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해먹을려고 배추김치 샀어요 ㅎㅎ
잘익은 배추김치 송송
냉면육수 마트표는 냉동실에 얼려둡니다
오이채 썰어두고 통깨는 갈아두고요 김가루 있음 끝입니다
이정도는 재료만 봐도 아시겠죠 ㅎㅎ
저는 중면을 선호해서 중면 삶아서
저 재료 다 넣음 됩니다
얼음추가 계란하나 얹어 단백질까지 챙기시면
여름에 아주 좋아요
가끔 고기 조금 구워 내도 휼륭합니다
해가 넘 뜨거워서 장보러 가기도 힘들어요
이거 해먹을려고 배추김치 샀어요 ㅎㅎ
잘익은 배추김치 송송
냉면육수 마트표는 냉동실에 얼려둡니다
오이채 썰어두고 통깨는 갈아두고요 김가루 있음 끝입니다
이정도는 재료만 봐도 아시겠죠 ㅎㅎ
저는 중면을 선호해서 중면 삶아서
저 재료 다 넣음 됩니다
얼음추가 계란하나 얹어 단백질까지 챙기시면
여름에 아주 좋아요
가끔 고기 조금 구워 내도 휼륭합니다
해가 넘 뜨거워서 장보러 가기도 힘들어요
두부 으깨서 한숟가락 넣으면
엄청 부드러워집니다
포천 베어스타운 맛집 스타일입니다
군침이 돕니다.
저도 중면 씁니다. 식감이 더 쫄깃하고 좋더라고요.
아는분이 쫑상추를 잔뜩 주셨어요
토종이라 잘라보면 하얀 진액이 뽀골~! 올라오고
끝물이라 잎도 작고 살짝 쓴맛이 나는 상추예요
물김치를 담아 김냉에 넣어두고
소면 삶아 말아먹는데 세상 간단하고 시원하고
소화도 잘되고 진짜 맛있어요
여기서 보고 배운대로 찐감자랑 오렌지 갈아넣은
열무김치가 맛있게 익어서
점심 땐 열무김치국수 자주 먹어요
소면 삶고 냉면육수에 돌나물물김치 국물도 좀 섞고
열무김치랑 삶은계란 얹어서 먹어요
저는 냉면육수 원액으로 하는데 그것도 편해요.