 얘기까진 안하는게 맞을것같아요..
바디용품이 변기 바로 엎에 있어요?
넓은 데로 이사가세요
스카 222
룸 잡아서요.
스카 비용은 제가 냈어요 돈 좀 들어도 집보다는 서로 편하고 좋으니.
요즘 그렇게 많이 해요
좀 생각이 깊으면 과외를 종일 하는것도 아니고
남의 집 화장실 급할때 아니면 미리 해결하고 올텐데요
카페 추천합니다
잘 보이는 곳에 메모 붙여보세요 아이한테 하듯이 남편한테 하듯이
변기뚜껑 닫고 물내려~~~ (다 튄다)
과외쌤오실때 다 치우고 가고 나심 청소하시는수 밖엔
포스트잇 붙여두세요.
사용 후 꼭 뚜겅내릴 것 !
스카 아니면
용품 미리 치우세요
과외샘을 집으로 부르지마세요 그럼;;
사실님.
생각이 없는 교사여서가 아니라..
어느 집이든 수업 전 밖에서 화장실 들렸다 가는데 2시간 내내 말하는 직업이다 보니 물을 많이 마셔요.
그럼 2시간 후 화장실 가고 싶어 집니다.
물론 10에 9는 참고 그냥 나와서 밖에서(상가 등) 해결합니다.
남의 집 화장실, 쓰는 사람도 불편함ㅠㅠ
선생님 입장에서도 어쩔 수 없이 가는 경우가 대부분..
과외하는데 화장실 절대 안가고 간식 거부하고
가방에 주전부리, 물통 갖고 다녀요.
과외 들어가기 전에 상가나 아파트 커뮤니티 같이 들어가기 쉬운데서 합니다.
남의집화장실 쓰는사람도 불편 22222
최대한 조심한다고 하는걸텐데... 화장실이용을 아무생각없이 사용한다고 말하는게 더 ..그러네요 ㅠ
고등 과외하는데 화장실 절대 안가고 간식 거부하고
가방에 주전부리, 물통 갖고 다녀요. 차몰고 가고요.
과외 들어가기 전에 상가나 아파트 커뮤니티 같이 들어가기 쉬운데서 합니다. 프로급인데 많이 비싸요.
저는 화장실쓰시는거 괜찮고 당연하다고생각해요
다만 뚜껑만닫으셨음 좋겠는데
말을할수가없는것뿐이예요ㅜ
변기뚜껑을 닫으라고 포스트잇을 붙이세요
과외샘한테 하는 게 아니고 애들한테 써 놓는 메세지처럼 해서요
가족에게 말 하는것처럼
여보!! @@아 뚜껑 닫고 물 내리지 않으면
용돈 깎겠습니다 라구요
내가 원해서 우리집까지 개방했잖아요
저도 진짜 여기 쓰면 욕먹을정도로 결벽증 심한데
그냥 누가왔다가면 욕실 전체 샤워기로 물 쭉 뿌리세요
한번 화장실 갔는데 청소까지 안하고 샤워기 사용만
해도 될거예요
그냥 바디용품 캔들을 다 치우세요
중요한가요
말하고나서 화장실 이용 어려워지면 님 애에게도 좋을게 없죠
공중장소에서나 가정집에서나 변기 사용하고 좀 기다렸다가 변기 뚜껑을 열고 나옵니다.
뒤에 사용하는 사람이 편하게 사용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요~~
저도 닫고 물내리고 다시 열어둡니다.
닫혀있는 변기는 너무 공포스러워서요.
저도 변기는 항상 닫고 물 내리고 그대로 닫아둡니다만, 그런 습관이나 규칙이 집집마다 다르고.. 딱히 전국민아 다 같이 아는 상식의 범주도 아닌데, 집에 온 손님한테까지 내 집 룰을 지켜주길 바라는 건 무리라고 봅니다.
내가 필요해서 내집에 부른 손님인데, 화장실 쓰는 거 불편해하는 마음도 지나치다 생각하구요. 손님 올 때는 나와있는 것들 다 집어넣고, 가고 난 후에 청소 하시죠.
00님 말씀처럼 가족에게 말하듯이
변기뚜껑 닫고 물 내리라고 적어붙이세요.
서로 덜 민망한 해결책이라고 생각해요.
서로 편하게 스카에서 하세요.
저희도 잘 아는 분께 소개 받았지만 스카에서 했어요.
집에서 하실 거면 말 하지 마세요.
어차피 남이 쓰고 나면 물청소 하지 않나요?
그냥 써놓으세요.
그게 제일 속편합니다.
일일이 말로 할수 없고 그 문구가 손님용이라는거 다 알겁니다.
지속적으로 오는 손님이라면 교육을 시켜야지요.
과외샘을 집으로 부르지마세요 그럼;; 2222222222
하루에 몇 번씩 쓰는 것도 아닐 테고
그 정도는 눈감아 줘야죠.
반대로 저는 변기 뚜껑 닫혀있으면
그 변기 손으로 올릴 때 너무너무 찝찝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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