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을 이사하고 대출 갚고 애들 학비도 내려면 돈이 필요하다고 해서 아들한테 2억원을 빌려줬어요. 그런데 이제 우리가 현금이 바닥나서 갚으라고 하니까 아들이 연락을 끊어버리네요. 펌)
https://v.daum.net/v/20250728064347183
집을 이사하고 대출 갚고 애들 학비도 내려면 돈이 필요하다고 해서 아들한테 2억원을 빌려줬어요. 그런데 이제 우리가 현금이 바닥나서 갚으라고 하니까 아들이 연락을 끊어버리네요. 펌)
https://v.daum.net/v/20250728064347183
아까 기사만 보고 말았던 기사인데
손녀가 알려진 스포츠선수??
근데 왜 못찾아요?
아들이 60세 노부모 84세......
스포츠선수손녀도 나이가 좀 될텐데
이제 좀 갚아라..........서초구에 사니까 집팔고 관악구로 가고 돈 드려라
자식 소용없네 …
늙어 죽을 때까지 돈 쥐고 있으라고
노인들이 카톡 돌리는데 틀린 말도 아니네요.
아들이 나쁜 놈이네요.
벼룩이 간을 빼먹지…..
끝까지보면 울어야할거같아서 안본 뉴스 ㅠㅠ
저렇게 못돼쳐먹을수도있는게 인간이란거
못찾는 것 보다는 자식이 일방적인 연락두절이 팩트
아들은 빌려준게 아니라 부모가 줬다고 생각할테고
며느리는 시부모가 당연히 아들네한테 돈 줘야 되는거 아니냐 갚기는 뭘 갚냐 모르쇠로 일관할테고
아들 다준다고 한푼도 못받은 딸은 부모한테 이 갈고 있을테고
어느집에나 일어나고 있는 현실이죠
부모는 물론 형제자매한테도 도움 받고
상상초월기함 할 정도로 4가지 없는 것들은
법적 처벌을 받아야 함
장남이라고 그 아들한테만 돈 몰아줬으면 나머지 자식들은 윗분말씀대로 이갈듯
다같이 안주면 효도할건데 한명한테만 주면 그건 편애니까 눈 돌아가죠
부모가 어려우면 자식이 돈 돌려줘야 되는 거 아닌가요?
서초동 살면 왠만큼 살텐데
수도권 빌라 이억오천짜리 사시는 부모돈을 갚기 싫어
집도 안 가르쳐주고 쌩까요?
저 아들 놈 인간도 아님
그 돈을 아들만 썼겠어요?
며느리 손주들도 같이 썼지
아들맘들 돈 줄때 잘 생각해야 해요
돈버리고 의상할 바에는
재산 잘 쥐고 있으세요.
요새는 줘도 꼴랑 몇억 하면서 고마워 하지도 않아요.
자기 자식들은 유학보내고 좋은 차 사고
비싼 식당다니며 호의호식하면서
허세스럽게 살면서 어려운 형편의
부모나 형제 나몰라하는 것들은 반드시 죄과가 있어야 함
요즘 어르신들 카톡에 자식들한테 돈 절대 미리주지말라는 경고문 돌잖아요
맞는말이에요 목돈주지말고 그냥 만날때마다 부모가 밥사고 용돈조금씩 주고 하는게 존경받는일이라니께요
그게 준거지 빌려준건가요?
부모랑 자식이랑 입장이 다름.
줬다고한들 연락을 저렇게 끊어요?
20억도 아니고 꼴랑 2억에 쯧쯧 못됐다
아들이 자기 가족만 아네요. 와이프 손에 꽉 잡혀 사나봐요. 자기 수준에 맞게 시켜야지 부모돈이 자기 돈인가요 ? 염치가 없네
골프나 피겨할거 같은 느낌적 느낌.
여자 스포츠 선수
돈 많이 들고
레슨 받고
신문에 이름 나올 정도면
골프나 피겨같아요.
저만 저 링크 기사 이상해요? ㅠㅠ 단어나 맞춤법이 말도 안되는게 너무 많아서 쇼킹한데요
다시 클릭하니 제대로 보이네요 아까는 진짜 뒤죽박죽 기사 글 내용이 이상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